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일동안 김치볶음밥

2kg 빠짐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19-01-28 09:54:17

시댁 외숙모님이 전라도 김치를 주셨어요,


입맛에 안 맞았는데 김치찌개나, 볶아 먹으면 맛있을 거라는 친구말에


김치볶음밥을 해 먹었어요.


들기름 듬뿍, 김치 3젓가락 정도, 스팸 제일 작은 사이즈를 1/4개 넣고 달달 볶다가


밥 한공기.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 주 5일 내내 저녁으로 그렇게 먹었어요.


주말 이틀동안은 외식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 체중이 줄었네요.


무려 2kg이나.


제가 마른편이라 샤워하면서 엇, 뭔가 빠진 느낌이라 체중계 올라갔던건데


김치볶음밥의 효과가 대단하네요.

IP : 220.78.xxx.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1.28 9:56 AM (223.39.xxx.1)

    부럽네요...
    김치는 질리지가 않지요...

  • 2. 당연하죠
    '19.1.28 9:56 A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기름과 스팸의 칼로리가 굉장한데요

  • 3. 몸무게
    '19.1.28 9:57 AM (121.176.xxx.109) - 삭제된댓글

    윗님 줄었다는 데요..?

  • 4. 맛있게 드시고도
    '19.1.28 9:58 AM (115.140.xxx.66)

    체중이 빠졌다니 ㅎㅎㅎ
    부러워할 분들 많겠네요.

  • 5. ..
    '19.1.28 9:58 AM (222.237.xxx.88)

    김치가 섬유질, 마늘, 유산균 때문에
    변이 잘 나오고 김치볶음밥이 칼로리가 뭐 높겠어요?
    살 빠질만 하죠.

  • 6. 보통은
    '19.1.28 10:02 AM (222.109.xxx.61)

    탄수화물이라 살이 찌던데요. 염분 있으니 부어서 찌고요. 편소 식습관과 뭔가 많이 다른 메뉴였을까요.

  • 7. 글쎄요,
    '19.1.28 10:08 AM (220.78.xxx.26)

    제가 원래 밥 없으면 고기도 안 먹는 완전 탄수화물 중독정도인데
    저녁으로 보통때 밥의 양은 그대로였고 아마도 반찬을 덜 먹어서였나봐요.
    반찬 많이 먹는 스타일이거든요.

  • 8. ???????????
    '19.1.28 10:09 AM (211.192.xxx.148)

    갑상선 검사 받아 보세요.
    김치볶음밥 매일 저녁 드시고 살 빠졌다니 이상해요.

  • 9. ~~
    '19.1.28 10:43 AM (121.128.xxx.227)

    저도 미국에서 한달 머물면서 거의 매일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4kg 빠져서 왔어요.
    많이 걷기도 했지만 너무 짜게 먹지만 않으면^^

  • 10. ..
    '19.1.28 12:22 PM (110.70.xxx.155)

    저 4일 째 깍두기 볶음밥에 달걀 후라이 2개씩
    올려서 먹는데
    질리지도 않고
    살은 찌는 거 같지 않아요
    부실한 식사라 생각해서
    달걀 2개 올려 먹건만

    밥은 현미 귀리밥이에요

  • 11. ...
    '19.1.28 2:16 PM (218.237.xxx.136)

    전 한없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 김치볶음밥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307 겨울에 롱스커트에 신발어떤거 신으시나요 8 발바닥 2019/01/28 3,250
896306 어제 갓나온 가래떡과 빵 고민하던 사람인데. 10 ........ 2019/01/28 2,586
896305 손목골절로 철심박는 수술비용 궁금합니다. 12 수연 2019/01/28 15,259
896304 문화에 미쳐 쿠바까지 갔던 손혜원 4 ... 2019/01/28 1,509
896303 드라마 도깨비에 스캐의 예서가 나왔었군요. 10 오신기 2019/01/28 4,952
896302 제가 뭐 먹을때마다 허겁지겁 달려오는 강아지 18 .. 2019/01/28 5,376
896301 수학교과서로 집에서 예습하시는 분 있나요? 1 초2엄마 2019/01/28 643
896300 오늘하루도 어떻게 하면 내자신을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해줄까..... 3 약콩 2019/01/28 1,444
896299 4-5등급이 다닐만한 재수 종합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2 재종학원 2019/01/28 2,279
896298 뜨개질 하는데 시누이가 계속 훈수 16 털실 2019/01/28 4,511
896297 자녀 중요한 시험 앞두고 성모상 깨졌다는 후기 13 .... 2019/01/28 5,524
896296 마흔살미혼 너무겁없이 회사 나왔나봐요..... 4 백수 2019/01/28 5,378
896295 손녀랑 싸우려드느시모 4 ㅁㅁ 2019/01/28 2,798
896294 인천 세일고 어떤가요? 5 인천 2019/01/28 2,304
896293 임종 복 .......타고나야 하는 걸까요? 2 누구도모르는.. 2019/01/28 5,643
896292 간판에는 **한우더만 갈비탕은 미국산?? 7 .. 2019/01/28 1,196
896291 아이리버 하이브리드 가습기, 필터 포함 1만 4900원이요. 지니 2019/01/28 586
896290 유선진공청소기의 최고봉은 뭘까요? 7 까칠마눌 2019/01/28 1,560
896289 스캐에서 NG 많이 났을것 같은 장면이... 6 그냥 2019/01/28 2,987
896288 나이가 있는데 말을 아기처럼 할경우 고치는 법 있을까요 5 목소리 2019/01/28 1,769
896287 방탄 아리랑 무한반복중 12 아리랑 2019/01/28 1,877
896286 아파트융자 대출받을때 kb시세 말인데요. 1 ... 2019/01/28 1,227
896285 나는 손석희 보다 방정오 장자연의 관계가 궁금하다 36 ..... 2019/01/28 3,407
896284 고양이가 병이 말기래요. 12 크리스 2019/01/28 2,480
896283 정관장 천녹원칙세트는 어디에다 팔면 잘 팔리나요? 1 때인뜨 2019/01/28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