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남자들은 뭔매력이 있을까요
문학가 예술가 남자들 주변에는
늘 헌신적인 젊고 이쁜여자가 있더라구요.
심지어 남자가 예술한다고 돈이 없어도
자기가 벌어서 먹여살리고 막 이러더라구요.
그 치명적 매력이 뭔지 궁금하더라구요.
1. 그게
'19.1.19 4:17 PM (122.42.xxx.24)외적으로는 우리가 보기엔 그닥인데도 예술하는사람들중 매력있는 사람보면 은근 끌림이 있더라고요
그걸 딱 꼬집어 설명을 못하겠는데 끌림이 있어요..확실히...그런게 바로 도화살인지...2. ㅇㅇ
'19.1.19 4:20 PM (110.70.xxx.238)레어템이잖아요.
3. ???
'19.1.19 4:20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그게 매력이죠
글잘쓰고.그림잘그리고 .노래잘하고 .이런 예술적재능이 매력이없을수가 있나요??4. 까페
'19.1.19 4:21 PM (182.215.xxx.169)손에 안잡히는 매력
5. 그게
'19.1.19 4:22 PM (49.161.xxx.193)예술이 아니라도 자기 분야에서 열정을 보여주고 집중하는 모습은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을 더 배가시켜 주죠~
얼굴이 못생겨서 그냥 보면 썩 그닥이지만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뽑아주는 일에 열중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금 설레게 해요. 효리 남편이 한 예.6. 예술이야
'19.1.19 4:22 PM (218.150.xxx.39)잘생긴건 잠깐이고 질리죠
(특히 무식하면 확~깨죠 ㅎ)
예술하는 사람들은 대화해보면 지적인 경우가 많아 끝리죠
신비스럽기도 하고7. 까페
'19.1.19 4:23 PM (182.215.xxx.169)지금은 내꺼지만 곧 날라가버릴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자유분방함이라지만 그것으로 설명안되는.8. ㄷ
'19.1.19 4:26 PM (124.5.xxx.26)내면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외모나 분위기가 좀 남다른 면이 있잖아요
뭘 입어도 절대 흔한건 안입고
독특하고 유니크한 생각들이 그 특유의 분위기로 뿜어져 나오기 마련이고
음악전공은 전공대로 그 연주하는 모습만으로도 넘쳐흐르는 쏘울에 많 이들 반하죠
제 주변에도 선보고 진짜별로이던 남자라 바로 차버리려고 맘먹었는데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 부르는(독창) 모습에 반해 그길로 결혼한 사람도 있어요9. 자기세계요
'19.1.19 4:31 PM (85.3.xxx.110)대개 예술 계통은 자기 세계가 아주 확고한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 않으면 예술을 못 하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자기 세계라는 거 자체가 별로 없죠. 그냥 남들 하는 거 다 따라서 하고 남들 사는 대로 살고 그러거든요. 줏대가 없다고 할까 기준이 없다고 할까. 비예술인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저런 예술가한테 남녀관계로 빠지는 건 그게 클 거 같네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거죠. 예술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기중심적인 경우가 많아서 배우자로는 꽝이에요. 남녀관계 더해 재능에 반해서 후원하는 걸 수도 있지요.
10. ...
'19.1.19 4:3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예술적 재능이 있는 것 자체가 매력이죠
한분야를 잘한다는거요
노래를 잘하든 곡을 잘쓰든 악기를 잘 다루든
그림을 잘 그리든
다 경이롭고 매력있어요11. .....
'19.1.19 4:43 PM (222.120.xxx.20)예술적 재능 자체가 매력인데요
그걸 빌미로 개짓하는 예술쓰레기남들 너무 많았죠.
전 여자들이 남자한테 너무 관대한 것 같아요.
치명적인 매력 있는 여성 예술가의 변덕과 기행과 생활력 없음을 다 받아주고 사는 남자 사례는 별로 없잖아요.
어떤 여자들은 사실상 남자예술가의 예술적 영감이 되어줄 뿐 아니라 그남보다 능력도 더 있는데 아이디어 뺏기는 경우도 있고
어떤 화가는 화백님 화백님 대접 받지만 노동력 엄청 드는 채색 같은 거 아내가 살림해가며 다 해주는 경우도 봤고요.
걍 남자들은 남자만 좋아하는 이기적인 존재인데 여자들은 왤케 남자 좋아하나 몰라요...여자들도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이기적으로 살았으면. (안타깝고 분통터져서 하는 말임)12. .....
'19.1.19 4:50 PM (221.157.xxx.127)재능이 매력이지요 뭐
13. ..
'19.1.19 5:06 PM (223.62.xxx.156)제 주변에 예술쪽 전공남자 백수상태에서
여자가 일단 먹여살리거나 같이 벌기로 하거나 암튼 결혼한 케이스들 좀 있어요
아무래도 여자들도 감수성에 목마른 경우 남자가 감성적인거 지켜보면 어느정도 채워지고 대화도 잘 통하니까? 일반적인 회사원하곤 그런게 안통한다고 느끼는거죠
그리고 재능 있다고 생각하면 언젠가 잘풀릴수도 있겠거니 기대하구요
나쁜 놈이었지만 김C도 전에 전부인이 먹여살렸잖아요. 비슷한 느낌..14. 11
'19.1.19 5:16 PM (59.24.xxx.48)붉은달 푸른해에서 개장수로 나온 배우
연기가 너무 색다르게 잘해서 섬뜩해면서도 감탄했어요
나이도 있는데 너무 생소해서 찾아보니 백현진이라고
오늘의 작가상까지 받은 화가에 음악도 하는 그야말로 예술가 더라구요
노래하는 모습도 흥미롭고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예술가,, 인터뷰도 조근조근 생각이 깊고
매력있었어요15. ㅎㅎ
'19.1.19 5:26 PM (14.41.xxx.158)내가 왠만하면 남자 말빨에 안넘어가는데 뭐랄까 말빨에 그남자의 전문적인 일에 분위기가 조성되니 순간 뻑가는거 있죠
걍 남자가 말빨있네 정도로만 알고있다가 무대에서 자기 공연을 주도적이게 전개하는 모습을 보니 이게 느낌이 올라가데요 어쩌면 내가 범접할 수 없는 남자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기에 더 욕심내 보고 싶고 하는
더구나 외모도 괜찮은 편이라 뭐 외모에 말빨에 예술이란 전문성이 버무려지니 색깔있는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거에요 나뿐만 아니라 이미 뻑뻑 간 여자들이 주위에 많더구만ㅎㅎ 여자들 눈에서 하트가 뿅뽕하더구만
거기 무대에 올랐던 다른 예술인들도 있었으나 유독 그남자가 눈에 띄데요16. ...
'19.1.19 5:38 PM (24.102.xxx.13)별 것도 아닌 걸 별 거인 것 처럼 포장하는 능력이요. 고현정은 그랬잖아요 홍상수 감독한테 현학적인척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자긴 그거 아무 것도 아닌거 안다고. 들여다 보면 정말 별 거 없는데
17. 어머
'19.1.19 6:1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댓글덕에 백현진 작품 찾아봤더니 멋지네요.
다양한 분야에 재능있는 대단한 개장수였네요 ㅎㅎ18. 객관적시각
'19.1.20 1:07 AM (173.63.xxx.4) - 삭제된댓글예술적 재능이 있는 것 자체가 매력이죠222222222222
사실 고현정이 말하는 홍상수는 고현정 자체가 예술감각이 없달까? 미니가 있다는건 아니지만
고현정은 민희처럼 사랑이나 예술따라서 인생 걸 연예인은 아니죠. 정말 연예인. 돈이나 신분이면
결혼도 하는 여잔데.
홍상수와 김민희가 관계로 보자면 불륜이라 비난 받지만, 작품보면 일반인이 하긴 어려운 작업이죠.
예술을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을땐 우습게 보이지만 그런 재능이 없으나 동경하는 사람에겐 예술은 대단한 매력이예요.
희소하고 아무나 가진게 아니기에.19. 객관적시각
'19.1.20 5:07 AM (173.63.xxx.4)예술적 재능이 있는 것 자체가 매력이죠222222222222
사실 고현정이 말하는 홍상수는 고현정 자체가 예술감각이 없달까? 미니가 있다는건 아니지만
고현정은 민희처럼 사랑이나 예술따라서 인생 걸 사람은 아니죠. 정말 연예인. 돈이나 신분이면
결혼도 하는 여잔데.
홍상수와 김민희가 관계로 보자면 불륜이라 비난 받지만, 작품보면 일반인이 하긴 어려운 작업이죠.
예술을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을땐 우습게 보이지만 그런 재능이 없으나 동경하는 사람에겐 예술은 대단한 매력이예요.
희소하고 아무나 가진게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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