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tree1...이룬거는 없으면서 눈만 높은애들은

tree1 조회수 : 3,418
작성일 : 2019-01-28 13:48:09
뭔가요
왜 그런건가요
어떤 애들이 그런가요


학벌도 좋은 직업도 없고
별볼일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이런데

눈은 금수저 전문직으로 높고
또 자기가 그런 사람인듯
무시하면서 말해요
그런데 실상은 저렇거든요

객관적 사실을 속이는 거는 아닌데
저렇죠


아는거는 부자들 실상을 잘알고
그런거만 말해요
그런데 말뿐이죠

실상은
이룬게 하나고 없고
찌질한 축에 들거든요

말하눈거는 들어보면
뭐 아는게 많아요
그럼자기가 그렇게 잘알면
전문직이 되거나 하지 않겟어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는 안되는거 보니까
못해서 못하는거고
아는거는 금수저같이 알고


이런 군상들은도대체 뭔가요

자기가 결국 못해서 못한건게
왜 저럴까요
IP : 122.254.xxx.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1.28 1:49 PM (223.38.xxx.26)

    햇살이 좋으니 걸어보아요^^

  • 2. ..
    '19.1.28 1:59 PM (223.62.xxx.185)

    본인얘기하시는 건 아닌지..

  • 3. ..
    '19.1.28 2:01 PM (125.187.xxx.204)

    트리원님
    글과 별개로..
    제목에 닉넴 달아주시는거 참 고맙네요.
    소통이 되시는 분이라 좋아요.^^

  • 4. ???
    '19.1.28 2:08 PM (180.69.xxx.167)

    원래 목표는 자기 눈보다 높은 겁니다.
    자기 눈보다 더 낮은게 목표인 사람 보셨는지

  • 5. tree1
    '19.1.28 2:12 PM (122.254.xxx.22)

    답글이 안 달리는거보니까
    제가 전달을 잘못한거 같네요
    제가 말하는 류의 사람이 잇는데
    그게 잘 표현을 못하겟네요

  • 6. tree1
    '19.1.28 2:14 PM (122.254.xxx.22)

    소시오패스류의 허영심을 말하는건데

    이런 사람이 많이 없나요
    저는 진짜 많이 봣는데
    ㅋㅋㅋ

  • 7. 솔직히
    '19.1.28 2:15 PM (223.62.xxx.115)

    이상한 사람이 내게만 유독 많이 보인다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 거에요. ㅠ.ㅠ

  • 8. 윗님에
    '19.1.28 2:18 PM (125.130.xxx.116)

    이상한 사람이 내게만 유독 많이 보인다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 거에요. ㅠ.ㅠ222222222

  • 9. 제가
    '19.1.28 2:20 PM (175.223.xxx.187)

    제가 그런데요
    이룬것도 없고 그닥 별볼일 없는 사람이예요 제가...
    잘나지않은 그저그런 배우자랑 결혼해살고요
    그런데 물건 고르는 눈 높은데요
    님이 쓴 것처럼 남 무시하지는 않는데 그냥 안목이 높음..
    대충 만족이 안됨... 근데 현실은 난 이룬 게 없음.
    나 왜 이런 거 같아요??
    보고 읽은 게 그래서 그리 컸어요

  • 10. tree1
    '19.1.28 2:22 PM (122.254.xxx.22)

    안목높은게 뭐가 문제겟어요
    그런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 11. 자존감
    '19.1.28 2:45 PM (220.89.xxx.153)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하지만 이상은 높으니
    자신이 더 높은 수준이라고 최면을 거는거겠죠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정신승리하는거

  • 12. 무슨
    '19.1.28 2:54 PM (175.223.xxx.52)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은 sns땜에 더 그런거예요.

    평생 만나보지도 못할
    부자나 유명인 재벌 등등과
    Sns로 연결되다보니
    눈만높아지는거죠.

    자기 현실은 비루한데...

    이걸 인정못하고
    자기도 뭔가 되듯이 떠벌리고 다니면
    허언증 되는거고
    이걸 제 탓으로 돌리면
    자존감 떨어지는 루저 히키코모리 되는거고.

  • 13. tree1
    '19.1.28 3:33 PM (122.254.xxx.22)

    두분 감사합니다

  • 14. 아니
    '19.1.28 4:10 PM (125.182.xxx.65)

    언제는 tree라고 제목에 적으라고 강요해 놓고 들어와서는 빈정되는 못된 댓글들은 뭔가요.
    Tree님 더러 뭐라 할 자격 없는 못된 심보들이네요

  • 15. ...
    '19.1.28 4:41 PM (124.111.xxx.114)

    그냥 자아가 강한거죠.
    아마 인생의 한순간이라도 잘나가던때?가 있거나
    부모님이 자아가 강하신분이거나 그럴거예요.
    옆에 있으면 피곤하지만
    높은안목이 때로는 도움이 될때도 있을거예요.
    너무 가까이 지내지는 마세요.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비위맞추고 있거나
    아니면 톡톡 지적질하고 있거나 그렇게 됩니다

  • 16.
    '19.1.28 4:51 PM (116.124.xxx.148)

    그냥 현실적인 판단이 잘 안되는거죠.
    좀 허영도 있고 그런식으로 낮은 자존감을 보충하고 싶은것.

  • 17. .......
    '19.1.29 2:21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외모가 어떤지 보세요.
    외모가 괜찮다면, 태어난건 잘 태어났는데 환경상의 이유로 (주로 정신적 학대) 자존감이나 실행력이 결여된 상태이고
    외모가 별볼일 없으면 그냥 본래 자신보다 잘나고 싶은 허언증 환자예요.

  • 18. ......
    '19.1.29 2:23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이런건 실제로 겪고 매치를 시켜봐야 앎.
    외모 괜찮고 성격도 매력적인 구석이 있는 상태라면, 타고난 재능은 좋으나 환경상의 이유로 (주로 정신적 학대) 자존감이나 실행력이 결여된 상태이고
    외모도 허접 성격도 이상하면 그냥 본래 자신보다 잘나고 싶은 허언증 환자인거예요.

  • 19. ......
    '19.1.29 2:29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이런건 실제로 겪고 매치를 시켜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일단
    외모 괜찮고 성격도 매력적인 구석이 있는 상태라면, 타고난 재능은 좋으나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자극을 받아 자존감이나 실행력이 결여된 상태이고
    외모도 허접 성격도 이상하면 그냥 본래 자신보다 잘나고 싶은 허언증 환자인거죠.
    둘다 사회적으로 별볼일 없어도 전자는 학벌이나 이성관계에 한해선 괜찮은 경우가 많고 후자는 아니라는것도 차이점.

  • 20. ............
    '19.1.29 2:43 AM (1.241.xxx.214)

    이런건 실제로 겪고 매치를 시켜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데
    첫번째 가능성은 재능은 좋으나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자극을 받아 자존감이나 실행력이 결여된 상태이거나
    또다른 가능성은 애초에 구제불능이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은 환경과 타고난 허영심이 결합해 인지부조화가 일어난 것이겠군요.
    외모도 멀쩡하고 학벌이나 이성관계도 그럭저럭 괜찬으나 직업적으로 잘 안풀린 경우라면 대개 전자..
    직업은 물론 외모 학벌 이성관계까지 비루하면 후자..

  • 21. 제 생각
    '19.1.29 9:41 AM (128.134.xxx.85)

    제가 살면서 느끼는 건데요,
    각자 여러가지 영역에 대해서 뭔가 가늠할 수 있는 자(ruler)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게 자기가 겪어봐야 가장 실제적이고, 정확하고, 세밀합니다.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준이 높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050 시어머니 돌아 가진지 이제 45일 이 지나갑니다. 4 그냥 며느리.. 2019/03/02 4,921
907049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2 2019/03/02 749
907048 일본 “문 대통령, 3.1운동 사상자 수 언급은 부적절” 24 .... 2019/03/02 2,080
907047 하늘이시여 23 두근두근 2019/03/02 4,670
907046 캡슐커피 먹는다고 눈치 주는 남편 67 캡슐커피 2019/03/02 22,715
907045 선풍기 꺼냈어요. 9 갱년 2019/03/02 2,240
907044 여기 댓글들 왜 그래요~? 참..나 21 와 무셔 2019/03/02 2,811
907043 열혈사제 재미있나요? 25 드라마 2019/03/02 6,749
907042 저는 왜 커피 먹으면 두통이 사라질까요 9 동궁 2019/03/02 3,821
907041 코엑스로 가려면 10 000 2019/03/02 926
907040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스포 가능) 3 영화 2019/03/02 1,912
907039 중학생 컴프프로 책상 만족하시나요? 5 결정을못하겠.. 2019/03/02 3,951
907038 전기요금이 갑자기 만원정도 더 나오네요.. 21 2019/03/02 4,540
907037 예비 중1 아이 아직도 마법천자문 좋아하네요 6 산책 2019/03/02 1,020
907036 이번 북미회담 결렬된 이유....결국 북한측말이 맞았네요 11 유리병 2019/03/02 5,064
907035 시판만두 전자렌지에돌려도 찐 것처럼 할 수 있나요? 2 .... 2019/03/02 1,923
907034 sbs 스페셜 - 학종 ( 스카이캐슬 입시 코디네이터) 훌륭하.. 8 학종 2019/03/02 3,108
907033 블루투스되는 스피커 추천좀 부탁해요!!! 강추제품요! 4 Pop 2019/03/02 1,292
907032 일본제품 사기 전 이거 한번 보시죠 15 ㅡㅡ 2019/03/02 3,858
907031 손혜원 의원 남동생이 부인에게 보낸 카톡 15 ㄷㄷㄷ 2019/03/02 6,489
907030 대변보고나면 기운이없어요 7 ㅇㅇ 2019/03/02 7,765
907029 남편이 왜 제가 화 났는지 이해 못하겠데요^^; 54 왕궁금 2019/03/02 10,157
907028 시민들이 만든 3.1 혁명 100주년 행사 8 ... 2019/03/02 844
907027 눈이 부시게 보고 있는데요 8 엄마 2019/03/02 3,412
907026 시댁은 무조건 싫은건가요? 54 As 2019/03/02 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