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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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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한데요 정년이후 삶~

하바나 조회수 : 5,470
작성일 : 2019-01-24 20:14:59
82에 계신분들중에는정년 58세나 62세이후에는
전문직외에는 어떠한 삶을 꿈꾸는지 궁금합니다.
요새 평균나이가85세를 넘는데 20년을 어떤식으로
보내실건지 일을할수도 못할수도 있고 연금만으로 집에서 보내실건지
궁금합니다
IP : 114.202.xxx.1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19.1.24 8:16 PM (211.186.xxx.162)

    프렌차이즈 창업이나 카페 제과점을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딱히 마땅한것도 없을거 같구요

  • 2. 저희
    '19.1.24 8:18 PM (14.39.xxx.217)

    업계는 정년후 몇년이내 많이 돌아가셔서...연금은 부인이 누리긴 하지만서도요.저는 여자라 정년후 몇년이나 더 살지 모르겠어요.

  • 3.
    '19.1.24 8:19 PM (223.38.xxx.140)

    일 안하실거면
    취미를 하나 가지세요
    운동이나 독서나 등산이나 등등
    그러면 시간이 화살처럼 갑니다
    요즘 유행어
    백수가 너무 바뻐 과로사한다고
    등산모임 갖고있는데
    갈데는 많은데
    체력이 딸려 다 못쫒아 다녀요
    너무 재밌어요

  • 4. 연금이
    '19.1.24 8:24 PM (118.36.xxx.92) - 삭제된댓글

    잘 나오고 자식들도 잘 풀린 분들은
    노후의 삶의 질이 참 다른거 같아요.
    지금이 젊었을때보다 인생의 황금기,
    꽃길이라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5. 네.
    '19.1.24 8:25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

    쉴거예요.
    만으로 23살부터 62살까지 근 40년 일 했으면 쉬어도된다고 봅니다.
    그때는 아들 결혼을 제외하고 제가 해야할 일도 어느정도 마무리 될거구요. 그러면 큰 돈 안들테니 절약하며 쓰면 연금으로 생활 되겠지요.
    그래서 정년퇴직하면 쉴겁니다.^----^

  • 6. 봉사활동
    '19.1.24 8:2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남자분들 연금나오는분들 많이 하시던데요.
    노는거도 하루이틀이고 그거도 돈 많이 든다고.
    봉사는 시간도 서너시간 잘 가고 돈도 안들구요.
    대학병원 앞에 살아요.
    접수처.자동 돈내는 기계.이런곳 봉사하시더군요.
    농사 짓는 분도 봤어요.
    그정도면 부자죠

  • 7. ♡♡♡
    '19.1.24 8:4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번에 은행지점장 명퇴하시고
    심마니가 꿈이라고.
    하시네요...

  • 8. 노는것도
    '19.1.24 8:49 PM (110.70.xxx.66)

    하루 이틀 참으로 고역이죠 죽기만 기다리고

  • 9. 퓨쳐
    '19.1.24 9:08 PM (180.68.xxx.22)

    위에 윗님~
    전 교장쌤으로 퇴직하신 분이 심마니 하는 거 봤어요~~ㅋㅋ

  • 10. ....
    '19.1.24 9:11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9년 후 정년인데 그때만 기다리고 있어요. 놀고 싶어요.
    아이 둘다 아직 대학생인데 벌써부터 손주들 데리고 노는 상상도 자주 하고요.
    애들이 원하면 손주들 키워주고 싶고..

  • 11. ㅡㅡ
    '19.1.24 9:25 PM (121.143.xxx.117)

    정년 6년 앞두고 퇴직한지 1년 됐어요.
    간간히 시간제 일이 있어서 1년에 넉달 정도는 일하는데
    여전히 살림도 해야하고
    취미생활 하고 싶은데
    맘껏 시간 내기는 아직도 좀 어려워요.
    맘대로 하라면 일 안하고 취미생활에 시간을 더 쓰고 싶어요.
    살림살이도 재밌고

  • 12. Chic
    '19.1.24 9:39 PM (222.110.xxx.107)

    58세 정년하고 올 8월에 국민연금 나오는 것만 기다리고 살고 있어요.
    퇴직하고 조그마한 가게를 오픈할 계획도 세웠었지만, 용기도 부족하고,오랜 직장 생활동안 긴장하고 살았던 피로도에 그나마 가지고 있던 자금도 없애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그냥 다 던져버리고 백수로 지내고 있어요.
    쫄보라서
    그래서 최대한 줄이면서 살아 보니까 다 살아지네요.
    놀아보니까 점점 더 자신감이 사라지고 슬슬 아픈데도 생기고...
    아 그리고 돈을 안쓰니까 주변사람들이 자연히 정리가 되고,생활도 미니멀로 가게 되네요.
    운동을 싫어해서 억지로라도 커뮤니티에 내려가서 런닝이라도 한번씩하는 정도고요.
    그냥 집에서 인터넷하고 82들여다보고 tv로 뉴스는 시간마다 틀어놓아요.
    사람들과의 교류도 일부로 안해요.
    다 부질없던걸요.
    장보는것도 다 인터넷으로 하고요.
    아들하고 둘이 살아서 아직은 아들 밥해주고 있고요.
    참 국민연금으론 기본 생활은 할 수 있을정도에요.
    지겹지만 어쩌겠어요.
    사람들 부대끼는것 보다는 집순이도 괜찮아요.

  • 13. 윗님
    '19.1.24 10:16 PM (218.155.xxx.76) - 삭제된댓글

    연금 얼마정도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도 뒤늦게라도 국민연금 가입해야하나..ㅜ

  • 14. Chic
    '19.1.24 10:22 PM (222.110.xxx.107) - 삭제된댓글

    140정도 예정이에요

  • 15. 하바나
    '19.1.24 10:23 PM (114.202.xxx.179)

    Chic님처럼 미니멀하게 살고 싶네요
    전 아직 초3아이가 있어서 그런가 다가올 미래에 아무런준비가 없는거 아닌가 정년이후 삶이 두려워요
    돈은 계속벌어야 하는거 아닌가싶교

  • 16. Chic
    '19.1.24 10:25 PM (222.110.xxx.107) - 삭제된댓글

    140정도 예정이예요.

    개인연금이랑 더해서 200정도 되겠네요.

  • 17. 노는것도
    '19.1.25 12:20 AM (104.222.xxx.117)

    준비해야되요. 요즘 90세 100세도 흔한 시절인데 60대에 은퇴해서 삼사십년을 마냥 놀수 있나요.
    준비안한 사람들 돈있고 시간많으니 바쁜 자식만 귀찮게하고 골치덩어리에요.

  • 18. 그냥
    '19.1.25 9:20 AM (175.118.xxx.47)

    일해야죠 최소70까진

  • 19. 주변
    '19.1.25 1:28 PM (112.164.xxx.212) - 삭제된댓글

    다 공무원들 입니다,
    아는 분들 집안 사람들 모두
    그냥 놀멘 놀멘 하네요
    그리고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한집 한집 퇴직하는데 뭐 비슷하겟지요
    우리도 4년 남았는데 낚시 다니며 놀거래요
    저는 그냥 알바리 버는 정도의 가게를 가지고 있어서 평생 할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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