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 결심한 후배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선배님들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9-01-21 10:26:19
혹은 학부모들에게
재수 시작하기전에 '이것만은 꼭 명심해라'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배로
    '19.1.21 10:31 AM (180.69.xxx.167)

    공부하지 않으면 성적 안 오르고 떨어진다..
    1년이면 다 까먹기 충분한 시간이다.

  • 2. 전 반수생 모친
    '19.1.21 10:33 AM (125.142.xxx.249)

    혹여 수능을 망쳐 재수를 선택 한 거라면
    망친 이유를 잘 돌아보길.
    운이 없었다가 아니라
    준비가 부족했었음을 인정하고 시작하길.
    재수 중 모의고사 성적이 완벽하게 나오더라도
    자만은 금물!
    모의는 어디까지나 모의 일뿐.
    실전에서 잘 보려면 겸손히 정진하시게..
    긴인생에서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만드는건 자신뿐.
    화이팅 하시게~~

  • 3. 누나
    '19.1.21 10:36 AM (115.143.xxx.140)

    삼수, 재수를 거친 두 동생의 누나로서 하고 싶은 말..
    그 1년이 너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다.

  • 4. ...
    '19.1.21 10:38 A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자신감을 가져라.
    긴 인생에 1년 짧다.
    그리고 너무 일찍 재수 시작하면 지친다.
    충분히 쉬고 재수 시작해라.

    학부모에게

    무조건적인 지지가 필요해요.
    아이는 많이 지치고 자존감도 떨어질 거고
    힘들어할텐데 그냥 잘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건강 잘 챙겨주시고 절대 부담주지마세요.

  • 5. 저도
    '19.1.21 10:43 AM (220.85.xxx.184)

    재수생 엄마인데 더불어 많이 도움 됩니다.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 6. 수능이
    '19.1.21 11:15 AM (59.11.xxx.181)

    11월이라고 생각하면 느슨해져서 실패가능성 많고
    매일 일주일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성공가능성 높아요.
    저희집 재수생 처음두달과 마지막 2달만 열공해서 상위권대학은 합격했지만 원하는 대학 한두문제로 못갔어요.

  • 7. 직언
    '19.1.21 11:17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ㅡ재수없어서 떨어졌다 생각마라.

    ㅡ부모탓, 선생탓 하지 마라.

    ㅡ현실직시, 성적직시하고
    재수 1년이 앞으로의 30년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ㅡ대충 해도 현역보단 수능 잘 볼거란 생각 마라.

    ㅡ수시 지레 포기하지 마라.

  • 8. ㅇㅇ
    '19.1.21 11:27 AM (223.62.xxx.1)

    겸손.
    실패를 인정해라.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
    1년 늦은건 늦은게 아니고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해 안간거야.
    체력관리.멘탈관리 중요!

  • 9. 염려
    '19.1.21 11:42 AM (125.140.xxx.192)

    *
    1. 내 아이가 고3동안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 나왔다.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획기적인 공부 방법 혁신이 없다면 성적 명쾌하게 안 오릅니다.

    2. 열심히 안했다
    ->의지가 있고 기본 머리가 있다 할때 만족하게 오릅니다
    단,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자부할때.

    *제 친구 아이가 2번의 케이스인데요,
    정말 공부 안했는데 경기도 전통있는 공대 합격을 했었어요.
    지가 만족 못하고 정신차리고 재수한 결과는
    서울 좋은 의대 합격했어요.
    완전 대박이었어요.

  • 10. ㅇㅇ
    '19.1.21 12:55 P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폰없애라
    친구 밖에서 만나 시간낭비마라
    게임절대금지.게임레밸이 니 대학레밸아니다
    각 과목 문제집 한권당3번씩 봐
    아침꼭 먹어
    부모님께 막말하지마라.나중 운다

  • 11. ...
    '19.1.21 3:13 P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응원한다!
    우리 아들 재수할 때가 생각나는군요.

  • 12. 저의 집은~
    '19.1.21 4:29 PM (1.238.xxx.115) - 삭제된댓글

    이번 입시의 부족한 분, 아쉬운 부분을 먼저 되짚어 봤어요.
    그리고 내린 결론은
    공부시간, 마음가짐을 처음처럼 끝까지~ 유지하기를 아이에게 주문했습니다.
    과목별 공부시간을 일희일비하지 말고 수능전날까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꾸준히 하라고....
    그리고 흔들림을 느껴도 그때 그때 말하지 않고
    지지와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건강챙기기.. 그래도 여자아이다 보니 마지막에 생리통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정말 정말 고맙게 아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난주 발표 sky 한 곳은 4년 전액장학금, 마지막 한곳은 29일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1년의 고생, 12년의 노력의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13. ...
    '19.1.21 5:25 PM (61.101.xxx.176) - 삭제된댓글

    두아이 모두 재수해서 만족한 결과 얻었는데요
    우선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넌 할수 있다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자신감은 가지되 자만하지 마라
    실수도 네실력이다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자
    체력적으로 지치고 많이 힘들어지니 아침밥 꼭 먹고 필요한 영양제 챙겨먹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578 시어머니와 유럽 패키지 괜찮을까요? 18 여행 2019/01/22 4,615
895577 연말정산-기납부액이 뭔가요? 7 ㅎㅎ 2019/01/22 1,315
895576 남자 히트텍 타이즈 어떤가요? 유니클로 2019/01/22 459
895575 유치원 아이 미술책 뭐가 좋을까요? 1 ㅇㅇㅇ 2019/01/22 540
895574 나경원...손혜원의 가면을 벗기겠다 31 .... 2019/01/22 3,057
895573 노트북이요... 7 노트북 2019/01/22 853
895572 저 미쳤나봐요 집안 가득 탄냄새 어쩌죠? 9 탄냄새 2019/01/22 3,401
895571 일본의 한국인 무비자 철회 가능성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 12 .... 2019/01/22 2,378
895570 요즘 주인공 할만한 20대 여배우가 없나요? 5 ... 2019/01/22 1,737
895569 10년 이상 경력 단절됐다가 일 다시 시작하신 분들,,,, 7 취업 2019/01/22 1,770
895568 유치원생 친구가 아이를 때렸을때 7 유치원 2019/01/22 1,909
895567 이사가고 싶은데 전세가 안나가요 5 사과 2019/01/22 2,608
895566 친구가 한명밖에없어요 13 ㅇㅇ 2019/01/22 5,192
895565 배당금에 대해 여쭤봐요 4 주식 2019/01/22 1,405
895564 방학동안 무색무취 지겨워하는 아들 만화책 사줬더니 너무 홀릭.... 5 에효 2019/01/22 1,628
895563 식품선물 생각 좀 하고 보냈으면... 28 ㅇㅊ더냐ㅠ 2019/01/22 5,492
895562 중국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어야지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3 .... 2019/01/22 1,620
895561 다이어트) 하루 800칼로리 내외로 탄수화물 절제 6 살빼자 2019/01/22 3,098
895560 손혜원이 나경원한테 조심하라고 경고했네요.ㅋ 31 ... 2019/01/22 5,532
895559 패딩 구멍 어떻게 수선하나요? 7 아자 2019/01/22 2,796
895558 인사추천과 인사압력을 섞어쓰는 기레기 2 ㄱㄴ 2019/01/22 384
895557 손혜원 타운의 실체 3 .. 2019/01/22 1,541
895556 국회 찾은 이재명 경기지사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살리는 해법' 3 ㅋㅋㅋ 2019/01/22 729
895555 이미 익은김치가 짜요.. 5 .. 2019/01/22 899
895554 스카이캐슬 누구 패션이 제일 맘에드세요? 30 2019/01/22 6,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