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생 친구가 아이를 때렸을때

유치원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9-01-22 14:55:22
어떻게 처신해야하는걸까요 같이 때리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부모가 어떻게 밀해야하는건가요?
IP : 110.70.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22 2:59 PM (223.62.xxx.26)

    똑같이 때리라고 가르쳤습니다.
    도덕 교과서와 반대로요.
    단 절대 먼저 때리지는 말라고

  • 2. 소중한네자신
    '19.1.22 3:02 PM (112.154.xxx.44)

    저도 순딩이 초딩아들 키우고있고 유치원서 한번 코를 물려온 적이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말해줘요
    네가 잘못한게 없는데 다른애가 너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해
    너는 소중하고 소중한 너는 네가 지켜야해
    덧붙여(그럴일도 없겠지만) 혹시 그 아이가 너 때문에 어디 다치게되면 백퍼 엄마가 해결해 줄테니 뒷일은 걱정마라

    이렇게말한 이유는 아들이 왕소심 왕겁쟁이에요
    이제껏 자기가 엄마에게 엄청 화나면 하는 행동이
    엄마 나빠 ! 입니다..

    그래서 니 뒤엔 쎈엄마가 있으니 걱정말라고 저도 쎈척을..

    요지는
    너는 소중하고 네 잘못이 아닌데 너를 괴롭히는 아이는 나쁜거니까 너도 같이 때려라 ! (이렇게 말해도 쌤께 이르는 정도..그래도 말해줄 필요있음. 남자애들 세계는 정글임)

  • 3. ...........
    '19.1.22 3:02 PM (211.250.xxx.45)

    요즘은 먼저때리지 않았어도 만히 다친 아이를 기준으로 학폭이 열려요

    원글님은 친구를 때렸다고 하시니
    그친구에세 사과하라고 시키겠어요

    때린걸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는데
    상대방 아이엄마도 아는상황이면 우리아이가 사과했는지 안하면 더 꾸짖을테니 맞은아이에게 사과받았는지
    확인해보라고할거에요

    뭐가 되었든 때리는건 안됩니다

  • 4. 음.
    '19.1.22 3:06 PM (1.11.xxx.4) - 삭제된댓글

    절대 싸우면 안된다. 누가 때려도 같이 때리지말고 선생님께 알려라. 라고 가르쳤죠
    지나고 보니 미친짓이 였어요.

  • 5. 이르는아이
    '19.1.22 3:10 PM (112.154.xxx.44)

    고자질쟁이로 놀림 받을수도 있어요 ㅠ

  • 6. ..
    '19.1.22 3:45 PM (110.70.xxx.176)

    제가 염려되는부분도 그거에요
    선생님께 알리는 것도 의존적으로 될거같고
    같이 때리는건 폭력이 정당화될거같고
    그 집 이이가 너무 미워요 ㅠ

  • 7. ..
    '19.1.22 3:49 PM (219.251.xxx.119) - 삭제된댓글

    2번까지는 때리지 말라고 말한후 피하고서 선생님에게 알리라고 해요.
    그리고 3번째에도 때리지 말라고 말했음에도 또 때리면
    맞지만 말고 몸을 지키기 위해 같이 때리라고 할거 같아요.

  • 8. sara
    '19.1.22 5:50 PM (218.209.xxx.57)

    더쎄게 때리라고 가르쳐야해요
    나중에 학교가면, 선생님이고 학폭이고 아무런 보호막이 안되요. 상황이 흘러가는게 맞은 애만 불쌍한게 되더라고요.
    저희애도 맨날 맞고 와서 속엄청 상했구요..결국 운동시켰어요..그래도 타고난 성격은 변하지 않아서..내내 말해줬어요.
    누가 너 때리면 두배 세배로 때리라고요. 남자애들 그렇게 안하면 학기내내 괴롭힘당하고..엄마마음은 썩어문드러져요.

  • 9. 저도
    '19.1.22 9:53 PM (58.239.xxx.55)

    친구가 때리면 바로 다시 때리라고 했어요
    안그럼 계속 때리더군요

    애들이 더 영악해서
    순한 성정의 아이는 계속 괴롭혀요


    [ 네가 잘못한게 없는데 다른애가 너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해
    너는 소중하고 소중한 너는 네가 지켜야해
    덧붙여(그럴일도 없겠지만) 혹시 그 아이가 너 때문에 어디 다치게되면 백퍼 엄마가 해결해 줄테니 뒷일은 걱정마라]
    이 댓글 저도 기억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529 충주 ( 전원주택 설계및 시공사 ) 추천바랍니다 5 솔롱고스 2019/01/23 1,073
894528 방학에 10 to 10 학원 다니는 중딩 아들이, 자기반 애들 .. 10 ..... 2019/01/23 2,818
894527 남편이 승승장구할거라는 희망이 보통 언제 깨지나요? 6 ㅇㅇ 2019/01/23 2,075
894526 수능특강 교재 1 예비고3 2019/01/23 796
894525 사기꾼 잡으려 미국에 내용증명 보낼때 .. 2019/01/23 624
894524 Jtbc 뉴스현장에 자한당쪽 패널 2 에유 2019/01/23 902
894523 직장 pc 인터넷창 즐겨찾기 모음이 집pc에서 한 거랑 똑같이 .. 3 ㅇㅇ 2019/01/23 644
894522 미국에서 사고난 청년요...계속 거기 있다면 어찌 되나요? 10 ... 2019/01/23 7,375
894521 대학 떨어지고 캐나다 유학, 장학금 받기 쉽나요? 10 고민 2019/01/23 2,385
894520 작은 스트레스도 못견디고 힘든건 무슨병? 어떤 심리적어려움인가요.. 7 ..... 2019/01/23 2,156
894519 급해요!! 불고기!! 이대로 하면 진짜 실패없어요??? 12 ... 2019/01/23 3,169
894518 예비고 잠을 너무 많이 잡니다 8 청소년 2019/01/23 1,698
894517 건어물 어떻게 버리세요? 7 냉장고청소 2019/01/23 4,867
894516 군대간 아들들 다 보험 들었나요? 6 때인뜨 2019/01/23 2,485
894515 서지현 검사 성추행범 안태근 법정구속 21 눈팅코팅 2019/01/23 2,650
894514 방탄커피 대충 만들어도 될까요? 4 나른 2019/01/23 2,400
894513 미국 의료비 무섭네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이럴 때 치료비가.... 13 ... 2019/01/23 3,376
894512 경찰 소방 군인은 남녀 같이 뽑으면 좋겠어요 35 .... 2019/01/23 2,323
894511 "목포는 호구"라는 한국당, 손혜원과 김정숙 .. 13 총선이간절하.. 2019/01/23 1,638
894510 가정간호사분들은 주로 어떤분들이 하는건가요..?? 9 ,.. 2019/01/23 1,555
894509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4 // 2019/01/23 1,483
894508 겨울옷 쇼핑 어디로 가아 하나요? 1 33333 2019/01/23 953
894507 광주 시내에 가성비 좋고 식사하기 편안한 밥집(한정식) 있나요?.. 16 ㅇㅇ 2019/01/23 2,979
894506 예전글 새끼낳은 백구에게 닭죽 끓여다 주신분. 11 항상봄 2019/01/23 2,511
894505 유명 셰프 레시피를 따라했지만 맛이 없는 이유 4 ........ 2019/01/23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