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 기억에 남는 글... 꼭 한번씩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19-01-29 09:48:39
어젯밤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가난했던 시절을 떠올리다 
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안지워지고 있더라고요.
누워서 읽는데 글들이 내 과거와 막 오버랩되서 
너무 가슴 아프고... 서럽고..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베개가 다 젖어버릴정도로 펑펑 울었네요.
출근했는데 눈이 얼마나 부었는지 다들 무슨일 있냐고;

원글님과 댓글 쓰신 모든분들!
저건 그냥 다 추억인거죠? 지금은 모두 잘들 살고 계신거죠?
부디 글 쓰신 모든분들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꽃길만 걸으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772902
IP : 121.181.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9 9:48 AM (121.181.xxx.10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772902

  • 2. ..
    '19.1.29 9:57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 현재 53세.
    20대부터 나라 지원 받아 애도 키우고 지금 생계도 이어가는데 이런 복지국가에서 왜 애 젖도 안나오게 사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공감이나 감동이 안 생겨요.

  • 3.
    '19.1.29 10:03 AM (110.47.xxx.227)

    아직 젊고, 남편이 있고, 양가 부모에게 재산도 좀 있고 그러면 국비 지원받기 힘들지 않나요?

  • 4. 윗님
    '19.1.29 10:05 AM (222.232.xxx.165)

    본인의 건조한 정서를 꼭 그렇게 표현해서 산통을 깨실 이유까진 없지 않나요
    가난을 겪어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저 글 읽고 마음이 찡해질 것 같아요

  • 5. ..
    '19.1.29 10:0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어제 가전제품 사용 설명서 버리다 옛날 수첩이 나왔는데 15년 전 저는 출산 직후였고
    남편이 직장 퇴근 후 대리운전해서 가져다 준 돈 2만원, 3만원.. 날짜별로 적어놨더라구요. 이사도 10년동안 10번..이구요.
    하~이렇게도 살았구나. 그 때 아낀다고 만원 가지고 일주일도 살아보고 했어요.
    지금은 어렵지 않게 살고 있어요.

  • 6. ㅇㅇ
    '19.1.29 10:19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 때는 몰라도 지금 보니 남편과 사별하고 애 둘 키우면서 건강이 안 좋아 일 안하고 기초수급으로 사신 것 같은데 애들 건사할 정도면 나가서 알바해도 양말 몇 켤레 사 줄 정도는 되죠

  • 7. 감사해요
    '19.1.29 10:46 AM (211.203.xxx.202)

    놓쳤던 글인데 님덕분에 읽어보게 되네요.
    커피 한잔 앞에 넣고 울고있어요 ㅜㅜㅜㅜ

  • 8. 감사합니다
    '19.1.29 10:50 AM (182.228.xxx.89)

    나의 어려운 시절 되돌아 보고 다시 한 번 힘을 내봅니다
    정말 아이들 다크고 창고방에서 돈 삼천원으로 어찌해야 살까 걱정 하던 때가 있었으니
    지금 다시 절약에 이악물고 버티렵니다.

  • 9. ㅇㅇ
    '19.1.29 11:14 AM (107.77.xxx.69) - 삭제된댓글

    그 원글님
    건강이 안좋단 글을 간간히 봤었는데 쾌차하셨겠죠?
    늘 행복하시길요.

  • 10. 지혜를모아
    '19.1.29 11:33 AM (223.62.xxx.217)

    물질의 풍요속에서도
    항상 욕심이 앞서는 저 반성하게 됩니다ㅠ
    두고두고 잘읽어볼께요

  • 11.
    '19.1.29 12:07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들어가서 원글과 댓글 다 읽어봤어요
    나는 어른들에게 상처받고 가난을 느껴봤지만
    내 아이들에게 무능한 부모 되지 말아야지
    마음 다잡게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828 프라다 가죽 가방 요즘도 들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4 .. 2019/03/14 2,649
910827 트러플쵸콜릿이 뭔가요? 3 트러플 2019/03/14 1,740
910826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등기부등본 떼봤네요 9 .. 2019/03/14 11,927
910825 낮잠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5 토피스 2019/03/14 3,761
910824 초3 남아 힘들게 하네요 9 힘들어요 2019/03/14 2,044
910823 암웨이, 다이슨 공기청정기 과장광고로 과징금 부과 4 차츰 2019/03/14 1,968
910822 비싼 털이랑 싼 털이랑 차이나 나요? 2 야상 2019/03/14 1,026
910821 수미네 반찬에 나오는 도자기 그릇 어디 제품일까요? 2 ?? 2019/03/14 4,747
910820 저 사람 많이 상대해봤는데 식당 음료수 돈 아까워 하는 사람들 .. 64 글쎄 2019/03/14 22,487
910819 주한미군, 부산 한복판서 '탄저균 실험' 추진? 3 ㅇㅇㅇ 2019/03/14 1,256
910818 강남, 교대 인근 일식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19/03/14 893
910817 김학의영상 마약먹이고 강간.. 33 ㅇㅇ 2019/03/14 21,898
910816 [단독]국민연금 359억도 KT&G ‘인니 투자사’로 갔.. 7 도둑이야! 2019/03/14 1,261
910815 쿠팡 배송 왜 문앞에다 두고 가는 건지?? 13 .. 2019/03/14 7,596
910814 이렇게 검진을 이중으로 해야 하나,,한숨!~ 8 공단검진 2019/03/14 1,787
910813 약 먹고 위 아픈 사람은 뭐 먹어야 좋아질까요. 6 ㅠ_ㅠ 2019/03/14 1,722
910812 냉동와플 추천해주세요. 1 냉동 2019/03/14 1,056
910811 수미네 반찬 나온 도다리 쑥국 2 ........ 2019/03/14 1,920
910810 남편 주재원갈 도시에서 공부하려는데 반대 53 이경우 2019/03/14 5,386
910809 82에 동작구민 계신가요? 나경원좀 갈아치워주세요 16 ........ 2019/03/14 2,277
910808 공부잘하는데 친구들과 동아리나 다른 활동 먼저 안하는 중딩아이 1 얌전 2019/03/14 1,560
910807 LG 공기청정기 1만대 초중고 무상공급 7 happy 2019/03/14 1,417
910806 "고 장자연 동료 윤지오 신변 보호해달라" 국.. 2 뉴스 2019/03/14 1,386
910805 에어비앤비에 문의할 일 있을 때 1 에어비앤비 2019/03/14 640
910804 거실에 원목책상 놓으려고 하는데요 6 원목가구 2019/03/1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