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수학여행 갔어요 에버랜드로,,,

수학여행 조회수 : 5,296
작성일 : 2011-09-21 07:43:51

여긴울산,,,오늘새벽애 출발한데서 짐싸서 보냈는데 먼길이라서 마음이 무겁네요

큰아들이라서 더 걱정되고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은데 남편도 내심 불안해하고 마음아파하는것 같아요

그저 큰아들이라면 껌벅 죽는남편,,,새벽일찍 자기가 데려다주고 출근한다고 나갔어요

서울살때는 그런곳 사람많다는이유로 안갔는데 지방에 오니 왠지그런곳이 가고싶어지네요

수학여행을 왜 그런놀이동산으로 가는지 이해불가예요

놀고 바로 설악산으로..아이들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하여간 2박3일동안 전 소화가 안될것같아요

아들이 외출중이니 신경이 예민해져서 (걱정)밥도 제대로 못먹을것같네요~~

IP : 124.216.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21 8:21 AM (118.219.xxx.4)

    아이들은 힘든지 모르고 즐거울 거에요
    걱정안하셔도 될 듯해요

  • 2. ...
    '11.9.21 8:24 AM (222.106.xxx.124)

    초등학생 정도면 걱정이 될 듯도 하고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애들 체력 좋고요. 신나게 놀꺼에요.

  • 3.
    '11.9.21 8:27 AM (211.117.xxx.45)

    아이가 초등저학년인가요? 걱정이 많으시네요 우리 초등6큰딸도 수련회
    갔어요 별걱정없이 보냈는데 저도 이상한엄만가~~

  • 4. 스카이
    '11.9.21 8:43 AM (121.168.xxx.65)

    수학여행이면 초등 고학년이거나 중딩 이거ㅏㄴ 할텐데.. 뭔 걱정이세요. 애들은 우리가 생각 하는 거 보다 훨씬 잘 놉니다. 게다가 에버랜드는 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집 애들은 5학년때부터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다녔거든요. 에버랜드 ^^
    그런데 큰애라 드는 심정은 저도 이해 해요

  • 5. ㅇㅇㅇ
    '11.9.21 8:54 AM (121.130.xxx.78)

    조금 염려하는 마음이야 이해된다쳐도
    밥도 못먹겠다는 정도면 많이 예민하시네요.

    학교에서 일정을 그리 잡은 건 제가 봐도 영 별로지만요.

  • 6. 조금씩
    '11.9.21 9:01 AM (1.225.xxx.148)

    내려놓으세요...

  • 7. ...
    '11.9.21 9:20 AM (114.205.xxx.236)

    엄마면 걱정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전 오히려 걱정 안 된다는 분들이 더 신기...^^;;
    저도 5학년 딸아이 올 봄에 처음 수학여행가서 떨어져 있는 2박3일동안
    얼마나 걱정이 많았는데요.
    근데 원글님, 아이들 생각보다 잘 놀고 잘 먹고 잘 지내다 오더라구요.
    넘 걱정 마세요. ^^
    일정은 좀 생뚱맞긴 하네요.
    경기도쪽에 머무는 것도 아닌데 굳이 에버랜드를 들렀다 다시 설악산으로 간다는 게...

  • '11.9.21 9:28 AM (1.225.xxx.148)

    에휴...참.... 자본주의 들먹여가며 자기돈으로 자기가 땅 산다는데.. 왜 그걸 욕하냐 라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돈없어서 열폭하냐...라는 댓글도 있구요... 누가봐도 시세차익 노린 투기라고 보여지는데...
    게다가 발표 일주일 전에 매입하고 발표직후 추가매입.... 올림픽 직전 그 허가 풀리면 시세차익 누리리란건 누구나 알텐데...
    올림픽개최 진정 바라고 기뻐한건 원 주민들이 아니라 땅투기한 사람들이라더니....

    그나저나 일주일전에 어떻게 땅을 살수있었는지..돈있다고 다 살수있었던건 아니었을텐데...

    1박2일에서 시골 촌부가 열무김치 넣고 밥 쓱쓱 비벼주면 맛있게 먹던 그 강호동이라는게....

    방송은 방송일 뿐이라는거...

  • 8. 세누
    '11.9.21 9:23 AM (14.35.xxx.194)

    수학여행 가기 싫다는 울아들
    이유인즉슨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나 뭐라나
    제가 화를 냈어요
    언제까지 엄마엄마 할거냐구
    제가 끼고 사는것도 아닌데...
    수학여행 가는 그날이 제가 기다려집니다
    아들이 없으면 제가 참 편합니다
    이런 제가 진짜 나쁜엄마인거죠

  • 9. ...
    '11.9.21 9:29 AM (110.14.xxx.164)

    단체 여행인데 뭘 걱정하세요
    놀이동산 애들 너무좋아해요 지방애들은 오기 힘드니 더 그렇고요
    잘 놀다 올겁니다

  • 10. 미쉘
    '11.9.21 9:33 AM (1.247.xxx.214) - 삭제된댓글

    에버랜드는 아이들 다 좋아해요.
    한번도 안가봤다면 아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있을 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그렇게 고생해 보면 집의 소중함도 알고 다녀오면 좀 의젓해 지더군요.

  • 11. 첨이라
    '11.9.21 9:33 AM (211.178.xxx.241)

    그러실거예요.
    일정은 맘에 안들지만 아이들은 좋아하겠죠.
    워낙 애들이 에버랜드에버랜드 하니까 아이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아닌가요
    설악산은 어른들이나 산좋고 물좋고지 아이들은 놀이기구타고 음악꽝꽝 울리는 곳에서
    깔깔대는게 더 재미있지요.
    안전이 걱정되사나 본데 팔자에 다칠 아이라면 집에 있어도 다칩니다.
    저도 소심쟁이인데 대범하게 키우려고 겉으로 무지 쿨하게 키웠습니다.
    저처럼 소심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크기를 바래서 여행도 많이다니고 경험도 많이 시키니
    아이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밥잘드시고 아이돌아오면 맛난거 해주세요 칭찬도 듬뿍
    .집떠나면 부쩍 커서 돌아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261 알리 팬됐어요.. 4 노래가좋아 2011/10/17 5,154
29260 조리원 선생님께 드릴 감사 선물 추천부탁합니다 3 봉봉이 2011/10/17 6,998
29259 나경원은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는군요 2 시선집중 2011/10/17 4,853
29258 회사에서 '주식의 신'이라 불리는 동료때문에 짜증 4 골아파 2011/10/17 6,705
29257 초등아이 새로 핸드폰 해줄려고 하는데요.. 2 지이니 2011/10/17 4,980
29256 초등 저학년 한자 5급시험 보려면요,,, ,, 2011/10/17 5,053
29255 소소한 잠실/분당발 전세소식 3 이사쟁이 2011/10/17 6,031
29254 이것도 우연일까요 2 우유아줌마 2011/10/17 4,851
29253 일본에 계신 님들~~ 1 이유식 2011/10/17 4,718
29252 대변인 2명 (코메디) 3 나경원 대변.. 2011/10/17 4,995
29251 부모님 경주 혹은 부산 ktx 패키지 보내드리려 하는데요 9 나나나 2011/10/17 5,622
29250 미취학 어린이 공동육아 해보신 분 계신가요? 14 돈도돈 2011/10/17 6,106
29249 박원순 "부패 얼룩진 한나라가 나를 비판하다니..." 14 잘찍자 2011/10/17 6,070
29248 점자도서관 다녀왔는데,,만만한 일은 아닌듯.. 4 좀전에 2011/10/17 5,158
29247 샐러드 소스 뚜껑도 개봉안한 새 제품 유통기한 두달 지났는데.... 2 궁금이 2011/10/17 7,205
29246 김어준 뉴욕타임스 144회- 정봉주의 PSI 3 ^^ 2011/10/17 5,656
29245 슈스케 생방 음원 나왔네요 2 .... 2011/10/17 5,410
29244 야경이 정말 이쁜 곳..어디셨어요?다른 나라 포함...^^) 19 야경 2011/10/17 6,326
29243 남편 무리하면 입술색깔이 파래져요 걱정 2011/10/17 5,093
29242 압력밥솥을 태웠는데.. 어떻게 하면.. 탄자국이 없어질까요??.. 4 망고스틴 2011/10/17 7,584
29241 홍**땜에 뒷목잡고 쓰러지겠어요. 18 꼼수듣다가 2011/10/17 6,439
29240 남편이 꼴보기 싫어요 7 R 2011/10/17 6,966
29239 쌀통안에 쌀벌레가 생겼어요. 2 쌀은 어디에.. 2011/10/17 5,757
29238 교통 범칙금 방법 물어봤었던..사람입니다. 1 재능기부 2011/10/17 4,824
29237 저희 부모님 억울한 사연 좀 들어주세요 9 재형맘 2011/10/17 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