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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내도록 서울에 집사라고 난리치던 시모

싫다 조회수 : 8,281
작성일 : 2019-01-22 19:24:44
작년초에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왔습니다.
지방 살던 아파트 팔리지 않아 전세주고
서울로 전세를 왔죠
제가 살던 지방 아파트값에 10억이 더 있어야 지금 사는 아파트를 매매할수 있었어요.
전세값은 어떻게 겨우 맞춰서 왔는데
시모가 집은 안살거냐고 이사 전부터 사람을 잡아댔어요.
사줄것도 아니면서..친구 자식들 누가 집샀더라.
친구 아들은 와이프가 잘벌어서 대출을 많이 받을수있었다더라.
친구 아들은 처가가 잘산다더라.
남들 비교를 해대며 사람을 들들볶는데
한번은 남 시켜서 저한테 집사라고 타박을 해대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큰싸움도 한번나고
우리부부 계획도 말씀드리고
알아듣게 이야기도 여러번했는데
남들 100벌때 니네는 1이라도 벌어야하지 않겠냐고
18년 여름에도 당장 집사라고 난리치더라구요.
지금 그 시점 대비 아파트 실거래가 3억 떨어져 찍혔네요.
정말이지..시모 난리 떨어대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 떨려요.
자기 친구 아들은 7월에 아파트 3채 샀다며
너네는 왜 집을 못사냐고..
이번 설에 만나면 또 뭔소리를 할지.


IP : 223.62.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친네들은
    '19.1.22 7:29 PM (110.9.xxx.95)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에요.ㅉㅉ

  • 2. ..
    '19.1.22 7:30 PM (49.169.xxx.133)

    어딘데 3억이나 내렸나요.
    강남이죠?

  • 3. ...
    '19.1.22 7:31 PM (59.15.xxx.86)

    집 사라고 하면
    집 살 돈 달라고 하세요.
    못주시면 아무 말 말라고 ...

  • 4. Vv
    '19.1.22 7:34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는 시아버님이 작년 추석에 아파트 사시겠다는걸
    욕을 먹어가며 말렸어요 ㅠㅠ
    노후대비 돈 다 털어서 아파트 사시겠다고ㅠㅠ
    말렸더니 저희보고 돈 욕심부린다고 난리 치시더라구요

    정 사시고 싶으시면
    지금 2억 떨어졌으니 사시라고 몇일 전에 말씀드렸네요

  • 5. 원글
    '19.1.22 7:35 PM (223.62.xxx.247)

    대출 내서 사라더군요
    서울에 집사는게 그렇게 어렵냐며
    남들 다 사는데 니네는 왜 왜 왜 못사냐고

  • 6. .....
    '19.1.22 7:37 PM (110.47.xxx.227)

    선수치세요.
    이 친구는 시댁에서 아파트 사줬다, 저 친구는 시댁에서 10억 받았다더라.
    미리 말하세요.

  • 7. ...
    '19.1.22 7:40 PM (121.191.xxx.79)

    그댁 시모는 아들내외 집사라고 난리였나보네요.
    여기 시모는 본인들 서울 집 사내라고 난리였어요.
    시댁 재산 탈탈 털어봐야 1억이 안되는데, 서울 그것도 잠실에 집을 어떻게 사드리나요?
    못 사드린다 했더니 몇 년 동안 욕을욕을욕을....

  • 8. ...
    '19.1.22 7: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돈이나 주고 사라고 하던가.
    별.

  • 9. ㅋㅋㅋㅋㅋㅋㅋㅋ
    '19.1.22 7:49 PM (182.222.xxx.70)

    어머니 전 신축 아니라도 되니 미도 정도 사주시면
    어떻게든 살아 보겠습니다 자꾸 사라시는데 제가
    눈치도 없이 ..몇평으로 사주심 감사히 잘 살겠습니다
    하셔요 ㅋ
    전 참고로 상가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뒤로 남의 집 이야기든 쏙 들어갔어요

  • 10. 시모가
    '19.1.22 8:06 PM (124.54.xxx.150)

    처가가 돈준다더라 이럴때는 바로 다들 시집에서 집사주고 남편이 혼자 몇억씩 벌어서 와이프가 전업을 하게 해주는 집들이 서울 가보니 많더라고 저도 땅을 치고 후회한다고 하세요

  • 11.
    '19.1.22 8:21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다들 시댁에서 사준다던데...른행에서 대출해라 하면 저희만 은행에서 빚내면서 사야하나요? 제 친구들 다 시댁에서 사준 애들인데 제 친구들 만나지도 못하겠네요
    여자들 집에서 살림이나 해야지 쓸데없이 왜 만나서..하시면 그러게요...제 친구들은 시댁에서 집도 사주고 도우미도 불러다준다네요
    돈이 남아도니 쓸데없이 하는짓이다..하면 돈이 남아도니 며느리한테 쳐바르나보네요..아휴 그런 애들은 얼마나 좋아 시댁에서 돈이 남아 돈다네요....
    계속 질리게 시댁에서 대준다, 시댁에서 해준다 같은 소리 무한 반복하세요

  • 12. wisdomH
    '19.1.22 8:57 PM (116.40.xxx.43)

    미친 척 대드세요. 내 주위 시가들은 집을 다 사 주더라..

  • 13. 파랑
    '19.1.22 10:26 P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제친구도 이번에 샀어요 시댁에서 10억보태서 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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