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올라가는 딸래미가 자기를 왜 이제서야 학원 보냈냐는데요

ㅇㅇ 조회수 : 3,780
작성일 : 2019-01-25 09:05:25
엊그제 딸이 제게 대화중 한말입니다.
저는 나름 학습지나 과한 선행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동안 수학학원을 안보냈었어요
그동안은 만점왕으로 1학기 선행정도 하고 여력이 될때는 학기중에 문제집을 풀기도 하고 1회지만 HME경시대회도 나가봤어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수학이 좀 어려워 진다길래 동네 유명한 학원에 가서 상담받고 레벨테스트를 봐서 겨우 턱걸이로 학원에서 제일 낮은반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렇게 학원에 간지 보름 조금더 지나는데 아이속마음이..
자기가 제일 낮은반에 다니는게 굉장히 챙피한가봐요 ㅠ
아이가 영어는 친구들보다 레벨업도 빠르고 학교서는 잘한다는 소리만 듣고, 기본적으로 열심히 하는 아이에요 숙제만큼은 잔소리해본적이 없어요..
너는 학원을 안다녀서 지금 그레벨이지만 금방 레벨업이 될거라고 다독였지만 솔직히 레벨업이 쉬운건 아닌것 같아요 ㅠ
당분간 과외로 돌려야할까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어떠셨나요?
IP : 27.179.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19.1.25 9:08 AM (182.215.xxx.201)

    속상했구나.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구나...
    열심히 하자...
    우리 딸 기특하네..
    하심 되죠.

  • 2. 걱정마세요
    '19.1.25 9:12 AM (219.240.xxx.228)

    제 딸아이도 그 맘 때 보냈어요.
    성향도 비슷하네요.
    금방 따라잡아요.
    걱정마시고 기다려보세요~

  • 3. ...
    '19.1.25 9:17 AM (116.125.xxx.21)

    그런 마음이라면 아이 옆에서 잘 다독거리면
    아마 금방 레벨업할 수 있을거예요...
    우리아니도 4학년 말부터 보냈는데...
    사고력이니 그런거 하던 애들 제치고 들어간지
    반년정도 되서 탑반 됐어요

  • 4. ㅇㅇ
    '19.1.25 10:11 AM (27.179.xxx.128)

    조언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

  • 5. ㅍㅍ
    '19.1.25 10:21 AM (218.102.xxx.242)

    부럽네요. 경쟁심이 많은 아이라 금방 레벨업될거예요.
    울아들은 ㅠㅠ 남들보다 잘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ㅠㅠ

  • 6. ...
    '19.1.25 11:34 PM (175.117.xxx.148)

    욕심많은 아이는 미리 보내세요.
    창피해해요

  • 7. ㅇㅇ
    '19.1.26 3:19 AM (39.119.xxx.85)

    네 약간 후회도 되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500 아랍에서 한국으로 입금하는 방법 뭐가있나요? 4 동동 2019/02/03 980
898499 닭이가니 역사적 최저점 5 ... 2019/02/03 1,197
898498 청소요정 블로그를 못찾겠어요 7 3333 2019/02/03 2,747
898497 고속도로 상황이나 네비게이션 예상시간 잘 맞을까요? 2 고속도로 2019/02/03 975
898496 (기사)'SKY캐슬' 드라마는 끝났지만 … 더 깊어진 교육불신 기사 2019/02/03 1,674
898495 일룸 로이 5단. 6단 뭐가 더 나을까요? 5 책상 2019/02/03 2,607
898494 완벽한 타인 보신분들 질문있어요 (스포 유) 8 바람 2019/02/03 3,570
898493 갈비찜 밑국물로 시판사골육수 써보신분 계세요? 4 2019/02/03 1,987
898492 김경수 구속사유: 네이버 업무방해 19 홧병 2019/02/03 2,383
898491 스카이캐슬 황당한 결말 본 후 부작용 21 권금징흙 2019/02/03 7,381
898490 명절에 친정가는것도 싫으네요 23 흐림 2019/02/03 8,218
898489 우체국 실비 보험 어떤가요? 10 .. 2019/02/03 8,350
898488 오늘 지단 부치며 2~3일 괜찮을까요? 8 2019/02/03 1,289
898487 경수도지사 2,3심 무죄기원) 투블럭의 비밀 경수도지사 2019/02/03 783
898486 아이 데리고 쉬다 올만한 곳?(동남아vs서울호텔) 8 .. 2019/02/03 1,880
898485 핸드폰요금 미납시 어떤처벌이 있을까요? 조카일 15 조카일 2019/02/03 5,349
898484 릴래이)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서명 부탁드려요. 59 설라 2019/02/03 1,648
898483 시가에 일찍 가서 뭐 해요? 11 ㅇㅇ 2019/02/03 4,436
898482 활동적, 산만하고 10번쯤 말해야 듣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한한 2019/02/03 2,225
898481 질염에 바세린이나 안티푸라민 발라도 괜찮나요? 17 가려움ㅠ 2019/02/03 10,085
898480 수원 내 고등학교 배정 --노답.. 13 속상해 2019/02/03 3,737
898479 사일동안 두시간여정도 잤어요 7 ㄱㄴ 2019/02/03 2,010
898478 영국,이탈리아까지 한국경제를 벤치마킹하는 이유는? 8 ㅇㅇ 2019/02/03 2,196
898477 전학갈 때 친구엄마들과 인사요.. 3 ㅇㅇ 2019/02/03 2,774
898476 떡국과 어울리는 음식 부탁드려요 8 ... 2019/02/03 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