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공부하니 집중안되고 의욕 없다네요..

예비 고 1 조회수 : 835
작성일 : 2019-01-22 17:56:46

이제 예비 고 1딸인데, 독서실 같은 곳 가서 공부 안 하고 집에서 해요.

집에는 방학중인 초등 동생들도 있고...

집중이 안 되는 것은 사실..이니 학원 갈 때 좀 일찍 가서 자습실에서 자습하라해도 이리저리 핑계대고

안 가네요.

 학원갔다오면 하루공부 끝!!!!


오늘은 학원도 저녁시간이라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

제 핸드폰 사용하다가 로그아웃이 안 됬는지,

제가 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딸의 메세지가 자꾸 뜨네요.

예비 고1인 딸아이 폰은 학원에서 압수 당해서, 폰이 없는 상태이고,

wifi안 되는 폰으로 음악듣고, 하는 정도라...잘 못 됬나만 생각했더니,

집안 어딘가에 있던 공폰을 찾아서 몰래 쓰고 있더라고요.

정신차리라고...했더니

집중이 안 된다고..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하며 얘기하는데 저도 할 말이 없더라고요.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공부하니 집중도 안 되고, 의미도 모르겠다고...


이럴 경우 어떻게 대답을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특목고 지원했다가 안 되서..아직 속상함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 엄마인 저는 더 속상하네요.


아이의 꿈은 아나운서이긴 한데..그 꿈과 접목시켜 얘기해야 하는지..

특목고라도 됬다면 가서 성적 떨어지지 않게 더 열심히 달리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일반고는 발표도 안 나고..

본인도 친구들과 비교 되는 상황이라 더 그런지,

일단 성적이 좋으면 니가 하고 싶은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라는 말은 계속 하는 말인데..

아이가 활동적이라 체육 활동을 좋아해서 고 2-3학년 때 부터는 그런 학과를 준비할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공부하는 의미, 목적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나요??

IP : 125.181.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9.1.22 6:01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체대도 지원생이 많아져서
    예전에는 그냥 원서 넣으면 들어갔던 곳까지 다 경쟁률이 꽤 된대요
    그만큼 운동 관련 수요가 많다는 뜻도 되겠죠
    여자 직업으로서 각종 트레이너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취미이자 직업 되니 더 좋고 사업도 가능

  • 2. 아나운서는 발성
    '19.1.22 8:48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잘 되어야 합니다.
    유튜브 보면 아나운서가 나와서 발성연습하는 걸 보여 주는 게 있어요.
    그걸 보여 주세요.

    지금부터 열심히 연습하고
    대학에 가서는 아나운서 학원을 다녀야 할 겁니다.

    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요.
    아나운서들의 모임 사이트도 들어 가보라고 하세요.
    국어선생님 사이트도 있고요.
    전직 아나운서가 만든 사이트도 있어요.--찾아 보면 많습니다.엄격하신 분으로 발음의 중요성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겁니다.

    발성연습은 지금부터 해놓으면 아주 좋을 겁니다.

    외국어도 공부해 놔야 그나마 안심이 도리 것 같기도 하네요.

    국어문법 완벽
    발음 완벽
    외국어 발음 완벽

    고1 부터 이런 준비를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네요.
    라이벌이 잘 때 미리 준비를 하면 소원을 이룰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746 원래 아파트 새집냅새가 이리 오래가나요? 4 2kdbd2.. 2019/03/02 1,389
906745 일괄 잡티 제거해주는 전문의원 추천해주세요. 6 광주광역시 .. 2019/03/02 2,421
906744 어머..눈이부시게 보던 저희 초2 아들이요!!!!!!!!! 3 눈이 2019/03/02 4,007
906743 메탈냉장고 닦는법 알려주세요 2 문의 2019/03/02 4,732
906742 문파 있나요? 출첵 합시다 193 ㅎㅎ 2019/03/02 2,302
906741 이총리 "유치원 개학 연기 즉각 철회해야..강행하면 엄.. 3 잘한다. 2019/03/02 902
906740 정수기 렌트하는거 어때요? 한달에 얼마주세요? 4 ... 2019/03/02 2,001
906739 뼈가안좋은데 칼슘제 먹는게좋나요 4 2019/03/02 1,812
906738 실내자전거 7 .. 2019/03/02 1,696
906737 알루미늄 냄비로 밥 짓는 분도 계신가요? 9 ㅇㅇ 2019/03/02 2,425
906736 한혜진 너무 가식적이네요 39 더러워요성깔.. 2019/03/02 28,260
906735 사무실에서 정말 아무 말도 안하고 지낼수있을까요? 7 인풋아웃풋불.. 2019/03/02 2,641
906734 사립유치원 폐원 시 '모듈러공법' 등으로 3개월 내 공립 설립 2 ..... 2019/03/02 1,367
906733 크릴오일은 캡슐형말고 그냥 액체상태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1 소스 2019/03/02 7,659
906732 동대문에서 초등6여학생 옷 살 만한가요? 7 초6맘 2019/03/02 4,901
906731 레가론 비보험으로 복용하시는분계신가요? .. 2019/03/02 950
906730 교육부, 2일 ‘개학연기 유치원’ 공개...“5일까지 개원 않으.. 8 유은혜.잘한.. 2019/03/02 1,100
906729 눈이 많이 나쁜데 무테안경 가능할까요? 13 .. 2019/03/02 2,373
906728 제주도 렌트카 고민이에요(대가족 카시트) 8 떠나요제주도.. 2019/03/02 1,914
906727 가스렌지뒤 싱크대 벽면에 11 dlfjs 2019/03/02 2,800
906726 건강한 음식만 먹다보면 왜이렇게 공허해지는거죠? 27 음.. 2019/03/02 6,262
906725 해장국 말고 해장죽 3 최고 2019/03/02 999
906724 반포냐 대치냐 하면 꼭 대치인가요? 10 ㅇㅇ 2019/03/02 3,262
906723 아휴 중국공해.... 오늘도 집에만 있어야겠어요... 2 2019/03/02 1,269
906722 눈이 부시게 재방에서 이런 장면을 발견했어요. 27 oo 2019/03/02 7,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