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통의 이유중 90%는 돈때문인걸까요

두리 조회수 : 6,067
작성일 : 2019-01-20 12:41:21
왜 이렇게 우울하고 짜증나고 삶이 힘들까 생각해보면
돈때문인거같아요.
일하느라 가족에소홀하게되고.
남과비교하게되고 자괴감들고
인간관계에서도 돈때문에 부모지간에도 서운하게되고.
돈이있으면 그에따른 또다른 힘든일이 생기겠지만 그래도 있어보고 힘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죽으면 다 부질없는것들을 왜이렇게 못놓고 살까요.
근데또 내가 큰욕심부리나.. 집이나한채있고 애들 적당히 교육시키고 돈걱정많이안하고 여행한번씩댕기고..
이렇게 되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주말 애들 집에두고 일하러나와 주절주절 해보네요.
IP : 182.218.xxx.22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0 12:42 PM (70.187.xxx.9)

    솔까 욕심이랑 비교 때문이죠. 사실.

  • 2. 돈이 생기면
    '19.1.20 12:43 PM (125.176.xxx.243)

    돈 때문에 생긴 고통만 사라집니다

    행복이 오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고통은 계속입니다

  • 3. ㅁㅁ
    '19.1.20 12:4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황금비가 내려도 채워지지않는게
    인간의 욕망이랍니다
    결국은 내맘 다스리기

    정말 맘대로 안되는건 건강

  • 4. 건강도
    '19.1.20 12:45 PM (125.176.xxx.243)

    맘대로 안되는 것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면
    많이 바뀝니다

  • 5. ...
    '19.1.20 12:4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톰행크스가 그랬어요.
    돈이 많아 좋은 점은 많은 일들이 쉬워졌다고
    돈이 많아 풀면 쉽고 편하고 인간관계도 쉬워져요.
    한편 돈이 전부가 아닐때도 있고요.
    때로 생각이 많아질때는 머리를 비우시고 존재하기만 하는것도 좋아요

  • 6. ㅇㅇㅇ
    '19.1.20 12:49 PM (121.187.xxx.203)

    꼭 돈때문은 아니지만
    성격에 따라 틀린 말은 아닌 것같아요.
    저는 인간관계나 힘든 일 때문에 괴로움은
    거의 없는데 돈 들어 갈 일이 생기면
    무척 예민해져요. 돈만 많으면 90%의
    어려움은 사라지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 7. ...
    '19.1.20 12:50 PM (122.38.xxx.110)

    톰행크스가 그랬어요.
    돈이 많아 좋은 점은 많은 일들이 쉬워졌다고
    돈이 많아 풀면 쉽고 편하고 인간관계도 쉬워져요.
    한편 돈이 전부가 아닐때도 있고요.
    때로 생각이 많아질때는 머리를 비우시고 존재하기만 하는것도 좋아요
    순간순간 하루하루만 사세요.
    점심은 뭐 먹지 저녁은 먹었으니까 12시에 자자 오늘 잘지냈네
    당분간 그렇게 살아보세요.
    힘냅시다

  • 8. 그러게요
    '19.1.20 12:53 PM (123.111.xxx.75)

    인정하긴 싫지만 그렇단 걸 결혼하고 깨달았어요.

  • 9. ...
    '19.1.20 12:5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모든게 완벽한데
    돈때문에 불행하다면
    돈이면 다 해결되겠죠.

  • 10. 요즘
    '19.1.20 12:59 PM (114.205.xxx.101)

    저도 사는 내내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큰욕심도 아니고
    그냥 좁더라도 내집 한칸에
    애들 교육비ㅡ사교육 말고요. 걱정 안하고
    살고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라 너무 힘들고..

  • 11. 아뇨
    '19.1.20 1:01 PM (124.50.xxx.94)

    99,9% 이죠

  • 12. 아니요
    '19.1.20 1:02 P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

    저 온갖 고민 다하고 사는 사람인데
    돈때문에 고민하는건 별로 없어요.
    (전형적인 서민집안에 대학졸업 후 제가 벌어 공부하고 생활하고 있어요)
    마흔에 아직도 혼자 원룸월세에 차도 없지만.. 그래서 가끔 짜증날 때도 있지만 그런건 큰 고민아니에요.
    직장 내 스트레스, 이직, 승진, 인간관계, 업무 과중, 엄마아빠 건강 이런게 스트레스이고
    물론 돈있으면 이런 문제들 중 수월해지는 부분이 있지만 아직은 돈보단 쓸데없는거 고민하고 전전긍긍하는 제 성격이 문제이네요 적어도 저는.

  • 13. ...
    '19.1.20 1:04 PM (118.33.xxx.166)

    수입은 줄고 대출과 지출은 늘고
    부모형제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 되니
    돈이 웬수네요.
    제 지금 상황에선 돈이 90% 맞습니다. ㅠㅠ

  • 14. 50년동안
    '19.1.20 1:08 PM (49.161.xxx.193)

    저도 돈 때문에 고민한적은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없으면 없는대로 거기에 맞춰 살았거든요.
    사람관계가 큰 고민..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들은 쳐내든가 무시하든가 맞춰 수긍하고 살든가 해야겠죠.

  • 15. ㅇㅇ
    '19.1.20 1:09 PM (182.209.xxx.132)

    원글님 말 다 맞아요.
    물론 돈문제가 해결되도 또 다른 문제들이 있겠지만, 돈문제라도 해결되면 좋겠어요.
    주말에 애들 두고 일하러 나왔다하니 당연히 그런 생각들지요.
    기운내세요.

  • 16. 돈이
    '19.1.20 1:13 PM (121.130.xxx.60)

    없어도 없는대로 살면 또 살아집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살면 되는거죠
    돈없다고 매일 징징대는 성향의 사람이 결국 돈때문에 가장 고통받는거예요
    돈없어도 없는대로 살면 고통받지도 않거든요
    그게 결국 다 사람의 마음때문에 그렇다는거죠

  • 17. ㅇㅇ
    '19.1.20 1:18 PM (182.209.xxx.132)

    많은 고민중 부모님 건강 문제로 고민인 글이 있네요.
    사실 연로해지시면서 건강하기만 한 사람은 극소수죠.
    그것도 돈걱적없음 고민의 반이상은 덜수있을걸요?
    병원비,간병비, 요양비 등의 제반 고민들도 결국 돈고민아닌가요

  • 18. 주변을 보니
    '19.1.20 2:04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돈 문제 해결되신 많은 분들은
    자식 문제로...

  • 19. 주변을 보니
    '19.1.20 2:07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인생에서 돈 문제가 해결되신 많은 분들은

    자식 문제로...고통.

    그 돈이 자식을 문제 속에 던져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 20. 맞을걸요
    '19.1.20 2:11 PM (211.204.xxx.10)

    세상의90%는 돈으로 해결할구있다네요 그리고
    나머지10%는 더많은돈? 으로 해결될수 있다고합니더

  • 21. 그렇죠...
    '19.1.20 2:11 PM (61.83.xxx.150)

    본인과 가족의 불치병,죽음과 관련된 고통을 제외하고는 돈으로 해결 안되는 고통이 뭐가 있을까요
    이건희 막내딸만 해도 아버지의 반대에 아랑곳하지 않을 수 있는 돈이 있었다면 그렇게 자살하게 되지는 않았겠죠

  • 22. 푸하
    '19.1.20 2:13 PM (121.130.xxx.60)

    이 무슨 미친 댓글..
    이건희 막내딸이 돈이 있었음 자살하지 않았다고요???
    윗님 61.83
    미치셨나................................

  • 23. 무슨소리
    '19.1.20 2:16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재벌들은 돈빼고 다 걱정이라더구만
    나이드신분들 하시는 말씀들을 들어 보세요
    그저 마음이 편해야한다셔요
    마음이 편하려면 많이 내려놔야겠죠

    사람들이 돈이며 인간관계며 건강관리며
    모두 착실하게 구축해 놓아도
    전혀 생각치 않은일로 불행이 스며 듭니다
    알수가 없어요
    굳이 불행을 막는 방법은 선행이나 착한일을 하는거라데요
    마음도 착하게 먹고요

  • 24. 빙고!!
    '19.1.20 2:20 PM (61.255.xxx.77)

    제 고통의 99.9999%도 돈 때문입니다.
    맘껏 쓰지도 못하고 급여타는날 100%가 다 나가도 모자라서 대출하고 빌리고..
    이 놈의 빚은 내가 죽어 사망보험금 받아 해결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것도 상해로 죽어야 더많이 받고 질병으로 죽으면 안되겠구나...입니다..ㅠ

  • 25. ..
    '19.1.20 2:42 PM (210.179.xxx.146)

    돈이 중요한거 맞죠 생존도 안되는데

  • 26. 맞아요
    '19.1.20 3:14 PM (124.50.xxx.71)

    돈이 없어 병원도 못가요ㅠ 치과치료도 돈 엄청들고..
    돈걱정없이 살아보는게 소원입니다.

  • 27. 아뇨
    '19.1.20 3:17 PM (45.6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돈이 생기니까 돈 때문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병원비같이 꼭 필요한데 없으면 극한 고통이겠지만
    그렇게 극단적인 경우만 예로 들면 뭐든 말이 안되니까요.
    이너피스~
    사고방식, 행동패턴, 마음가짐이 중요한 거 같아요.

  • 28.
    '19.1.20 3:27 PM (211.215.xxx.168)

    돈때문입니다

  • 29.
    '19.1.20 3:31 PM (125.132.xxx.156)

    돈때문입니다. 돈때문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돈땜에 고통받아보지 않아서 그래요. 추울때 난방할 돈 없고 애가 매점에서 이것저것 먹고싶어하는 정도도 사줄 돈이 없을 만큼 가난해져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무슨소린지 모르죠

  • 30.
    '19.1.20 3:59 PM (121.179.xxx.93)

    돈때문은 아니죠

  • 31. 저도 공감해요
    '19.1.20 4:39 PM (61.82.xxx.218)

    이번에 아이가 불수능으로 폭망 점수를 받아왔는데.
    남편이 연말에 인센티브를 많이 받아 왔어요.
    아이 성적 때문에 진짜 우울했는데, 통장의 어마한 숫자를 보니 그나마 위로가 되더군요.
    재수 시켜보지, 정 안되면 유학도 생각해보고.
    돈만 많으면 돈으로 해결 가능한 일도 있으니 걱정도 줄어드는게 맞는거 같아요.

  • 32. 돈때문맞죠
    '19.1.20 4:48 PM (39.113.xxx.158)

    돈으로 시간도 건강도 다 살수 있어요
    십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검색하는 시간 아끼고, 대중교통 갈아타지 않고 빨리 움직일 수 있어요
    돈으로 트레이너 붙여 운동하고 좋은 음식만 먹고 비싼 건강검진 해가며 아파도 좋은 수술/ 좋은약으로 빠른 치료도 가능해지죠
    자식이 공부를 못해도 대안이 많고 꿈을 이룰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둘수있어요
    저한테는 99.9%네요

  • 33. ㅡㅡ
    '19.1.20 5:41 PM (119.70.xxx.204)

    돈때문맞죠
    돈만많음 회사안다녀도되고
    스트레스안받아도돼요
    추울때 따듯한나라가서 몇달쉬고오고
    살림도 도우미써서 다 맡겨버리고요
    돈많은사람들은 그돈어떻게불릴까 누가 사기치나
    이거외에 고민없을거같아요 인생이 너무지루하려나?

  • 34. ..
    '19.1.20 6:24 PM (110.70.xxx.198)


    자본주의사회
    돈의 거의 전부입니다
    가난ㅅ한거 큰죄악입니다
    절대미덕아닙니다

  • 35.
    '19.1.20 6:34 PM (175.117.xxx.158)

    그적당히가ᆢ어려운건데 다돈때문ᆢ그깟 여행안가도 되는데 교육 다포함ᆢ욕심만큼 힘든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838 손의원후원계좌 닫습니다~~ 27 ㄱㄴ 2019/01/23 4,582
894837 입시 관련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10 고3엄마 2019/01/23 1,334
894836 긴 머리 펌 비용 얼마나 하나요? 8 ㅠㅠ 2019/01/23 6,138
894835 장례식장 조리원 어떤일 하나요 7 겨울 2019/01/23 2,826
894834 뿌리 염색 보통 며칠에 한 번 하세요? 12 뿌염 2019/01/23 6,733
894833 김희선처럼 젊을때 톡톡튀는 성격의 여자는 평생 가나요? 11 ㅇㅇ 2019/01/23 7,680
894832 원글 삭제..감사합니다. 25 ..... 2019/01/23 9,368
894831 입시컨설팅 받기로 했는데요... 4 홧병 2019/01/23 2,581
894830 구입 한달도 안된 10년된 중고차 계속 배터리가 나갑니다. 17 중고차 2019/01/23 4,071
894829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 나와요 2 .... 2019/01/23 932
894828 올해 안추워서 코트입기 너무 좋지 않나요? 11 우연의겨울 2019/01/23 6,227
894827 양승태! 가 뭐라고. 8 야! 2019/01/23 1,132
894826 친정아버지 요양병원 9 2019/01/23 3,616
894825 예비고 영어수업 과제 5 영어수업 2019/01/23 1,248
894824 제발 애들 컨트롤 안되면 나오지마세요 107 지겨워 2019/01/23 21,749
894823 30년 전 탄광촌 아이들이 쓴 시,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3 ..... 2019/01/23 1,264
894822 트러플(송로버섯) 재료로 어떤음식 만들면 될까요? 1 파스타 2019/01/23 884
894821 분노조절이나 ,가정 ,자식,마음수양에관한 책좀 추천해주세요 8 분조장 2019/01/23 2,043
894820 손혜원 5년전 인터뷰 내용 찾았어요. 31 ... 2019/01/23 5,285
894819 학창시절 인간관계는 철저히 약육강식같아요 6 안녕 2019/01/23 3,738
894818 48 남자가 투블럭을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 2019/01/23 1,912
894817 과연 해피엔딩이 될런지 ㅠ 5 예비고3맘 2019/01/23 1,184
894816 주진우 "민심 모르는 판사들.. 양승태 영장 기각될 듯.. 9 민심가소로워.. 2019/01/23 1,922
894815 전라도 광주놀러간 딸 유치붙인게 떨어졌다고 연락 9 :: 2019/01/23 1,809
894814 내용 펑합니다 62 충격 2019/01/23 16,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