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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느라 매일 운동하는데 요즘 지겹네요.

00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19-01-30 17:27:43

작년 5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때문에 매일 운동을 1시간씩 강도높게 합니다. (유산소 근력)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서 매일 한시간이 최선인데요.


체중은 8키로 줄었고, 주변 사람들이 살은 그만 빼도 된다고 할 정도로 뺐습니다. 마른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보기 괜찮은 정도에요. 이제 뱃살만 좀 더 빼고 근력을 좀 더 만들고 싶은데, 다이어트 시작 후부터 불가피한 때 아니고서는 주6회씩 거의 매일 했거든요. 밥먹는 것처럼요.


근데 요즘은 정말 가기가 싫으네요. 가서도 겨우 겨우 하고.. 몸도 무거워 진 것 같구요.

그래도 중단하지 말고 가야겠지요? 가서 하고나면 좋긴 한데 재미있지는 않네요.

IP : 193.18.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1.30 5:29 PM (182.215.xxx.169)

    이해해요.
    운동하러 가기까지가 제일 힘들어요.
    막상가면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밌게 하고 오는데요.
    잠시 운태기가 왔다 생각하고 조금 느슨히 해보세요. 다시 마음 잡을수 있을거예요.

  • 2. 운동 권태기
    '19.1.30 5:50 PM (112.216.xxx.139)

    맞아요. 그렇게 권태기가 올 때가 있어요. ^^
    일단 운동만 가면!! 열심히 하는데.. ㅎㅎㅎ

    정말 가기 싫을 땐 `가서 유산소만 하고 오자` 그러고 가요.
    그런날은 진짜 유산소만 하고 오기도 하구요.
    어떤날은 가서 더 열심히 하고 오기도 해요.

    저도 먹은 만큼 운동해야 유지가 되는 비루한 몸인지라.. ㅠㅠ
    주 4회 이상은 꼭 가야지! 하는데 권태기가 오면 좀 쉬엄쉬엄 하기도 해요. ^^

    아니면 운동을 좀 바꿔보세요.

    저는 헬스만 5년 이상 했는데
    한동안 정체기도 오고.. 운동은 하기 싫고.. 몸은 무겁고..
    총체적 난국일 때 필라테스 했었어요.

    운동 방법을 바꾸니 뭔가 더 자극도 되고, 몸도 가벼워지고 좋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헬스로 돌아왔지만 그렇게 권태기가 오면 운동을 좀 달리해도 좋을거 같아요. ^^

  • 3. ....
    '19.1.30 6:50 PM (58.148.xxx.122)

    몸이 저항하는 거에요.
    이제 그만 빼!!! 하는거죠.
    이때는 계속해도 잘 안빠지고 정체기가 될 수 있고
    그렇다고 그만두면 다시 찌고요.
    한동안 답답한 시기를 담담히 버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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