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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넌 영상보니 진짜 펜스 넘어가는 사람들 많네요 (링크 첨부)

그랜드캐넌 조회수 : 17,052
작성일 : 2019-01-24 07:34:02
이건 이번 사건 영상은 아니구요

실제 그랜드캐넌에서 가이드 하면서 일하시는 외국분이 올리신 영상인데요

이 영상 10분부터 보시면 진짜 펜스 있는데 그거 훨씬 밑에 까지 넘어가서 사진들 많이 찍네요.

9분부터 보셔도 되요.

그리고 영상 끝부분 보면 정말 완전 툭 튀어나온 바위 끝에 앉아서 감상하는 사람들...

어휴..보는 내가 막 후달거리네요...ㅠ 어쩌면 다들 저렇게 아무 생각이 없는지..

지금까지 800명이 떨어져서 죽었다고 하는데..

그랜드캐넌 이렇게 영상만으로도  진짜 아름답고 장관이긴 하네요. 근데 사람들 정말 겁도 없네요 ㅠ

https://www.youtube.com/watch?v=ZH-M1mPwryQ




IP : 47.232.xxx.22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9.1.24 7:34 AM (47.232.xxx.225)

    https://www.youtube.com/watch?v=ZH-M1mPwryQ

  • 2. 달리는 기차
    '19.1.24 7:48 AM (221.141.xxx.42)

    밖으로 나와서 찍는 사람들도 있어요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sns가 뭔지 ~그거하나 올리려고 그러는거잖아요.

    진짜 정신없는 사람들 많죠 ㅠㅠ

  • 3. 동네뒷산도
    '19.1.24 7:48 AM (1.237.xxx.156)

    히말라야 복장으로 가는 우리나라사람들에 비해 등뒤에는 수킬로~수십킬로 백팩 지고 발가락만 건 플립플랍 끌고 저러니 더 위태하죠

  • 4. 안전펜스
    '19.1.24 7:5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쳐 있는데 그걸 넘어 가면, 그 뒤는 본인이 책임 져야죠.

  • 5. ......
    '19.1.24 7:53 AM (58.229.xxx.154)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출입 통제 구역을 엄격히 제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탈 개인도 문제지만
    위험지 안전관리에 허점이 크다는 생각도 드네요.

  • 6. 횡단보도
    '19.1.24 8:04 AM (125.176.xxx.243)

    있어도 무단횡단하고

    음주운전 하지마라해도 하고

    윗님 어떤 관리를 더해야해요?

  • 7. 0000
    '19.1.24 8:08 AM (175.201.xxx.132)

    위험한 줄 알고 들어갔는데 그럼 그 후책임도 본인이 져야죠.
    짜릿한 경관 본 댓가.

  • 8. 위험하다고
    '19.1.24 8:11 AM (110.5.xxx.184)

    표지판에 다 써놓고 알려줬는데 뭘 더해주나요.
    아기도 아니고 쫓아다니면서 여기는 들어가지 말라, 더 이상 넘어가지 말라 잔소리 해줘야 하나요?
    어른이면 자기 행동은 자기가 책임지는거죠.
    외국은 일일이 밥떠먹여주는 스타일 아닙니다.

  • 9. 저희
    '19.1.24 8:26 AM (103.192.xxx.185) - 삭제된댓글

    집안 어르신이 거기 다녀오셔서 다모인 자리에 자랑말씀.
    발음을 ㄱ과 ㅋ을 바꾸셔서 계속..

    "크랜드 ㄱㄴ.." 으로요

    아무도 말 못하고 ㅎ

  • 10. ㅣ아니고
    '19.1.24 8: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비키니 입고 등반하던 대만여자 산악인 저체온증으로 죽었대요.
    요즘 사람들이 너무 겁이 없고 자극적인 거 좋아해요.

  • 11. ㅣ아니고
    '19.1.24 8:31 AM (115.136.xxx.173)

    비키니 입고 혼자 등반하던 대만여자 산악인 추락해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대요.
    요즘 사람들이 너무 겁이 없고 자극적인 거 좋아해요.

  • 12. 어휴..
    '19.1.24 8:49 AM (47.232.xxx.225)

    이 영상은 더 심하..

    https://www.youtube.com/watch?v=9BVa2W07s0M

  • 13.
    '19.1.24 8:51 AM (59.10.xxx.161) - 삭제된댓글

    성인은 본인책임,아이는 동반한 어른 책임이죠.
    어디든 꼭 이탈하는 사람있어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위험한 산에서 누가 따라 다니면서 참견하나요?
    각자 조심하면서 규칙을 지키는거죠.

  • 14.
    '19.1.24 9:12 AM (210.90.xxx.203) - 삭제된댓글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사라졌거나 죽은 사람이 800명이 넘는다니...
    저도 그랜드 캐년 여러번 갔었지만 워낙 겁이 많아서 그런지 위험한 곳은 안가서 안전하다고 생각했었어요.

    특히 경고판에 나와 있던 하이킹중 탈수증으로 죽었던 마가렛 브래들리라는 건강한 24살짜리 시카고대 의대생.
    몇달전 보스톤 마라톤에 3시간여 기록으로 완주했었던 젊고 건강한 여자였죠.
    15킬로 정도 되는 거리라고 생각하고 하이킹 시작했었는데 사실은 27킬로 코스.
    지도가 없었고 늦은 아침에 시작해서 한낮의 41도 찌는 듯한 더위를 견디지 못했어요. ㅠ
    물론 물도 1.5리터 준비했고 그외 사과 1개와 에너지바 2개 휴대해서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저정도 더위에서 힘든 하이킹을 하면 시간당 최소 2리터 필요합니다.
    그정도 땀으로 다 배출되니까요.
    너무나 힘들어서 체력이 약했던 동반자 친구는 쉬면서 도움을 기다리기로 하였고
    마가렛은 건장한 체력에 자신이 있었던지 계속 하이킹을 했습니다.
    결과는 약한 체력으로 멈춰서 쉬었던 친구는 나중에 구조되었고
    마가렛 브래들리는 이틀후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탈수증은 정말 무서운 거에요. 아무리 철인경기 운동선수라도 대책이 없습니다.
    건조하고 높은 기온에서는 우리 몸에서 너무나 빨리 수분이 증발합니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화이트샌드 국립공원(정식명칭은 National Monument)에는 몇년전 프랑스인 한가족 3명이
    주차장에서 트레일 코스로 마련된 곳에 16온스짜리 물한병 달랑 들고 갔다가 다섯살짜리 꼬마 아이만 살고
    부모는 끝내 쓰러져 죽었던 일도 있어요. 차에서 그리 멀리 가지도 않았고 실제로 아이의 엄마는 차에서 2-30분 거리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차가 주차장에 차 한대만 놓여있고 사람은 안보이니 사고를 직감해서
    어린아이는 죽기 일보전에 구조되었지요. 탈수증세가 발생하면 이미 정신이 혼미해지기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이
    어렵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여행하시는 분들은 제발 안전수칙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너무 너무 위험한 곳들인데 차로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그 위험을 상상하지 못해서 치명적인 사고가 생기는겁니다.
    프랑스인 그 가족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이게 다 최근에 발생했던 일들입니다.
    그나마 미국은 국립공원 레인저들이 확실하게 관리하고 위험지역에 펜스도 충분히 쳐놓았는데도 이정도 입니다.
    호주 아웃백 킹스캐년 같은 곳은 그야말로 아무도 관리하지 않고 아무런 위험안내 표지판조차 없고 펜스도 물론
    없습니다. 저는 대자연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미국, 캐나다, 호주, 여러곳 돌아다녔는데 엄청나게 조심하면서
    다녔습니다. 한 30분 하이킹 하는 거리에서도 1 갤런짜리 물통을 들고 다닐 정도로...
    특히 사진 찍는데 목숨거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아무튼 관광도 좋지만 다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ㅠㅠ

  • 15. ㅡㅡ
    '19.1.24 9:38 AM (14.45.xxx.213)

    모든 바다도 위험하니 펜스 쳐야죠.

  • 16. Dd
    '19.1.24 9:49 AM (107.77.xxx.190) - 삭제된댓글

    한국인들이나 미국인 중에서도 대도시에만 살았던 사람듵은 자연의 광대함과 인간이 그 앞에서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 17. 거기다
    '19.1.24 10:15 A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저희 이모는 낭떠러지 끝에서 뛰어내리는 액션 장난까지 하다가 가족들이 야단쳤던 기억이 나는데 이모는 그 뒤로 십수년 후 지병을 비관하다 아파트에서 결국 투신자살 했어요

  • 18. 저도
    '19.1.24 11:50 AM (203.226.xxx.96)

    호주 킹스캐년 갔었어요. 정말 펜스 하나없어 후덜덜 오히려 자연그대로라 나만이 나를 지킬수있겠다 싶어 절로 조심하게 되었어요.

  • 19.
    '19.1.24 12:11 PM (211.112.xxx.12) - 삭제된댓글

    명을 재촉하는 데는 그 무엇도 당할 수가 없네요

  • 20. 하다못해
    '19.1.24 4:0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카톡 프사만 봐도
    저런 데서 아찔한 사진 찍어 올려놓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 21. 결국
    '19.1.24 4:37 PM (58.226.xxx.10) - 삭제된댓글

    저같이 겁많은 사람은 저런곳 가지도 않지만 영상 보면서 펜스 탓하지 말고 결국 본인이 알아서 조심해야된단 교훈을 뼈저리게 느꼈네요.

  • 22. ....
    '19.1.24 7:31 PM (223.62.xxx.157)

    제가 갔던 곳도 펜스 없었어요
    그랜드캐년 자연그대로
    그때 충격젹이었어요 제겐
    적어도 최소한 펜스는 있는줄알았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쩜 당연한건지도
    하여간 안타까워요 너무 아깝네요 청년이

  • 23. 놀랠노자
    '19.1.24 8:5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영상만 봐도 오금이 저리네요.
    심장마비 걸릴것 같은 기분 ㅠㅠ

  • 24.
    '19.1.24 10:05 PM (182.210.xxx.49)

    중국 유리 잔교?여행가는 사람들도 대단해요
    그거 공사장면보니 안전할까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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