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 여학생들 의류? 얼마나 사주셨어요?

대학생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9-01-31 10:40:17
아이가 이쪽으론 관심이 없어 이것저것 좀 사줘야할거 같은데요.
다른 분들 어떤 아이템 얼마나 사주셨는지요?
의류 뿐 아니라 전반적인 아이 일상 물건들이요. (이거 무슨 꾸밈비도 아니고ㅎ )

제가 시간이 없어 신경 안썼더니 아직 김밥 롱패딩신세라..
IP : 223.38.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1 10:46 AM (120.142.xxx.5)

    재수까지 한 딸인데 살이 너무 쪄서 맞는 옷이 츄리닝뿐이어요 어쩔 수 없이 제옷을 입고 다녀요.
    아울렷이랑 인터넷에서 백만원어치 사줬는데 옷이 워낙 없다보니 바지2개에 상의 3개, 봄외투 1개, 신발 한컬레. 요정도입니다.
    기숙사 가기땜에 깨끗한 속옷도 새로 사려구요.

  • 2. 저도
    '19.1.31 10:56 AM (103.229.xxx.4)

    아직 하나도 안 사줬는데, 입학하면 취향 바뀔지 모르니 한두가지씩만 사라고 했습니다.
    외투는 입학하면 바로 과잠 맞춘다고 안사도 된다고 하니까 티셔츠 2-3개 정도랑 바지 1-2개, 신발 한켤레 정도만 사주려고요. 고등 내내 옷을 하나도 안 사서 옷이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지금은 살쪘다고 옷도 안산다고 하고. 급하면 사겠지요 ;;;;

  • 3. 모직코트
    '19.1.31 11:14 AM (1.240.xxx.7)

    하나 사줫어요
    다니면서 하나씩 사주고...
    헤지스백 신발 정도

  • 4.
    '19.1.31 11:16 AM (203.238.xxx.63)

    첫달에 돈이 엄청 들어요
    마치 시집보내는 기분
    기본 롱코트, 반코트, 정장 한 벌(정말 이건 괜한 짓)
    숄더백 하나, 쇼퍼 백 하나, 백팩 하나
    정장스런 바지 하나 스커트 블라우스 등등
    화장품도요
    실제 3월에 춥기도 하고 다른 애들 눈치보느라 잘 안입더군요
    그냥 유니클로 바지 스웻티가 교복 되더라구요
    그래도 대입 성공한 김에 돈쓰는 거지요^^

  • 5. 아이가 다니다보면
    '19.1.31 11:16 AM (180.70.xxx.84)

    보는게 있으니 친구들이나 인터넷으로 하나씩 사요 싼걸로 사는데 오래입진않아요 1년되가니 엄마옷보다 많은듯 고속터미널 지하상가가 젊은옷들 꽤 있어 많이들오더하구요 가격부담없어

  • 6. 저희애도
    '19.1.31 11:37 AM (59.11.xxx.181)

    재수하느라 살이 엄청쪄서 맞는 옷도 없고 아디다스츄리닝 바지만 계절별로 2~3개씩이라 옷장열면 삼선뿐이네요. 외모에 자신이 없다보니 쇼핑도 하기 싫어해서 엄마가 알아서 사주라는데 맞는 옷이 없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일단 재수할때 입던옷 그냥 보내려구요. 통장에 옷살돈 별도로 좀 넣어주면 지도 보는 눈이 있으니 알아서 하겠지요.ㅠㅠ 속옷이나 새걸로 사서 보내야 겠네요.

  • 7. 가난한집 장녀
    '19.1.31 12:1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25년전 저 입학할때도 그 가난한 집에서도 청바지랑 랜드로바 단화.가방은 사주셨어요.
    제동생 입학할때는 제가 알바해서 반코트.청바지.셔츠.구두 사줬구요.
    우리집은 그거 안 샀으면 교복입고 대학 다니던지 엄마옷 입고 학교 다녔을 형편이었어요.
    요즘애들은 고등때 입던옷 입고 대학가서 취향 바뀌니그때 사나보던데요

  • 8. 원글
    '19.1.31 1:15 PM (223.38.xxx.185)

    리플 감사해요.
    큰 아이는 남학생이라 몰랐는데 여학생은 돈덩어리에요.ㅎㅎ

  • 9. wii
    '19.2.1 3:54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남동생 유학갈 때 재킷 니트 바지 등등 사줘서 보냈는데 헛짓한게 여러개였어요. 생각보다 방학은 빨리오고 편한 옷만 입어서요.
    당장 필요한 것 외에 필요할 때 사주면 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348 황교활은 제2의 반기문이 될거 같아요... 16 조선폐간 2019/01/31 1,218
897347 어제부터 너무 우울하네요. 7 ... 2019/01/31 2,617
897346 곽상도 '대통령 손자 학적서류' 확보 과정 논란 9 하.... 2019/01/31 1,863
897345 누가 어떤 공격을받던 차기는 민주당100프로인 이유 17 희망 2019/01/31 1,423
897344 적폐 바이러스 2 ㅇㅇㅇ 2019/01/31 550
897343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 푸드코트는 어떤 음식이 젤 괜찮나요? 5 2019/01/31 3,603
897342 한 곳으로 통일하라 4 ... 2019/01/31 770
897341 오미산적에 우엉은 어떻게 해서 넣으면 되나요? 5 오미산적 2019/01/31 1,116
897340 40중반 성격 바꾸고 싶어요 9 궁금이 2019/01/31 2,847
897339 자존감은 결국 남이 만드는거 아닌가요 32 2019/01/31 6,961
897338 홍영표 “김경수 판결, 양승태 적폐사단의 조직적 저항” 4 저항아닌범죄.. 2019/01/31 942
897337 김경수 지사님 관련) 밤 10시 시사타파tv 시청해주세요. 11 사법적폐 2019/01/31 1,241
897336 수능만점 김지명 어머니 블로그 2 ... 2019/01/31 5,658
897335 등록만 하고 재수를 하려고 하는데요 5 ㅇㅇ 2019/01/31 1,442
897334 혹시 데이비드 가렛이라는 바이올리니스트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7 .. 2019/01/31 1,450
897333 어렵다 6 친구 2019/01/31 1,359
897332 김경수 구속에 청와대 청원 하루도안되 '13만 동의' 16 ..... 2019/01/31 1,681
897331 고딩아들 친구들 3 추운날 2019/01/31 1,270
897330 대입 여학생들 의류? 얼마나 사주셨어요? 7 대학생 2019/01/31 1,790
897329 짜증많은 아이 어떻게 해야 되나요 9 에구 2019/01/31 3,316
897328 긍정적인 에너지 주는 사람만 만나려구요 3 ㅇㅇ 2019/01/31 2,100
897327 김경수,사법농단, 이탄희 2 .. 2019/01/31 819
897326 이 말이 어느정도 사실인가요?(출산과 산모의 키) 27 Mosukr.. 2019/01/31 9,229
897325 모임이나 대기업(직원많은)분들 청원 부탁드려요 4 부탁드려요 2019/01/31 889
897324 언론에 비춰진 한국경제은 파탄지경, "경제는 곧 심리다.. 6 ㅇㅇㅇ 2019/01/3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