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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더 나은 삶

... 조회수 : 7,588
작성일 : 2019-01-21 18:36:55


사시는분 있나요..
이제 제나이 36살..
직업 비정규직 선생님 인데..
인생.. 망한거 같네요..
애 기르느냐 정교사 공부 시기 놓치고
이혼까지 해서.. 진짜 앞날이 깜깜한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IP : 223.38.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리셋
    '19.1.21 6:40 PM (213.225.xxx.41)

    몸이 아프신가요? 아니면 빚을 떠안으셨나요? 그게 아니면 결국 제로에서 다시 출발하는건데 인생 리셋의 계기를 삼으시면 됩니다. 망했다고 말씀하시기엔 너무 젊어요.

  • 2. 어흥
    '19.1.21 6:40 PM (110.70.xxx.2)

    지금은 암울하지만 다 길이 있고 살아져요
    힘내시오!!!

    이상 애둘키우는 이혼경험자

  • 3. 입으로
    '19.1.21 7:00 PM (223.39.xxx.5)

    그런말 내뱉지마세요
    진짜로 망해요
    좋은 생각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꿈꿔도
    살기만만잖은게 인생인데 그런 부정적인 마인드로
    어떻게 인생역전하겠어요
    일단 긍정마인드부터 장착하시길

  • 4. ..
    '19.1.21 7:01 PM (14.37.xxx.171)

    남편이랑 같이 살지 않는 것만으로도 더 나은 삶일때
    이혼하는 거 아닌가요?

  • 5. .....
    '19.1.21 7:03 PM (221.157.xxx.127)

    이혼안하고 계속 지옥인것보단 나아요

  • 6. ㅡㅡㅡ
    '19.1.21 7:04 PM (220.95.xxx.85)

    그런 생각할거면 다시 남편이랑 사세요 ..

  • 7. 똥차
    '19.1.21 7:13 PM (175.198.xxx.197)

    가고 벤츠 옵니다!

  • 8. ....
    '19.1.21 7:20 PM (175.114.xxx.49)

    지금은 그렇게 절망스러울수 있지만..

    전.제.인생에서 이혼이라는걸 왜 39에 했을까..

    그게 제일 후회입니다.

    이제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기운내세요.

    이혼을 결정하기까지의 끔찍한 시간은 앞으로는 없으니까요

  • 9. 디자인
    '19.1.21 9:08 PM (175.223.xxx.125)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제가 딱 그나이에 딸 하나데리고 이혼했는데요
    안늦었어요 교사시험 보세요 딱그상황에서 저는 미술학원 햏는데 아미 케어로는 괜찮았는데요 지금은 일반직장다녀요 그때 공부할걸 지금와서 후회한답니다

  • 10. 디자인
    '19.1.21 9:09 PM (175.223.xxx.125)

    아미 - 아이

  • 11. @@
    '19.1.21 9:15 PM (117.111.xxx.194)

    애도 그쪽에 있다면 친정도움받아서 몇년 공부하세요
    40전에만 되어도 잘살겠어요
    전 셤보고싶어도 애 뒤치닥거리 ㅠㅠ 못봐요 ㅜ

  • 12. 새옹
    '19.1.21 9:18 PM (49.165.xxx.99)

    36살이면 진짜 젊어요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새인생 사세요

  • 13. ...
    '19.1.21 9:23 PM (223.62.xxx.247)

    다들.. 고맙습니다..
    82쿡에서 진짜 격려의 말씀 많이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14. 비정규직 무슨과목?
    '19.1.22 12:23 AM (175.116.xxx.12)

    과목에 따라 할수 있는게 무궁무진할거 같아요. 예체능은 학원차릴수 있고 -전공자이니 동네학원 - 국영수는 공부방. 울동네 전공도 아닌 아짐들이 공부방 차려서 200씩 벌어요. 수학 영어요. 초등. 그런데를 보내더라구요 엄마들이 한동네라 안전하고 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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