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 다들 닥치면 잘 하는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19-01-29 18:40:00
20대 후반이라 친구들 아기들이 어린데요
학교때 어떤 타입의 친구건 사는 형편이 어떻건
막상 가면 아기들한테 리액션도 엄청 잘해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잘 참더라구요
원래 아이낳으면 어느정도 그런능력이 생기나요?
IP : 175.223.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9.1.29 6:42 PM (223.62.xxx.44)

    그렇지 않아요 대개는 임기응변입니다 그래서 상처주는 알도 많고 함부로 하는 경우도 많아요. 육아는 고등학교에서 정식과목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 2. ....
    '19.1.29 6:47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모성애죠
    부모는 자식을 낳는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잖아요
    자식 사랑 안하는 부모는 없다고
    다만 그 표현 방식이 미성숙하고 성숙하고의 차이인데 미성숙한 경우 아이들이 상처받는다고 하네요

  • 3. 아니요
    '19.1.29 6:50 PM (125.176.xxx.243)

    어렵습니다

    이세상 문제아 대부분 부모가 원인입니다
    503호 쥐박 대머리등등

  • 4. ㅇㅇ
    '19.1.29 6:53 PM (175.223.xxx.156)

    뭐랄까 육아랑 거리가 멀것 같은 아이들도
    끊임없이 상호작용 해주고
    지칠것도 같은데 소리지르지 않고 잘 참더라구요
    내새끼 생기면 나도 그러려나 아니면 친구들이 잘하는건가 궁금했어요ㅎㅎ

  • 5. wisdomgirl
    '19.1.29 6:55 PM (117.111.xxx.196)

    내새끼를 잘 키워줘야한다는 책임감갖은게 생기지요

  • 6. ..
    '19.1.29 6:58 PM (117.111.xxx.234)

    내새끼 생기면 보통은 그래요
    꾹 눌러 참기도 하고
    남들 앞에서 짜증내는 모습 보여주기도 싫기도 하구요
    아기 200일쯤 안 자고 너무 보채서 제발 자 달라고 딸랑이를 바닥에 쾅쾅 내려치다 부서진 적이 있는데 그 딸랑이만 보면 아기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미치겠어요
    댓글 쓰다 눈물 한번 훔침 ㅜ

  • 7. 그렇궁요
    '19.1.29 7:00 PM (116.125.xxx.91)

    애랑 단둘이 있을 때랑 밖에 나와서 사람들 눈 있을 때랑 또 달라요.

  • 8. 행복하고싶다
    '19.1.29 7:03 PM (220.72.xxx.6)

    ..님
    저도 그때쯤 너무 화나서 혼자 거실에 나가 잡히는대로 리모컨 던져 박살낸 적 있어요ㅠㅠ
    그땐 너무 힘들어서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 9. ..
    '19.1.29 7:30 PM (180.66.xxx.74)

    다른 사람 있을때랑 둘이 있을때랑 달라요 많이들
    그걸 얘기하는 엄마도 있고
    항상 점잖고 좋은 엄마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 뜻하지않게 분노에 절대 안보여주던 표정
    보게 되는 경우도 있고ㅠ
    애들도 그렇구요 누가 와있을때랑
    엄마랑 있을때랑 달라요

  • 10. ..
    '19.1.29 7:51 PM (180.66.xxx.74)

    그리고 오히려 애기 어릴땐 화날일 없고
    커가면서 자아생기고 자기마음대로 하려하고 말대꾸하고 반항에 고집에 사고치고 그러면서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297 방광검사 산부인과?비뇨기과? 6 방광 2019/03/09 1,691
909296 2차 북미회담때 아베가 제일 좋아한다가 무슨 뜻인가요.. 14 아베 2019/03/09 1,606
909295 모니터 4:3비율짜리 쓰던 컴을 16:9비율모니터에 연결햇더니 2 dd 2019/03/09 999
909294 "요즘 서러운 게 남자...필요한 건 마누라".. 6 000 2019/03/09 4,505
909293 지겨워 죽겠네요 요리... 14 음식 2019/03/09 5,764
909292 풀콘서트가 있네요...ㅎㅎㅎㅎ 7 tree1 2019/03/09 1,495
909291 개목줄 안하고 공원다니는 사람들 다 신고하고 싶어요 6 Dhjkkf.. 2019/03/09 1,766
909290 어린이집 괜찮을까요? 4 2019/03/09 1,029
909289 맞춤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9/03/09 1,050
909288 택시기사 어이없네요 5 음음 2019/03/09 2,790
909287 남교수들 눈 높나요? 38 소개 2019/03/09 9,053
909286 화로구이집은 왜 가는 걸까요.. 미세먼지 집중 발생장소인데 6 냄새 2019/03/09 2,833
909285 예전에 개 시터하러갔다가 아주 기분이 나빴어요 7 2019/03/09 3,938
909284 중고차 구입시... 여쭤봅니다 1 궁금인 2019/03/09 1,501
909283 로트링 라피도그라프 3 ㅜㅜ 2019/03/09 672
909282 육아휴직 중인데 남편이 무시하는것 같아요 11 휴지 2019/03/09 6,142
909281 60대 초반 여성분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4 ㅡㅡ 2019/03/09 2,579
909280 어떤판단을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5 고민 2019/03/09 1,255
909279 요즘 양파 싼가요? 8 너무 싸서 2019/03/09 2,056
909278 돼지고기 삼겹살, 황교익 덕분에 책으로 출간 10 ㅇㅇ 2019/03/09 2,184
909277 축농증 8 ㅇㅇㅇ 2019/03/09 1,374
909276 지금 시청에서 서울역쪽으로 김경수 무죄 5 ㅎㅎㅎ 2019/03/09 1,200
909275 캐나다에 매물로 나온 6억짜리 섬이래요. 16 ㅎㅎ 2019/03/09 14,684
909274 남자가 변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 2019/03/09 6,076
909273 사주시간 20 2019/03/09 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