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 잘하시는분 비결이 뭔가요?

밥밥디바밥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9-01-28 10:00:44
매일 하는 밥 이왕이면 잘하고 싶은데
자극적인맛은 달게하고 짜고 매우면되니까 내기 쉬운데 참
그런음식이 잘하는 음식도 아니고
요리 잘하시는 분은 타고난 감각이 있으신걸까요??
아님 레시피를 외우고 계신걸까요??
레시피도 보면 한번에 외워지면좋은데 ㅎㅎㅎ
보고해도 맛없을때도있고 ㅎㅎㅎㅎ그럼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ㅎㅎ
그런거보면 반찬가게 하시는분은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모든반찬이 다맛있으니까요 ㅎ
IP : 1.233.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 만들기를
    '19.1.28 10:17 AM (211.36.xxx.62)

    좋아하다 보면 끊임없이 관심갖고 시도하게 되더라구요
    글구 엄마의 뛰어난 요리실력을 살짝 닮은것 같기도 해요ㅋ

  • 2.
    '19.1.28 10:21 AM (125.178.xxx.37)

    결혼해서도 기본상식 없었는데..
    여기 82키톡 보다가 욕구가 생기기시작했어요..
    오랜세월에 걸쳐 계속늘었는데..
    전 도서관 요리 책을 나오는 족족 다 빌려다봤어요.
    키톡 요리책 내신분들것도 다요 ㅎ 구입도 몇권..
    혜경샘 자스민 보라돌이맘 귀여운 엘비스
    님들것 등요..ㅎ
    어느날 요리하는데 레시피를 알고있더라고요..저절로..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많이 해봐야겠죠.
    확실한거는 많이 보다보면 확실히 도움 많이됩니다.
    꼭 그대로 할 필요는없고요.
    생략해도 될 것까지 판단도 서구요...

  • 3. 척척
    '19.1.28 10:25 AM (223.33.xxx.107) - 삭제된댓글

    레시피 없이도 음식 잘한다 하는 사람들 특징은
    모든 음식이 맛있긴 한데 맛이 다 똑같다는 것
    자기가 늘 쓰는 양념 비율도 같고 쓰는 재료도 비슷하고
    그래서 반찬가게 음식이 쉽게 질리는 거예요
    적당히 레시피도 참고하고 변형하고 수정하고
    그러면서 요리실력도 늘어요

  • 4. 저와 남편을
    '19.1.28 10:41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비교해 보면
    1. 미각이 뛰어난 것 같아요.
    양념을 맛보면 그 안에 뭐가 들어갔는지 대충 맞추거든요.(저)
    남편은 그저 맛있다로 끝이예요.
    식당에서 처음 먹어본 음식도 집에와서 비슷하게 재현이 돼요.
    이러니 낯선나라, 생소한 식당에서 주문할때 메뉴에 재료 나열만 되어있으면 대충 어떤 맛일지 추측이 되어서 주문실패가 별로 없어요.
    2. 먹는게 그저 아무거나 배만 차면 된다가 (남편) 아니라 한끼를 먹더라도 내 입에 맛있는걸 먹어야 해서 있는거 대충 물이라도 말아 먹자(남편)가 아니라 없으면 만들어 먹어요.
    맛있는거 먹으면 기분 좋아지니 음식 만드는게 싫지 않아요.
    3. 같은 재료로 매번 똑같은 요리를 하지 않고 이것 저것 실험하며 나만의 요리, 맛을 만들어요.
    김치도 젓갈도 달리, 여러 종류 젓갈을 비율을 달리해서 섞어 만들고, 버무려 김치냉장고에 언제, 보관온도는 어떻게... 여러 방법을 해보고 기록하고 식구들 품평 들어봐서 나만의 최선의 김치재료, 보관방법을 찾았어요.
    이렇게 만든 메모 모아둔게 제 요리 역사이자 비법이예요.
    그러다 보니 요리솜씨가 점점 늘더라고요.

  • 5. 입맛예민하고
    '19.1.28 11:17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솜씨좋은 조부모 부모가 있고 본인이 손이 빠르면 그리되요.
    요리 별로 안좋아하고 혼자살아서 효율 없는데
    밖에서 파는 음식이 정말 잘하는 집 아니면 입에 안맞아요.
    후딱 제가 슥삭슥삭 하는게 훨씬 빠르고 맛있어요.
    그리고 주변에 음식 잘하는 분들 많으니 온갖 청 젓갈 장류 다 어깨너머로 배웠고 해본적 없는데 해보면 뚝딱뚝딱 해요.

  • 6. 관심
    '19.1.28 11:57 AM (125.184.xxx.67)

    과 재능과 타고난 미각이죠.모든 이가 요리를 잘할 수 없어요.
    집에서는 적당히 먹고 좋은 음식 내는 곳에서 외식하세요.
    (한국에서 찾긴 쉽진 않지만..)

  • 7. 그리고
    '19.1.28 11:59 AM (125.184.xxx.67)

    한식만 하지 마시고 다양하게 도전해보세요.
    만들기 쉬우면서 맛있는 음식이 세상에는 무구무진하게 있습니다.

  • 8. 타고난관심
    '19.1.28 12:28 PM (104.222.xxx.117)

    패션 좋아하는분들 늘 패션에 관심두고 옷보는거 좋아하고 그러다보면 잘 매치하고 그러시잖아요. 전 패션 문외한이라 봐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젤싫어하는게 쇼핑이에요. 그러다보니 어쩌다 맘먹고 코디해도 잘안되고 촌스럼을 못벗어나요. 이게 다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거든요.
    반면 요리는 요리프로 보는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고 요리블로거 종일도 돌아다니며 볼수있어요. 틈만나면 인터넷으로 요리 서치해서 보는게 취미고 한식양식베이킹 종류불문 레시피 색다른거보면 기억했다 시도해보고 이젠 하도 보니 대충 안해봐도 어떤맛일지 감이와요.
    억지로 해야하는거면 이렇게 못할것 같아요.

  • 9. 요리의 팁
    '19.1.28 1:29 PM (124.5.xxx.37)

    요리의 팁을 알아두는거요
    저는 요리를 못하는편은 아닌데요 첨에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햇거든요
    결혼한지 20년 넘으니 이제 못하는 편은 아니게 되었는데
    요리에 우선 관심이 많으셔야 합니다

    요리책에 뭐 몇스픈 뭐 몇스픈 이런것도 중요한데요
    한식의경우 소스의 비율이 중요하고요

    요리의 팁들을 알아놓는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된장찌개가 텁텁하고 쓴맛이 난다 하면 꿀이나 설탕 조금 넣고 청양고추를 꼭 넣어야 맛있다. 라던지 (된장이 맛있어야 하는건 기본전제고요.) 무를 넣으면 더 시원해진다 라는 팁들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숙성시켜 놓으면 그양념장을 쓰는 요리는 맛이 몇퍼센트 더 업그레이드 되고요

    진하게 멸치다시마 파뿌리 온갖 야채 때려넣고 육수 뽑아서 내놓고 이육수로 볶음 조림 국 찌개 등등에 넣고요

    근데 할려고 하면 진짜 부지런해야 함.ㅠ 설거지도 많이 나오고요 뭔가 바쁨 (이 양념장도 만들어놔야 하고 맛간장도 만들어야 하고 육수도 뽑아놔야 하고 양파청도 만들어야 하고 등등등)

  • 10. 와우
    '19.1.28 4:13 PM (220.116.xxx.35)

    요리의 팁님 댓글 감사합니다.

    언니가 요리를 참 잘 하는데 항상 최상의 재료 쓰고
    맛잇는 외식도 많이 합니다.
    뭘 해도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863 자유 소득업자 연말정산 해보신분! 문의 2019/01/31 691
899862 중2 아들, 친구들이 게임에 안끼워준대요; 24 어렵 2019/01/31 5,538
899861 젊을때 수입의 60%쓰고 나이들어서는 아끼자 했어요~ 6 줌인 2019/01/31 3,758
899860 48세에 이직 고민 중입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5 고민 2019/01/31 6,490
899859 근로소득자인데 연말정산 안해도 되나요?? 4 가고또가고 2019/01/31 2,858
899858 송월 때타올 신상 빨아써야하나요? 3 .. 2019/01/31 1,223
899857 무스탕 vs 모직코트 1 뭘 사면 좋.. 2019/01/31 1,395
899856 공원에 운동하러 나갈려 했더니 왜이렇게 춥죠 6 ㅡㅡ 2019/01/31 1,625
899855 습관이 무서운게요... 9 ㄲㄲ 2019/01/31 4,210
899854 이번주 토요일! 5시! 대법원앞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함께해주세.. 28 오유펌 2019/01/31 1,625
899853 김웅은 kbs 지힘으로 들어간거 아니예요 20 ... 2019/01/31 4,318
899852 편의점 도시락 김치 새모이만큼 적네요 3 적어요 2019/01/31 1,238
899851 스카이캐슬 홍게죽 먹어봤어요. 6 스카이캐슬 2019/01/31 4,331
899850 며느리 첫생일이나 사위 첫생일 8 음음 2019/01/31 4,733
899849 아파트는 사기도힘들고 유지도 힘드네요 7 ㅇㅇ 2019/01/31 4,228
899848 자동차세 3 자동차세 2019/01/31 1,180
899847 헌법이 우습지. 5 지금 2019/01/31 811
899846 신생아 때 많이 먹는다고 뚱뚱해지는 건 아니겠죠? 24 고민 2019/01/31 4,546
899845 연락오면 심장이 두근두근 아파요 9 hap 2019/01/31 4,556
899844 폐 ct 를 찍었는데 점이 보인대요 12 슬프네요 2019/01/31 12,448
899843 방금 모 백화점아울렛 왔는데 와이파이 명이..ㅋㅋ 9 ㅇㅇ 2019/01/31 5,131
899842 광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6 ... 2019/01/31 1,930
899841 구례에도 마트는 있지요? ㅎㅎㅎ (여행갑니다) 11 ... 2019/01/31 2,294
899840 상도동 사시거나 잘 아시는 분 찾습니다~ 3 .. 2019/01/31 1,923
899839 베트남 현지사람 가장부자동네 어디인가요? 8 여행이 2019/01/31 8,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