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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면회왔다 일가족 사망한 군인 장례 치르고 다시 복귀

우리 조회수 : 9,464
작성일 : 2019-01-20 16:21:49

했다네요.
엄마,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 장례까지 다 치르고
다시 군 복귀 했다는데
아버지도 병원에 있는 지금 돌봐줄 일가족 하나 없는 상태에선
그나마 군에 있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제대해서 아버지 옆에 있는게 나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심리상담가나 전문가가 잘 조언하겠지요?

어찌됐던 이런 걸 보더라도 스티브유 같은 사람을 다시 들이고
인기, 돈, 명예 주는 건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욕보이는 일이라 생각해요.
기습 노래 발표가 다 뭡니까? 사람들 기억력을 얼마나 만만히 보면 저럴까 싶네요.
IP : 211.217.xxx.7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로
    '19.1.20 4:23 PM (1.226.xxx.227)

    소환ㅜ안하는게 도와주는겁니다.

    그냥 자삭해주심이.

  • 2. 왜요?
    '19.1.20 4:24 PM (211.217.xxx.71)

    스티브유 관련자인가요?
    못 쓸말이나 욕설한 거 없어요.

  • 3. 세상에
    '19.1.20 4:26 PM (175.120.xxx.181)

    군인 보낸 가족들이 모두 청원했는데..
    복귀라니요!
    애가 뭘 하겠다고
    아빠도 돌봐야 하는데

  • 4. 아빠
    '19.1.20 4:29 PM (122.38.xxx.70)

    돌봐줄분은 다른 친척들이나 간병인있겠죠. 본인도 힘든데 아빠 간병까지하고 있으면 더 힘들꺼같아요. 군대에서 보호하면서 심리치료받는게 나을거같아요. 혼자있는거보단 좋지않을까요

  • 5. 의가사 제대
    '19.1.20 4:33 PM (91.115.xxx.133)

    해야죠.
    빨리 국방부에서 조치취했으면 하네요.

  • 6.
    '19.1.20 4:37 PM (118.34.xxx.12)

    저도첨엔 제대가 맞다고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혼자.있음 미쳐버릴거같단생각도 드네요

  • 7. .....
    '19.1.20 4:47 PM (221.157.xxx.127)

    군내에서 배려해주지 않을까요 심리상담 치료등

  • 8. ...
    '19.1.20 4:54 PM (119.69.xxx.115)

    아마 의가사제대 해주겠죠? 정신적 충격이 넘 클거같아요 ㅜ

  • 9. 절차
    '19.1.20 5:00 PM (122.44.xxx.21)

    상황따라 해주겠지요

  • 10. ㄷㄱ
    '19.1.20 5:03 PM (218.39.xxx.246)

    이게 아마 군복무 하라고 데리고있는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상담 치료하고 천천히 제대시키겠죠
    그 어린애가 그큰일 당하고 혼자 있으면 감당이 되겠나요
    부대내에서도 신경 많이쓰고 충분히 의논할거예요

  • 11. 제발
    '19.1.20 5:08 PM (59.5.xxx.216)

    82님들 바람대로 군대에서 신경 써주기를 바랍니다.

  • 12. 처음엔
    '19.1.20 5:15 PM (110.13.xxx.2)

    제대시켜주지 했는데
    군에서 신경써줬으면 하네요ㅠ.ㅠ

  • 13. ...
    '19.1.20 5:20 PM (59.20.xxx.163)

    혼자 있는것보다는 군에 있는게 어쩜 더 나을지도요.
    관심갖고 잘 보살펴줬으면 좋겠네요.

  • 14. ...
    '19.1.20 5:52 PM (119.205.xxx.234)

    가엾어라,,, 하~

  • 15. 333222
    '19.1.20 6:18 PM (112.169.xxx.4)

    본인도 힘든데 아빠 간병까지하고 있으면 더 힘들꺼같아요. 군대에서 보호하면서 심리치료받는게 나을거같아요. 혼자있는거보단 좋지않을까요 22222

    이게 아마 군복무 하라고 데리고있는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상담 치료하고 천천히 제대시키겠죠
    그 어린애가 그큰일 당하고 혼자 있으면 감당이 되겠나요
    부대내에서도 신경 많이쓰고 충분히 의논할거예요 222222

  • 16. 군에서
    '19.1.20 6:32 PM (211.108.xxx.228)

    천천히 안정하고 내 보내겠죠.

  • 17. ㅇㅇ
    '19.1.20 7:22 PM (14.42.xxx.161)

    하이고 세상에ㅠㅠㅠ
    아들둔 엄마로써 억장이 무너지네요

  • 18. 일단
    '19.1.20 7:23 PM (1.236.xxx.190)

    절차란게 있으니까요.
    긴급휴가 나왔다가 바로 제대하는 경우는 없으니
    일단은 복귀를 시키고
    그 다음에 군에서 알아서 할 겁니다.

  • 19. ㅇㅇ
    '19.1.20 8:52 PM (182.221.xxx.208)

    이글에 굳이 스티브유 얘긴 뭐하러
    몰랐던 사람도 알게하는
    교묘한 마케팅도 아니구

  • 20. 그게
    '19.1.20 8:57 PM (223.62.xxx.174)

    그냥 제대시키면 군이나 국가차원에서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없고 군에 남아있으면 전부 국가가 지원해줄수 있다고들 하더이다.. 그런면에선 남아있는게 일단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주변에서 좀 힘들겠지만 많이들 도와주기를 바랄뿐..

  • 21. ...
    '19.1.20 9:10 PM (45.64.xxx.201)

    이게 아마 군복무 하라고 데리고있는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상담 치료하고 천천히 제대시키겠죠
    그 어린애가 그큰일 당하고 혼자 있으면 감당이 되겠나요
    부대내에서도 신경 많이쓰고 충분히 의논할거예요 33333

  • 22. 큰일
    '19.1.20 9:17 PM (211.218.xxx.241)

    너무 가슴이 아파요
    군대에서 심리치료시키고 보내주겠죠
    오히려 동기들이 힘이 되어줄지모릅니다

  • 23. 이게
    '19.1.20 9:58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의견이 갈리더라고요.ㅡ.ㅡ
    군대 안간 저나 동생은 제대시키면 어찌 감당하겠나, 군에 있으면서 동기들과 같이 지내면서 심리상담 받아야 한다인데,

    군대 다녀온 남편과 제부는
    제대시켜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청년은 안됐지만
    저렇게 심리불안정한 상태의 사람이 군에 계속 남아있으면
    옆의 다른 사람들이 위험해져서 안된대요. 총기며 수류탄이며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질 경우 혼자로 끝나는게 아니라 부대원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듣고보니 또 그런가 싶기도 하고,..힘든 문제 같아요ㅠㅠ
    스티브 유는 언급자체를 하고 싶지 않구요.

  • 24. ㅇㅇ
    '19.1.20 11:12 PM (218.38.xxx.15)

    아이고 덩치만 컸지 애긴데..... 아직 자식뻘은 아녀도 조카뻘은 되는 젊은 청년 키 작은 이모가 밥이라도 한 끼 해주고싶네요
    자식 키우니 이런 얘기엔 눈물부터 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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