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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감으로서의 느낌? 이 없다면...

0ㅔ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9-01-18 15:24:42
지금 결혼전제로 대여섯달째 교제중인 남자가 있는데요. (사계절은 겪어보고 결혼하자 해서) 음 다 너무 좋고 배우자감으로서도 그만하면 만족인데 뭐랄까... 느낌이 없어요. 이 사람이 한평생 같이 살 사람? 상상이 안 가고 그림이 안 그려져요. 아직 확신이 없는 거 같아요. 냄새만 맡아도 좋고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는데 왜일까요. 인연이 아니라는 걸까요. 간만에 노처녀 친구들 만나다 서로 우울하게 수다 떨고 오니 갑자기 센치해져서... 주절거려 봅니다 ㅜ
IP : 221.149.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1.18 3:28 PM (139.192.xxx.139)

    아닌거죠
    정말 헤어지기 싫어서 계속 같이 있고싶어서 결혼하는거예요 결혼이란.....
    잠깐 안 봐도 궁금하고 늘 생각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예요

  • 2. 이상
    '19.1.18 3:30 PM (125.142.xxx.145)

    냄새만 맡아도 좋고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는데 같이 안 살고 싶다면
    더 시간이 필요한 가 봅니다. 연애를 좀 더 오래 해보시길

  • 3. 원글
    '19.1.18 3:32 PM (221.149.xxx.177)

    잘 생각해보니.. 상대의 애정에 대해 불안해해서 그런듯요 ㅠ

  • 4. ㆍㆍ
    '19.1.18 3:40 PM (122.35.xxx.170)

    같이 사는 게 부담될 수도 있죠.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 한공간에서 생활을 공유하는 건 별개의 문제에요. 특히 자기 바운더리 분명한 사람은 더욱더.

  • 5. ㅇㅇ
    '19.1.18 3:45 PM (211.193.xxx.69)

    남자쪽에서 뭔가 간보고 있는 듯한 게 있네요
    사계절 겪어보고 결혼하자니...
    상대방이 좋으면 당장이라고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 계획세우고 난리 일텐데..
    원글님도 상대방의 그런 기운을 느끼고 불안하니까 그런 맘이 드는것 같네요
    남자가 좋으면 기다려보는 수 밖에요. 어렵겠지만 남자한테 느긋한 인상을 주면서 말이죠
    지금 안달하면서 나는 당신이 너무 좋다 어쩌다를 내비치면 오히려 발목잡힐까봐 남자가 도망가버릴수도 있겠어요

  • 6. 라일락사랑
    '19.1.18 3:46 PM (211.104.xxx.14)

    전 3개월 좀 지나 결혼
    느낌.?? 확신?? 그런거 없었어요
    복불복 20년차 되어 배낭 여행같이 가네요
    남은 평생 같이갈 확신은 이제 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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