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준상은 김은혜를 별로 안사랑했나보네요.

조회수 : 19,709
작성일 : 2019-01-20 00:35:58
오늘 정애리와 대화에서..
엄마가 그렇게까지 안했으면 일찍 끝내려했다 그랬나요?
암튼 엄마에 대한 반발심 같은걸로 김은혜 사귄듯 ...
IP : 39.7.xxx.2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가보네요
    '19.1.20 12:37 AM (14.47.xxx.244)

    그런가보네요
    그러니 잊고살았나봐요

  • 2. 그런듯...
    '19.1.20 12:37 AM (125.188.xxx.30)

    그 선재도를 기억 못하는 거에서도...
    가슴 절절한 사랑이었으면 기억한 걸로 나왔을지도 몰라요.

  • 3. 살다보면
    '19.1.20 12:39 AM (117.111.xxx.21)

    그렇죠 .. 그때 미향이말처럼 빨라 끝내고 싶어했다고 근데 괜히 일이 커지게 만든게 엄마랑 미향일듯

  • 4. ㅇㅇ
    '19.1.20 12:39 AM (112.171.xxx.116)

    그게 혜나엄마를 씹다 버린 껌 취급하는 대사로는 안 들렸 습니다 지금은 모든 상황이 파국인지라 혜나엄마 참사랑인지 아닌지 중요한 상황도 아니구요

  • 5. ..
    '19.1.20 12:40 AM (221.167.xxx.109)

    절절히 잊지 못할 사랑은 아니었구나 싶던데요.

  • 6. 영재가
    '19.1.20 12:41 AM (1.239.xxx.196)

    가을이 걔랑 그런 거 비슷한거겠죠.

  • 7. 강준상은
    '19.1.20 12:42 AM (58.225.xxx.150)

    끝까지 남탓

  • 8. 82에
    '19.1.20 12:42 AM (221.163.xxx.110)

    많이 나오잖아요.
    반대하면 더 불타오른다.

  • 9. 동감
    '19.1.20 12:42 AM (211.36.xxx.169)

    절절한 사랑이었음 20년만에 온 김은혜 전화를 매몰차게 못끊었겠죠.

  • 10. ㅇㅇ
    '19.1.20 12:46 AM (182.227.xxx.59)

    젊어서 잠깐씩 눈에 뭐가 씌웠다가 별거 아닌거에 벗겨지기도 하고 썸타다가도 막상 사귀어보면 질리고 내 생각과 다르고 하잖아요.
    지나고 나면 내가 미쳤었나 싶기도 하구요

  • 11. ㅡㅡ
    '19.1.20 12:50 AM (175.223.xxx.103)

    엄마를 탓하기 위한 말이었다고 생각해요.
    김은혜의 존재는 강준상에게 큰 슬픔과
    좌절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다고 하니
    체념하고 잊고 엄민 뜻대로 산거 아닐까요.
    아니라면 혜나의 정체와 죽음으로 사람이
    바뀔 만큼의 충격은 없었을듯.

  • 12. ..
    '19.1.20 12:5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반항심에 사귄듯.

  • 13. 그런데
    '19.1.20 1:02 AM (218.50.xxx.154)

    왜저리 딸에게는 집착해요?
    갑자기 나타난아이가 딸이라는 말 한마디에 저리 돌변하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 14. 20년전
    '19.1.20 1:03 AM (115.41.xxx.196)

    20년전 사귀던 애인한테 보통 그런 기분이지 않나요?
    철모를때야 불타올랐지만 40대 50대 되니 그게 뭐라꼬 싶은??
    사랑도 한때의 감정이었다 싶은??
    나만 그렇게 느끼나?
    같이 살고 있는 남자한테도 뭐 별거 있나? 남자 다 비슷하지 이런 생각인데요

  • 15. 아오
    '19.1.20 1:03 AM (1.232.xxx.179)

    윗님 딸이 죽었잖아요
    그것도 자기손으로 죽인거나 마찬가진데
    제정신이라면 안미치고 배기나요
    진짜 같은 드라마 본거 맞는지 ;;;

  • 16. ㄴㄴㄴ
    '19.1.20 8:24 AM (120.142.xxx.80)

    한쿡 사람들 핏줄에 대한 집착은 본능이죠. 그걸 매몰차게 걷어차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거구. 보니까 강준상만 사람이고 그 어머니는 사람도 아닌게 되네요. 그니까 괴물이 자식을 기르다보니 자식도 괴물이 되간 거죠.

  • 17. 그러니까요
    '19.1.20 10:51 AM (1.227.xxx.82)

    그냥 딸이 나타난게 아니라 아빠라고 한번 불러보지도 못라고 곽미향하고 신경전벌이다 내 손으로 죽인거랑 다름 없는 딸...
    불쌍하고 후회되고 안쓰러워서 미치고 팔짝 뛸 일이죠.
    김은혜의 저주가 있을듯.

  • 18. 제가
    '19.1.20 10:57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본 강준상은 혜나가 자기딸이라고 해도
    식탁에서 나눴던 대화처럼
    혜나의 죽음만 억울할 줄 알았어요.
    전에 여기서도 거론 되었잖아요.
    오히려 강준상이 저러는게 의외예요.

  • 19. 그당시에는
    '19.1.20 10:58 AM (114.202.xxx.129)

    절절하게 사랑했겠지요
    지나고 잊은거고

    첫사랑을 평생 간직하고 사는 남자.여자.
    설정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하지요
    일반 사람이 그러기란 만명중에 하나 나올까말까

  • 20. 그 사단
    '19.1.20 12:45 PM (210.95.xxx.48)

    만든게 다 어머니 탓이라는 거죠 뭐
    사실 곱게 자란 정준호
    김은혜 같은 여자랑 냅두면 오래 못 갈거구
    곽미향도 정애리가 김은혜 한테 하는 거 보고 더 철처히 속였던 것도 있죠

  • 21. 11
    '19.1.20 2:10 PM (59.24.xxx.48)

    강준상 말처럼 첫사랑처럼 그렇게 연애하다가 그냥 헤이질 사이라는거죠
    결혼까지 생각하면 앞뒤없이 결혼할 순수한 강준상이 아니죠. 환경자체가..
    근데 엄마가 반대하기 하니 반항심에 선재도로 놀러가고...

    김은혜가 바보인거죠. 혼자 아이낳고 그 아일보며 혼자 자기연민에...사랑했다고 궁상떨고.
    강준상이 나쁜놈인거랑 관계없이 대책없이 아이를 낳고 기르고 떠나버린 김은혜가 바보죠

    며칠전 게시판달군 모연예인 생각나네요.

  • 22. 혜나만
    '19.1.20 4:09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죽은 애만 붏쌍하죠
    은혜랑 준상이는 사랑해서 그랬다쳐도
    세상에 내던져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걸 넘어 모두의 골지덩이가되버린아이
    살려고 발버둥 칠수록 찢겨져 팽겨쳐지는 존재요
    준상이가 울부짖는 그냥 엄마 아들하면 안되냐는 말도 사치가되는
    존재 자체가 부정되는 아이요

  • 23. 그건
    '19.1.20 10:05 PM (121.191.xxx.194)

    내 공부, 직업 뿐만 아니라
    내 첫사랑마저도 감정마저도 좌지우지 하려던 어머니의 잘못을 말하려던 거죠.
    그 당시엔 김은혜 사랑했죠.
    그러니 연탄가스 마신 장모까지 모시고 김은혜랑 하꼬방에서 살림을 차렸겠죠.
    절절이 사랑하지 않는 여자랑 그렇게 영화를 찍고 있겠나요?

    어쨌든 곽미향이 김은혜가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살고 있다 해서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른 남자와 결혼한 것도 아니었고
    낳은 애는 바로 자기 애였던 것.
    그 애를 한 집에서 보고 있었는데도 몰랐고
    죽어가는 마당에 마지막 순간에도 자기가 다른 환자 먼저 수술하게 해서 소생의 기회마저 차단했으니
    강준상에게는 이 비극의 시발점을 돌이켜볼때
    어머니의 잘못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죠.
    혜나 때문에 자신이 각성한 부분이 있기에
    혜나라는 존재가 생기게 된 것에는 어머니의 개입이 있었던 것이니까요.

    저는 김은혜의 심리도 이해가 가요.
    한때 사랑했던 남자지만 어쨌든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나를 버렸고
    상대 남자와 그 어머니의 비열함을 잘 알고 있는 이상
    아이의 출생을 알린다면 아이에게 해가 될거라 판단했을거 같아요.
    어쨌든지 이 상황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애를 행복하게 키우겠다, 그럴 수 있다 결심했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자신의 병 때문에 혜나를 남겨두고 갈지도 모르는 상황이 올 것을 염려해서
    강준상에게 연락을 했는데
    단 한마디로 거절했을 때 문자마저 보내기 어려웠을 심정 이해가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401 비트 vs 테크 4 순이엄마 2019/01/27 2,135
897400 삼절접시 완전 편하고 좋아요~ 8 간편 2019/01/27 3,771
897399 테파니 은제품은 브랜드 이름때문에 비싼거죠? 6 티파니 2019/01/27 2,070
897398 마트떡이랑 떡집떡이랑 떡국도 그렇고 떡도 그렇고 차이가...?.. 17 ... 2019/01/27 5,368
897397 대학병원 진료오는 사람이 많이 물어보는 것들 15 // 2019/01/27 4,459
897396 금강경 해설집 어떤 분 책이 가장 쉽나요? 21 .... 2019/01/27 3,066
897395 재판 준비하는 양승태..판사 출신 변호사 추가투입 부끄런운줄알.. 2019/01/27 616
897394 마그네슘 섭취후 잠 설치는 것과 가려움은 대체 왜 나타나는 걸까.. 6 .... 2019/01/27 8,068
897393 회원님들 점심 식사 메뉴가 뭔가요? 20 식샤를 합시.. 2019/01/27 3,162
897392 질문)강아지키우는집 가죽쇼파 구입문제? 14 ^^* 2019/01/27 5,033
897391 시아버지 병원비 잘못된걸까요? 83 판단 2019/01/27 12,308
897390 잔나비띠가 돈복 있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25 ㄷㄷ 2019/01/27 5,816
897389 죄수복입고 면회하는 김주형쓰앵님 넘이쁘지 않았나요 4 어제 2019/01/27 2,242
897388 드라마 몰아보기 무엇을 볼까요? 16 선택장애 2019/01/27 2,738
897387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11 2019/01/27 1,070
897386 아이들 간식으로 뉴욕 핫도그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1 ㅇㅇ 2019/01/27 635
897385 삼계탕을 먹을까요 삼계죽을 먹을까요 4 .. 2019/01/27 971
897384 곽미향 이수임 친했다는 설정 ?? 11 이상 2019/01/27 4,604
897383 방탄.애들이 쓰는 경상도 사투리 왜 그리 다정하나요. 8 어머 2019/01/27 3,247
897382 이 남자랑 결혼하면 후회할까요? 엄마가 우세요ㅜㅜ 123 고민 2019/01/27 27,389
897381 아까 동생이 손혜원의원편안든다고 했던글 10 ㅎㅎ 2019/01/27 1,616
897380 저희 지역 학사 일정이 좀...^^;;; 이상하네요 2019/01/27 677
897379 막나온식빵 가래떡중 뭐살까요 하나만살거예요 13 ..... 2019/01/27 2,679
897378 어제의 수확은 조선생 수트빨... 5 .... 2019/01/27 3,073
897377 쌀못가져오게 한 며늘 8 지웠다니 2019/01/27 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