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딸이 졸업식에 오지 말래요ㅠ

왜? 조회수 : 7,459
작성일 : 2019-01-30 03:02:38
고3 딸이 졸업식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 졸업식 끝나고 바로 알바하러 간다구요ㅠ

강력하게 오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가 나중에 후회하지 얂을까요?
IP : 121.179.xxx.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30 3:18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본인 선택에 따른 책임이 어떤건지 그정도 나이면 슬슬 느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도 안 드는 좋은 기회네요

  • 2. 아니요
    '19.1.30 3:19 AM (61.102.xxx.227) - 삭제된댓글

    후회는 뭔 후회요.. 고삼졸업생이면 으른입니다..
    수고했다고 용돈이나 두둑히 주세요..

  • 3. ..
    '19.1.30 4:17 AM (211.36.xxx.108)

    저도 오지말라고 해서 아무도 안오셨어요
    중학교 졸업식때도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괜찮다고 안오셔도 된다고 했고
    엇 초등학교때는 아버지만 오셨었네요ㅎㅎ
    대학교도 아버지만ㅎㅎ
    어머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글쓰면서 방금 기억을 떠올라 알게 된 사실이
    엄마는 제 졸업식에 한번도 안오셨네요ㅎㅎㅎㅎ
    그런데 저 하나도 섭섭한거 없고요
    안오셔도 돼요 했던거 후회도 안해요.
    그때그때 일이 있어서 못오셨던거 같아서요
    뜬금없지만 이글보니까
    새삼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저 초중고 12년에 대학교내내 뒷바라지 해주시면서
    너무 잘 키워주셔서요.

  • 4. ---
    '19.1.30 6:10 AM (223.62.xxx.191)

    나도 고등 졸업식은 아무도 안왔어요. 눈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혼자 택시 타고 집에 왔다는.. 따님 알바 하고 집에 오면 축하해주히고 맛있는 거 해주세요. 나중에 대학 졸업식때믄 꼭 가셔요.

  • 5. 아유
    '19.1.30 6:13 AM (119.198.xxx.118)

    졸업식같은 그런 쇼를 왜하나 몰라요.

    다 없애 버렸으면

  • 6. ..
    '19.1.30 6:41 AM (131.243.xxx.32)

    고3 졸업식이 어디 고3만을 위한 행사던가요.

    그 긴 세월 학교 보낸 학부모도 축하하고 축하받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딴에는 쓸데 없는 행사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건 지 생각이고, 원글이는 가고 싶다고 해보세요.

    긴긴 정규교육의 끝을 축하하는 자리잖아요. 저는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7. ㅇㅇ
    '19.1.30 6:49 AM (49.1.xxx.120)

    저도 30여년전 친구들과 바로 놀러가려고 부모님 오지 말라 하였고 대학 졸업한 저희 딸도 고등 졸업식때 오지 말랬어요. 대학 졸업식은 제가 그냥 가겠다고 해서 갔고요.
    저 대학 졸업식때도 저희 부모님 오지 말라 했는데 기어히 오셨고요.
    고등 졸업식은 안가도 된다고 봅니다. ㅎㅎ

  • 8. ㆍ ㆍ
    '19.1.30 8:16 AM (121.179.xxx.93)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ㅠ

  • 9. ....
    '19.1.30 8:33 AM (59.16.xxx.103) - 삭제된댓글

    오지말라고해서 저는 갔는데 친구들 다들 꽃다발 들고 친구 부모님 오신 거 보고 저보고 다행이라는듯 웃더라고요. 덩치망 컸지 아직 애더라고요

  • 10. Dr mi
    '19.1.30 8:58 AM (122.46.xxx.150) - 삭제된댓글

    저도 졸업식때 오지 말라고했고 맞벌이 부모님안오셨죠
    친구들 모두 부모님안부른다 해놓고 막상졸업식날 가보니
    저만 안와있더라구요
    엄마 아빠 안부른다는 친구들 행복하게 사진 찍더라구요
    돌아오늘길에 부글부글...ㅋㅋ
    제발 가세요 막상가면 달라요

  • 11. ㅇㅇ
    '19.1.30 9:57 AM (116.47.xxx.220)

    오지말라는 이유가 석연치 않아서 그게 좀 걱정되면 모를까..
    고등 졸업식 저도 기억 안나네요..갔는지 안갔는지...
    후회할 일은 없지 않을까요

  • 12. 참석하세요
    '19.1.30 10:52 AM (112.216.xxx.139)

    막상 가 보면 다들 꽃다발 들고 담임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부모님들이랑 다들 사진찍고 해요.

    우리 아들도 이달 초에 졸업식 했는데 `바쁘면 안와도 돼`라고 했지만,
    남편이랑 저랑 연차내고 다녀왔어요. ㅎㅎㅎ
    막상 졸업식장에서 애가 저랑 남편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게 손을 흔들던지.. ^^;;
    꽃다발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학과 선생님들, 담임선생님, 친구들하고 사진 엄청 찍더라구요.
    마지막이라고...

    혼자만 덜렁 있음 외로울텐데... 꼭 참석해주세요.

  • 13. 우리도
    '19.1.30 2:16 PM (112.164.xxx.177) - 삭제된댓글

    아들인데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유종의미를 잘 거두어야 한다고
    담임 선생님에회사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해야지 했어요
    그리고 남편도 미리 결석계 냈다 하더라구요
    졸업식 갔다가 모처럼 외식도 하고
    12년 결산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992 노웅래 “곽상도, 대통령 손자 학적정보 받으려 교사에 윽박” 7 귀신아뭐하냐.. 2019/01/30 2,025
896991 법원 "김경수, 댓글조작 프로그램 시연 봤다고 인정돼&.. 38 2019/01/30 2,860
896990 주식거래 해보신분 질문요 4 ㅁㅁ 2019/01/30 1,663
896989 극한직업 볼까요, 말모이 볼까요? 18 ... 2019/01/30 2,877
896988 홍삼스틱 혹해서 살뻔했네요 1 ㅎㅎ 2019/01/30 2,440
896987 저축보험 원금 상회한거 두 개 있는데요 4 보험불안 2019/01/30 1,293
896986 손이 너무 예쁜 조카 8 아흐 2019/01/30 2,735
896985 핸드폰 기기변경 2 .. 2019/01/30 1,135
896984 귀신이 곡할 노릇 죄송합니다. .. 2019/01/30 1,045
896983 어제 연예프로 김보라(혜나)를 봤는데 6 ... 2019/01/30 4,216
896982 초3 학원 너무 빡빡한가요. 12 운동부족 2019/01/30 4,201
896981 예타 면제 수혜는 자유한국당이 봄 20 ㅇㅇㅇ 2019/01/30 1,165
896980 40대인데 홍역 예방접종 다시해야해요? 4 ... 2019/01/30 2,126
896979 쇼핑 신나게한 후기 4 Jj 2019/01/30 3,936
896978 저도 제주도여행 후기 34 강가딘 2019/01/30 5,813
896977 감사합니다 3 엄마 2019/01/30 1,236
896976 잠실나루역~수서역 사이 스시 추천 부탁 드려요. 3 .. 2019/01/30 1,673
896975 대학생 돈많이 들어가네요ㅠ.ㅠ 73 @@ 2019/01/30 18,525
896974 조기 위암 내시경 수술 받으신 분 계신가요? 2 위암 2019/01/30 2,085
896973 금 처음 팔아보려고 하는데요. 1 금팔사람 2019/01/30 733
896972 1년 미만으로 만나시고 결혼하신 분들 15 9876 2019/01/30 4,526
896971 생각이 많은거같습니다 1 소나무 2019/01/30 548
896970 만수르가 한국 와서 놀다 간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4 연예부기자 2019/01/30 4,532
896969 초등5학년 수학 어려워요 27 ㅜㅜ 2019/01/30 4,111
896968 용돈은 얼마나 대만패키지여.. 2019/01/30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