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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가 우주아닌 다른 사람이 누명을 썼다면 저랬을까??

스카이콩콩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9-01-20 02:12:49
예서가 그동안의 본인의 잘못을 알고 뉘우친게 아니라
누명써서 잡혀간 사람이 우주라서 저러는 거 아닌가요?
또 강준상도 혜나가 자기 딸이란 걸 알고나서
180도 달라졌는데
두 부녀 다 이기적으로 보여요.
인간자체의 존엄성을 알고 대처하는 게 아닌
자신의 일이 되어버려야지 비로소 가슴아파하니..
IP : 115.22.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긴
    '19.1.20 2:15 AM (110.70.xxx.99)

    기준이가 누명썼으면
    신경도 안썼을듯.

  • 2.
    '19.1.20 2:15 AM (119.192.xxx.51)

    인간 다 그래요

  • 3. ....
    '19.1.20 2:17 AM (125.178.xxx.206)

    ㅋㅋ 기준이 ㅠㅠ 의문의 1패.

    서준이면 조금 달랐을까요?

  • 4.
    '19.1.20 2:39 AM (125.130.xxx.189)

    에고ᆢ
    그게 아니고요
    자기가 읻고 좋아했던 김주영이 혜나 죽인거
    눈치 챘고 자기 전교 일등이 유출된 시험 문제
    덕분였다는 자괴감ㆍ자패감 ㆍ두려움
    혜나에 대한 죄책감
    우주에 대한 죄책감과 자기엄마와 자기가
    몹쓸 짓이라도 하며 설대 의대 목표로 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 ㆍ혜나 죽음에 대한 충격과 상실감
    시험지 유출 탄로에 대한 공포심 설대 의대의 꿈
    좌절의 공포와 불안ᆢ
    자기 욕심에 대한 정체와 엄마의 과한 방법들에
    한꺼번에 밀려들어오는 의구심과 혼란들
    사람이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이죠
    욕심 많은 아이지만 어른들 욕심과 허영의
    희생야이죠ㆍ약한 엄마의 위치를 공고히 해주고
    싶어 엄마 위해 공부만 한 엄마에게는 착한 딸!
    안쓰럽고 단순한 예서가 오늘은 많이 불쌍했네요
    예서가 엄마의 욕망 실현을 위한 헛깨비로 안 살고
    진짜 행복한 삶 살았으면 ᆢ유년기 행복의 추억이 없이 순종 만 하며 살아온 아이가 넘 불쌍하고
    저 충격들을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할지 ᆢ치유가
    되기나 할지ᆢ
    오늘은 한서진이 더욱 역겨웠네요
    김주영을 몸으로 보호하고 남편을 영재처럼
    말리는 꼴과 번민하는거 다 꼴보기 싫고 화났네요
    저 화상 갖다 버리고 싶네요

  • 5. ...
    '19.1.20 9:30 AM (110.70.xxx.197)

    김주영이 희생양이 필요했을 때 왜 우주였을까요?
    예서를 흔들기엔 우주가 최적이니까요
    김주영은 예서 예서 엄마를 자기 올가미에 넣고 꼼짝 못하게 옭아맬 수단도 필요하니까

  • 6. ..
    '19.1.20 4:51 PM (24.102.xxx.13)

    김주영이 우주를 타겟으로 한 건 (그냥 자살로만 넘겼어도 될 일을) 이수임네 화목한 게 미워서 그런 것 같아요. 예서를 흔들 목적이라고 하기엔 예서가 합격을 못 할 수도 있어서 단지 그것 뿐인 건 아닌 거 같고 자기를 자꾸 건드리는데 이수임이 밉고 그 화목한 가정에 사교육 없이도 똑똑한 우주가 거슬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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