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병이 말기래요.

크리스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19-01-28 14:00:52
간치수 너무 높아 손쓸수도 없고
치료불가래요.몸에 종양도 생겼고요.
맛있는거 주고 불쌍하고 슬퍼서 아침저녁 울고있어요.
아직은 먹긴 하는데 곧 식사거부 할거라고...
반려동물 키울땐 좋은데 보낼때 정말 큰 고통이네요.
이제 열살되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IP : 121.165.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19.1.28 2:07 PM (1.239.xxx.55)

    기도할게요 큰 고통이 없기를 ㅜ

  • 2. .......
    '19.1.28 2:08 PM (222.106.xxx.20)

    고양이는 아픈티를 안내서
    아픈게.티가날때면 보통 끝시기예요.
    많이아프지않게 주인곁에서 내집에서 평화로이
    마무리할수있게 바래드려요
    (저도 경험이있어서 ㅜㅜㅜㅜ

  • 3. 크리스티나7
    '19.1.28 2:10 PM (121.165.xxx.46)

    그렇군요. 새벽에 내 가슴에 올라와서 제가 깰때까지 있어요.
    아파서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배고파도 깨우는 아이가 아니었는데 요즘은 저를 보면 아픈척을 해요.
    어리광도 전혀 안하던 아이였는데 똘똘하고 씩씩하구요.
    터앙 여아인데 어찌나 이쁜지
    생각하면 자꾸 눈물나고 슬프네요.
    행복한 기억만 남겨야지요.
    감사합니다.

  • 4. ...
    '19.1.28 2:10 PM (218.237.xxx.136)

    아프지 않게 떠날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남은시간 하루 하루가 정말 소중하더군요
    사진과 동영상 많이 찍으며 추억 많이 쌓으세요

  • 5. 눈물
    '19.1.28 2:35 PM (218.148.xxx.42)

    아프지 않게 가기를 기도 합니다
    원글님도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 6. ....
    '19.1.28 2:35 PM (121.137.xxx.231)

    마음 아프시겠어요.
    글만 읽는 저도 마음이 아파요.
    저희도 냥이 키우는데...

    평상시에 특이한 점은 없었나요?
    고양이는 아픈티를 안내는 동물이라서
    아픈 거 찾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7. ..
    '19.1.28 2:47 PM (59.6.xxx.219)

    너무 가슴아프네요ㅜ 저도 14살 12살 키우는 집사에요..
    남은 날 아기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잘 마무리하시길요ㅜ

  • 8. ..
    '19.1.28 2:53 PM (180.134.xxx.173)

    전 지난주 5살 냥이를 보냈어요
    아프기 시작한지 두달만에... 보낼거라 꿈에도 생각을
    못해 지금 많이 힘들어요
    지나가는 고양이만 봐도 눈물을 쏟네요ㅠ

  • 9. ㅠㅠ
    '19.1.28 2:58 PM (175.223.xxx.52)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가가 너무 고통받지않고
    떠날수 있기를....
    반려동물과 살다보니
    정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너무나 사랑하게 되더라고요.

    이 사랑을 어떻게 떠나보내나요..
    떠나보내고 어떻게 견뎌내야하나요....

    전 너무 두려워요...

  • 10. 크리스티나7
    '19.1.28 2:58 PM (121.165.xxx.46)

    종양이 피부에 생겨서 혈액검사 해보니 간치수가 높아서
    얼마 못살거라고 하더라구요.

    정말로 아픈걸 숨겨요. 그래서 더 딱해요.
    다른 동물에게 공격당할까봐 그런 본능이 있다네요.
    잘 해주고 맛난거 주는거 밖엔 해줄일이 없네요.

  • 11. Zz
    '19.1.28 3:15 PM (49.161.xxx.87)

    검사결과지 들고 차지우 동물병원 가보심이..
    쓸데없는 추가검사는 안하는 병원입니다.
    떠나는 날까지 최대한 고통을 줄여주는 방법을 의논해보셨으면 합니다.
    간수치가 높으면 온몸이 괴롭고 속이 부대끼거든요.
    그리고 캔사료조차 먹기 거부할때 주사기로 먹이는 유동식도 있어요.
    이미 틀렸다고 마냥 손놓고 있는 것보다
    주인이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느낄때 고양이도 안심하더군요.

  • 12. .......
    '19.1.28 4:10 PM (222.106.xxx.20)

    진통제라도 맞춰서 고통을 줄여주심좋겠어요
    고양이 많이 봐본
    차지우 가보세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591 내용펑 109 837465.. 2019/01/28 19,985
898590 연말 정산 잘 아시는분... 1 바다 2019/01/28 958
898589 수능끝나고 30kg 뺀 딸 73 .... 2019/01/28 31,749
898588 뉴욕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강연과 희생자 추도행사 열려 light7.. 2019/01/28 432
898587 내년 고입정책이요 1 학교 2019/01/28 967
898586 청약저축 무지오래된것 어떤용도로 쓰면 좋을까요? 2 ddd 2019/01/28 2,839
898585 본인은 공부못했는데 5 자식이 2019/01/28 1,952
898584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데 후회 5 12 2019/01/28 2,686
898583 그린북 대사중 질문- 스포있음 4 그린북 2019/01/28 1,237
898582 지방 없는 다크서클 시술은 피부과 성형외과 어디를 가야하는건가요.. 다크 2019/01/28 681
898581 "전희경 의원, 과도한 행복학교 자료제출 요구 철회해야.. 1 으 으 으 .. 2019/01/28 749
898580 휴대폰 전화했더니 일본말 응답이 흘러나오는데.... 2 2019/01/28 1,002
898579 홍수아 눈은 어떻게 커진거에요 쌍수만은 아니고 7 눈성형 2019/01/28 5,246
898578 초상 때 이런 경우, 좀 봐주세요 8 급질 2019/01/28 2,223
898577 애기 얼굴이 노래졌어요 2 ㅡㅡ 2019/01/28 1,836
898576 90년대쯤 까페음악(?) 비슷한 가요 가수이름 7 궁금 2019/01/28 967
898575 갑자기 치아가 빠진 어르신 임시 치아 8 달달 2019/01/28 1,826
898574 작년 출산율 결국 0.96이네요 18 안녕 2019/01/28 3,521
898573 남자대학생은 지갑을 대략 어떤브랜드로 구입하나요? 20 2019/01/28 5,646
898572 파주운정/청라 살기 어떤가요? 8 파주댁 2019/01/28 4,279
898571 가구 리폼 시트지 3 나마야 2019/01/28 1,005
898570 우울증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11 .. 2019/01/28 3,968
898569 이래서 가짜라는 겁니다 포털에 2019/01/28 895
898568 명절 앞두고 친척중에 한분이 돌아가셨어요. 27 명절증후군 2019/01/28 8,381
898567 제발 내글의 전체삭제 기능 좀 탑재하면 안되나요? 5 답답2 2 2019/01/28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