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주택자이고 여유자금5억정도 있으면 또 집을 사시겠어요?

... 조회수 : 3,438
작성일 : 2019-01-27 15:16:40
강남 이런데 살지 않고
적당한 인서울 신축 유주택자에요.
강남보다 덜 오르겠지만 살기는 편하고 나쁘지 않아요.
여유자금 저정도 있는데
기회봐서 하나 더 구매해야 하는지(세끼고 사야 할거고
향후 돈모아 월세로 돌리면 어떨까 생각중이고요)
아니면 현재 정부방향이 1주택만 소유하라 하고 보유세나 양도세가
비싸니 현재 집을 더 좋은 동네로 옮기는데 나을지
(가격상승분 생각안하면 이동네 좋긴 좋아요)
그냥 오억있는거 예금에 잘 넣어둘지....
어떤게 가장 나을까요?
아껴살아서 모은돈이고 그간 예금 적금만 했어요.
그런데 이제 남편이나 저도 퇴직을 생각안할수 없는 나이이고
부동산만큼 많이 올라준 자산은 없어서 저런 큰돈을 다 묶어두는게 맞나 싶은 상각이 자꾸 드네요.

IP : 1.224.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7 3:27 PM (180.224.xxx.210)

    그 두 배도 훨씬 넘게 들고 있는데 집 더 안 샀어요.

    작년에 하도 주변에서 난리여서 둘러보기는 많이 했지만, 뭔가 비정상적인 상황같아 그냥 마음 접었는데 그 때 안 사기 잘했죠.

    물론 처음 돌아봤을 때 샀다가 몇 달 안에 되팔았다면 돈을 좀 벌었을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팔고 싶은 시기에 집이 원하는 가격에 딱딱 팔린다는 보장도 없으니 후회는 없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알아보시면 알겠지만 그 돈으로 딱히 뭘 살만한 것도 별로 없어요.
    전 저만큼 있어도 중개소에서도 시큰둥하고 제 마음에 드는 걸 사기엔 턱도 없는 돈이더라고요.

  • 2. ㅇㅇ
    '19.1.27 3:38 PM (82.43.xxx.96)

    언제부턴가 부동산으로 돈벌지 말야야지하고 결심했어요.
    미래 아이들의 돈을 뺏어쓰고있는거라는걸 알았어요.
    나만 달리는 기차에 내려봤자라고 생각하지만
    나라도 내려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또 알고보면 그 기차에서 내리신 분들이 꽤 있어요.
    사는집 말고는,
    돈 그냥 예금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이 평생 안정적이라 이런 생각을 갖고 살 수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 3. ㅌㅌ
    '19.1.27 3:45 PM (118.222.xxx.75)

    집은 투자용이 아니면 좋겠어요. 다큐에서 300채인 사람이 한다는 말이 자기가 좋은일을 한대요. 정부를 대신해서 전세를 준다면서요. 한 지역에 그렇게 많은 집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이 매매가, 전세가를 좌지우지할 수가 있겠던데요. 용인이었어요.

  • 4. 저같으면
    '19.1.27 3:58 PM (124.58.xxx.138)

    집을 한채 더 삽니다.

  • 5. 세금 너무 많아요.
    '19.1.27 4:04 PM (39.7.xxx.155)

    저라면 역시 똘똘한 한챕니다.

  • 6. ..
    '19.1.27 4:16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두 채 더 샀어요.

    내가 안산다고 부동산가격이 안오르는게 아니니까요.
    어차피 누군가 볼 이득이라면 내가 볼겁니다.
    저는 집없이 시작해서 힘들었기에
    아이들에겐 그런 힘듦 주기 싫어 집 주려고요.

  • 7. 급매
    '19.1.27 7:34 PM (119.64.xxx.243)

    사는 집 주변에서 급급매 잡기 수월하니까 전세끼고 하나 더 구매하던지
    똘똘한 한채로 강남쪽 들어가든지 해야죠
    강남쪽이 조정 받으니까 들어가면 좋은데 지금 상황에선 기존 집이 잘 안팔려요.
    저라면 그냥 급급매 알아보겠습니다.
    현금 예금 들고 있는건 바보죠.ㅠㅠ

  • 8.
    '19.1.27 8:02 PM (121.167.xxx.120)

    똘똘한 한채를 선택 하거나 전세 끼고 한채 더 구입 하세요

  • 9. 갈아타기
    '19.1.27 8:36 PM (122.34.xxx.249) - 삭제된댓글

    지금 사시는 동네 맘에 드시면 전세로 사시구요
    원글님 눈높이 말고 다들 좋아하는 가격 상승 여력 있는 동네에
    장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355 4-5등급이 다닐만한 재수 종합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2 재종학원 2019/01/28 2,310
896354 뜨개질 하는데 시누이가 계속 훈수 16 털실 2019/01/28 4,523
896353 자녀 중요한 시험 앞두고 성모상 깨졌다는 후기 13 .... 2019/01/28 5,539
896352 마흔살미혼 너무겁없이 회사 나왔나봐요..... 4 백수 2019/01/28 5,397
896351 손녀랑 싸우려드느시모 4 ㅁㅁ 2019/01/28 2,816
896350 인천 세일고 어떤가요? 5 인천 2019/01/28 2,323
896349 임종 복 .......타고나야 하는 걸까요? 2 누구도모르는.. 2019/01/28 5,671
896348 간판에는 **한우더만 갈비탕은 미국산?? 7 .. 2019/01/28 1,208
896347 아이리버 하이브리드 가습기, 필터 포함 1만 4900원이요. 지니 2019/01/28 603
896346 유선진공청소기의 최고봉은 뭘까요? 7 까칠마눌 2019/01/28 1,580
896345 스캐에서 NG 많이 났을것 같은 장면이... 6 그냥 2019/01/28 3,004
896344 나이가 있는데 말을 아기처럼 할경우 고치는 법 있을까요 5 목소리 2019/01/28 1,787
896343 방탄 아리랑 무한반복중 12 아리랑 2019/01/28 1,895
896342 아파트융자 대출받을때 kb시세 말인데요. 1 ... 2019/01/28 1,244
896341 나는 손석희 보다 방정오 장자연의 관계가 궁금하다 36 ..... 2019/01/28 3,424
896340 고양이가 병이 말기래요. 12 크리스 2019/01/28 2,503
896339 정관장 천녹원칙세트는 어디에다 팔면 잘 팔리나요? 1 때인뜨 2019/01/28 750
896338 티비 다시보기 사이트 있을까요? 4 ... 2019/01/28 3,263
896337 tree1...이룬거는 없으면서 눈만 높은애들은 18 tree1 2019/01/28 3,397
896336 동네 커튼 집에서 커튼 달고 기분에 커튼 쳐졌네요 19 ... 2019/01/28 6,763
896335 저같은분 계실까싶어 알려드립니다 13 누리심쿵 2019/01/28 4,441
896334 피클 풋내 어떻게해요? ㅠ ㅠㅠ 2019/01/28 435
896333 전세집 놓친 후 남편이 제탓을 하네요. 14 ㅇㅇ 2019/01/28 4,917
896332 살 안 찌는 아침식사 좀 추천해주세요 16 .... 2019/01/28 3,907
896331 초등 아이들이 생각이 깊어요 ㅜ ㅜ 1 ㅇㅇ 2019/01/28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