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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자꾸 놀리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9876 조회수 : 6,439
작성일 : 2019-01-18 15:01:54
남편이에요
못생겼다, 얼굴 크다 
못생겼어 근데 괜찮아 내눈에만 이뻐보이면 되니까 이런 말은 하는데 
못생겼다고 ㅠㅠㅠㅠㅠㅠㅠ하는데 
왜 자꾸 놀려요 

나도 나 못생긴거 아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221.150.xxx.2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8 3:03 PM (121.148.xxx.139)

    남편분이 원글님이 귀여우신가봐요
    애정이 없으면 놀리지도 않아요

  • 2. 상대가
    '19.1.18 3: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난감해하는걸 보고 그걸 정말 웃겨하고 즐거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크게 악의를 가지고하는 말은 아닌데
    본인의 그 말을 멈춰야 할 때를 모르고, 상대가 그걸로 불쾌해 하는걸 몰라요.
    그 얘기로 난감해하거나 챙피해하거나 부끄러워 하는 상대의 모습을
    자기멋대로 귀엽다거나 웃긴다거나 하면서 해석해버리고 웃겨하는...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 3. ㅇㅇ
    '19.1.18 3:04 PM (49.168.xxx.249)

    귀여워서 놀리는 듯요

  • 4. 9876
    '19.1.18 3:05 PM (221.150.xxx.211)

    ㄴ진지하게 놀려요 웃지도 않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19.1.18 3:05 PM (115.178.xxx.214)

    벽에 공 튕기면 놀 때 벽이 공을 잡고 안 놔주면 더이상 안 놉니다. 놀림도 마찬가지입니다.

  • 6. @@
    '19.1.18 3:05 PM (180.229.xxx.143)

    못배워서 그래요,
    그런 가풍에서 자랐거나...
    못배웠다는게 남 업신여기는 부모 아래서 자라서 그런거예요,
    자기가 최고인줄 알아서 저래요.

  • 7. ,,,
    '19.1.18 3:06 PM (121.167.xxx.120)

    기분 나쁘다고 얘기 하세요.
    원글님을 많이 좋아 하시는것 같은데요.
    못 생겼다 = 예쁘다. 귀엽다 이런 뜻 같은데요.

  • 8. ㅇㅇ
    '19.1.18 3:06 PM (72.234.xxx.116)

    아무리 장난이고 농담이고 나중에 귀엽네 어쩌네 해도 외모 가지고 장난치거나 놀리는 사람 정말 싫어요. 진짜 본인들은 거울도 안 보고 사나...

  • 9. 님도
    '19.1.18 3:06 PM (139.192.xxx.139)

    남편의 아킬레스를 건드리세요 진지하게....

  • 10. ..
    '19.1.18 3:06 PM (222.237.xxx.88)

    초등학교 다닐때 님을 좋아하는 남학생이
    님에게 유난히 더 짓궂은거 경험해보지 않으셨어요?
    딱 그런거죠.

  • 11. 12233
    '19.1.18 3:08 PM (220.88.xxx.202)

    같이 놀리세요
    가만 있지 말구..

  • 12. ㅎㅎ
    '19.1.18 3:08 PM (112.165.xxx.120)

    눈치없음이요
    장난이고 농담이고... 어느정도여야지,
    상대방이 아이시러~ 아니고 절대싫거든? 이러는데도 끊임없이 놀리는건....??
    눈치가 바닥.

  • 13. ㅇㅇ
    '19.1.18 3:09 PM (117.111.xxx.35)

    하기 싫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 되는데..
    저는 남편은 아니고 남편 만나기 전에 만났던 남자가 그랬어요
    웃으면서 못생겼다고 하고 싫다고 정색하면 이뻐서 그렇다 그러고
    전 진짜 싫더라구요
    너무 심해서 언젠가는 울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장난이라며 쪼개는 그 모습이란;
    원글님 남편은 그 정돈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이 인간은 다른 부분에서도 인간성이 영 글러먹었었어요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을 주먹코니 뭐니 그렇게 놀리면서 즐거워하더라구요

  • 14. 111111111111
    '19.1.18 3:10 PM (119.65.xxx.195)

    반사해주세요ㅋㅋ

  • 15. ..
    '19.1.18 3:10 PM (180.66.xxx.164)

    저는 똑같이해줘요 혼자 화내면 지는겁니다. 웃으면서 같이 놀려주세요~~~

  • 16. ㅇㅇ
    '19.1.18 3:13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나 같음 대꾸도 안하고 듣고도 못들은척 할것 같아요.
    차곡차곡 마일리지 쌓다가
    어느날 한번 뒤집는거예요
    이제 그만 좀 하라고...가만 있으니까 사람 등신같이 보이느냐고 아주 거품물고 지랄지랄 할 겁니다.

  • 17. 농담인척
    '19.1.18 3:13 PM (223.62.xxx.217)

    자존감 떨어트리는거죠. 님도 님 못생겼다고 생각하는거 먹힌거에요. 이쁘다하면 이쁘다생각하는거구요
    질나쁜 사람들이 그렇게해서 자존감 회복한다하더라구요. 더 쎄게 밟아주세요. 내가 못생겼으면 넌핵폐기물수준으로 더럽게 못생겼다고 계속해주세요.

  • 18. ㅇㅇ
    '19.1.18 3:13 PM (211.193.xxx.69)

    나 같음 대꾸도 안하고 듣고도 못들은척 할것 같아요.
    그렇게 차곡차곡 마일리지 쌓다가
    어느날 한번 뒤집는거예요
    이제 그만 좀 하라고...가만 있으니까 사람 등신같이 보이느냐고 아주 거품물고 지랄지랄 할 겁니다.

  • 19. 준맘
    '19.1.18 3:14 PM (110.70.xxx.238)

    대화방법을 몰라서그래요
    상대방과 친해지고싶은데 놀리는거로 나오는거죠
    유아적이라그래요

  • 20. 저는
    '19.1.18 3:14 PM (112.164.xxx.12)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싫어해요
    친구를 만났는데 농담을 하더라구요
    진지한 얼굴로 그랫어요
    두번다시 나한테 농담하지마, 한번더 하면 난 그만 볼래 하고요
    그 친구 다른친구하고 오만가지 말하면서 저하고 두번다시 농담 안하대요
    전 쓸데없는 농담하거나 우스개 한다고 이상한 말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 21. 모지리
    '19.1.18 3:15 PM (223.62.xxx.222)

    모지리네요.

  • 22. ..
    '19.1.18 3:15 PM (183.98.xxx.247) - 삭제된댓글

    당신은 거시기가 왜 이케 작아

  • 23. 앞으로
    '19.1.18 3:21 PM (203.226.xxx.152) - 삭제된댓글

    또 그러면
    당신닮아서 못생겼어
    부부는 닮아간다자나~
    그러세요

  • 24. 나는
    '19.1.18 3:22 PM (203.247.xxx.210)

    남의 꺼 작다크다 얘기 안한다

  • 25. 모지리
    '19.1.18 3:22 PM (223.62.xxx.222)

    내가 그렇게 못 생겼어?
    내가 이뻤으면 분명 당신 보다 멋진 남자랑 인연이 됐겠지 ㅋㅋ

  • 26. .....
    '19.1.18 3:23 PM (221.157.xxx.127)

    그럴때 반대로 상대방 좋은점 얘기하고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함

  • 27. 진지하게
    '19.1.18 3:29 PM (114.129.xxx.164)

    진짜 못생긴 표정을 하고 심각한 목소리로 성형을 해야겠으니
    돈을 좀 달라고 해보세요
    오늘 견적보고 왔다고 공사가 클 것 같다고 해보세요

    아니, 이렇게 귀여운 원글님에게 왜 그러시나 ㅋ

  • 28. 내가
    '19.1.18 3:31 PM (14.32.xxx.82) - 삭제된댓글

    못생긴 너와 결혼해줬으니까 주제를 알고 알아서 나에게 기어라.

  • 29. ..
    '19.1.18 3:32 P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초딩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나 걸만한 수작질을 나이먹서 노친네가 되어서까지 그 수작질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 수작질이 그냥 생활화되어서 주변 여자들 아무한테나 그런다는.. 독서를 전혀 안하고 정서적으로 전혀 성숙하지 않은 남자들이죠. 정말 유치하고 유아적이죠. 대꾸도 하기 싫다는

  • 30. ...
    '19.1.18 3:38 P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초딩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나 걸만한 수작질을 나이먹어서 노친네가 되어서까지 계속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어른이 되었으면 그런 대화법을 멈추어야 되는데.. 사는 동안 독서를 전혀 안하고 정서적으로 전혀 성숙하지 못했기에 유치하고 유아적인 대화법을 주책맞은줄도 모르고 계속하더군요. 대꾸도 하기 싫은데.. 그런 수작질도 젊고 잘생기고 매력있는 남자가 해줘야 상대하고 싶은 법인데.. 주제파악을 못하더라구요.

  • 31. 니 외모는
    '19.1.18 3:42 PM (14.32.xxx.82) - 삭제된댓글

    그 자체로 예쁜 게 아니고
    내 평가에 의해 결정된다
    넌 못생겼지만 나는 너그러우니까 너랑 살아준다. 알아서 기어.
    너가 평생 자존감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니도 비굴하게 '난 못생겼지만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 하며 나에게 감사할 테니까.

  • 32. --
    '19.1.18 3:57 PM (121.142.xxx.228)

    내가 못생겨서 너랑살지. 예뻤으면 너랑 결혼했겠냐? 너도 못생겼어. 끼리끼리 사는거지.

  • 33. ㅇㅇ
    '19.1.18 4:07 PM (211.193.xxx.69)

    그럼...당신은 지금 내 모습에 고마워해야해
    내가 조금만 더 예뻤어봐 미쳤다고 당신하고 결혼하겠냐?

  • 34.
    '19.1.18 4:10 PM (222.239.xxx.134)

    후려치기죠
    자존감 깎아내리기
    남편이 참 못났네요.

    https://femiwiki.com/w/후려치기
    후려치기가 뭔지 참고해보세요.

  • 35. 아이들
    '19.1.18 4:28 PM (211.216.xxx.90)

    자녀양육시에도 하지말아야할것이 놀리는거예요
    장난이라고하면서 놀리는거
    하지 말아야해요
    때리는것 만큼 아니 더 부정적인 상처를남기는거에요

    곤란해하는상황을 즐기는거
    최악이어요

    자존감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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