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홈로스팅 해볼까 하는데요

SilverFoot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11-09-21 12:38:36

커피를 사랑하는 부부입니다.

몇 달전까지 네스프레소+커피메이커(드립) 잘 쓰다가 세코 전자동 머신으로 바꿨거든요.

다양한 원두를 즐기고 싶기도 했고 2, 3년만 잘 쓰면 캡슐값은 빠지고도 남겠다는 계산하에..

코스트코 원두 사다가 맘껏 넉넉히 마시기도 하고, 집 앞 로스팅 유명한 가게에서 100그램에 9천원짜리 원두 사다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이게 맛을 모르면 모를까 집 앞 가게 커피를 먹다가 코스트코 원두를 먹으면 맛 차이와 신선도 차이를 느끼게 되니 차라리 홈로스팅을 해볼까 싶어졌답니다.

머칠전 문득 생두 사다가 프라이팬에 볶아볼까에서 시작됐는데 남편이 인터넷을 뒤져보더니 홈로스팅기계를 내일까지 10프로 추가 할인한다면서 이걸 사는게 어떨까 하는 거예요.

가격은 30만원정도 되구요.

커피 관련 용품 구입때마다 같은 고민인게, 활용도가 높다면 괜챦지만 혹시 사놓고 애물단지 돼버릴까 고민입니다.

집에서 로스팅 하시는 분들.. 경험담이나 도움 될만한 얘기들 좀 풀어놔주세요.

IP : 202.30.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라이팬 추천
    '11.9.21 12:40 PM (121.182.xxx.129)

    후라이팬 먼저 해보세요.

  • 2. 오븐 있으면
    '11.9.21 1:11 PM (211.247.xxx.160)

    오븐으로 해 보세요
    전 몇년째 그렇게 잘 해먹고 있어요
    후라이팬에 하는거보다 얼룩도 덜지고, 편해요
    처음엔 온도랑 시간 맞추는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몇번하면 감이 와요
    그리고 오븐에 하는 로스팅은 전 다른 로스팅법에 비해서
    시간이 좀 길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오래된 원두에 비할바가 아니랍니다^^

  • 3. ..
    '11.9.21 4:11 PM (110.13.xxx.49)

    저는 무쇠가마솥에 볶아서 먹고 있어요.
    로스팅할때 어질러지지 않아서 괜찮았었어요.

  • 4. ㅡㅡ
    '11.9.22 12:41 AM (221.161.xxx.111)

    저는 소량(100그램이하)원두를 삼중후라이팬에볶아요 ....뚝배기도 좋다하던데요 ...일주일내로 다 먹고 ...그러니 언제나 신선한 커피를 ~~~이젠 볶은지 오랜된 것은 담배재같은 냄새나서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27 전문대 나와서 삼성전자 사무직 승진가능한가요? 9 승진 2011/09/21 14,477
20126 임신 막달에 생긴 튼살..어찌 없애면좋을까요?! 6 매끈한 피부.. 2011/09/21 9,465
20125 사진 올리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 2011/09/21 4,402
20124 옆에 마이홈에 제가 쓴글/리플이 다있네요... 2 내가쓴글 다.. 2011/09/21 3,932
20123 어제 대검찰청 수사대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사백만원 사기 당했어요.. 8 속상해요 2011/09/21 7,146
20122 2개월된 아가가 잠을 하루종일(9시부터 현재까지) 자요ㅠㅠ 1 2011/09/21 4,689
20121 급~~~샤워기 헤드 추천해 주셔요 궁금이 2011/09/21 4,967
20120 이노무시키들을 어쩌지요?? 5 나참정말어이.. 2011/09/21 5,440
20119 시아버님 팔순잔치에 시누이 세명과 합창할려구요..곡 추천해주세요.. 8 앨리스 2011/09/21 5,885
20118 학부모 일천인 선언(곽교육감님 석방 및 서울혁신교육 지지를 위한.. 11 *** 2011/09/21 4,410
20117 수입 그릇인데, 신라호텔에서 쓰는 하얀 민무늬 양식기 아시는 분.. 1 수입 2011/09/21 6,521
20116 모른척하는 형님 11 알수없음 2011/09/21 7,105
20115 연대경영, 이대 초등교육과, 지방한의대 95 고3맘 2011/09/21 19,360
20114 이 소설 너무 재미있네요. 14 흠... 2011/09/21 10,741
20113 국회, 제 잇속 챙기는데는 최고 세우실 2011/09/21 4,672
20112 팔뚝살때문에 웨딩드레스고민이요..ㅠㅠ 4 좌절 2011/09/21 8,650
20111 전원주택이야기 나와서요 10 전원까지는 .. 2011/09/21 6,427
20110 영양제와 아스피린 섭취? 진도개 2011/09/21 4,851
20109 혹시 유리아쥬 화장품 써보신분 있으세요? 4 가을 2011/09/21 6,192
20108 우울하고 슬퍼도 먹으면서 슬퍼 해야지 2 -_- 2011/09/21 4,473
20107 높은층에 사시는 분들, 높은 데 살면 땅을 밟고 싶어지나요? 6 uhoo 2011/09/21 4,983
20106 배숙 할때 꿀대신 조청 넣어도 될까요? 3 가을 2011/09/21 5,747
20105 잠 편히 주무시나요????? 4 생리중에 2011/09/21 5,174
20104 강호동의 땅 매입 관련하여 28 해피트리 2011/09/21 6,655
20103 이바지떡 주문 하려하는데...(추가글) 8 부탁해요 2011/09/21 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