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 내시경 해보는게 좋을까요?글 좀 봐주세요 ㅠㅠ

..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9-01-17 11:57:14
14일부터 속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는데요..

14일에는 뭐 크게 잘못먹은것도 없는거 같은데..감기약 때문인건지..이유는 모르겠고 저녁에 속울렁거리고 꾸륵되더라구요..쓰리기도 했던거 같고 기억이 잘안나네요
15일에는 속 쓰려서 내과갔고 병원에서 받아온약 먹어봤는데 약먹고 더 심해지는 느낌..
약이 몸에 안맞는건지..?..위산억제제랑 제산제였는데;; 암튼 약 부작용인지 ..그리고 막 좀 몸에 힘없어지고..올릴거 같고 힘들었네요
16일에는 명치 아픔..눌러도 아픔..속도 쓰리고 그래서 제산제만 먹어봤는데 또 약 부작용온건지
힘 없어지고 속이 더 안좋아지는느낌
잠도 잘 못자고 ㅠ
17일에는 오늘인데 지금도 명치 조금 아프네요 누르니까 아프고..
약은 안먹은 상태구요..(어제 오늘 죽 먹었어요)

나이는 20대후반이구요..
ㅠㅠ 위내시경 해보는게 좋을까요?(몇년전에도 해본적 있긴해요..처음은 아님)
아니면 시간두고 지켜볼까요? 수면내시경 돈도 좀 들고 그래서 고민되네요..(실비든것도 없어서)
..비수면은 못하겠고 (용기가..)
약도 함부로 못먹겠네요..ㅠㅠ

가족은 저보고 몇일 있으면 괜찮아질수도 있다면서 내시경 권유는 안하는데..
IP : 27.113.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7 12:01 PM (222.237.xxx.88)

    내일이라도 위내시경 해보세요.
    사랑하는 제 후배가 위암1기 의심소견 받고나니 찹잡합니다.
    지인 요양병원에도 20대 위암 환자가 와 있다고 해요.
    아픈건 민감하게 생각하고 검사받으세요.
    의료비 이만큼 싼 나라 어딨습니까?
    확실하게 누리세요.

  • 2. 솔미
    '19.1.17 12:22 PM (175.123.xxx.167)

    걱정될때 무조건 해보는게좋아요
    제가 작년초에 배아픈 증상이 첨 왔는데 그냥 내과서 약타먹고 한의원다니고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냈어요
    가을쯤에도 계속 안좋아서 그제야 내시경 해볼까했더니 누가 꼭 해보래서 하고 대장암3기 진단받았습니다. 지금 항암중이에요. 병은 걸리고말고의 문제를넘어서면 얼마나 심한가아닌가가 모든걸 좌우해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마세요. 물론 단순한 위궤양 위염일 확률이 더 많으니까 넘 걱정마시고 설사 병이라도 오래되지않았으니 심각하진않을겁니다.

  • 3. 무조건
    '19.1.17 12:31 PM (14.42.xxx.215)

    해보셔야해요ᆢ젊으니 해봐서 괜찮을 확률 많지만
    만에하나 나쁜거면 잡아야하잖아요
    저희엄마 올봄 위암수술했을때 30세 여환자도
    있었어요
    29세때부터 속이 그렇게 쓰리고 소화도 안되길
    1년을 그러다 위암3기 판정 받았대요
    젊은 유방암 환자도 있었고 ᆢ
    신호가오면 무조건 확인해야돼요

  • 4. ...
    '19.1.17 12:44 PM (218.237.xxx.136)

    수면내시경해도 10만원도 안돼요
    급성위궤양일수 있어요
    전 이러다 소화가 하도 안되어 밥을 굶다가 굶어죽겠다 싶어 내시경 받았는데
    심한 위염이라 그랬어요
    헬리코 박터 균도 있었구요
    제균하고 나니 훨씬 좋아졌어요
    그리고 일반 내시경도 받을만해요
    입안과 목구멍을 동그랗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만들어보세요
    간호사분한테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944 요즘 귤 색깔이 왜 이러죠? 15 찜찜 2019/01/20 5,250
895943 똑같은 옷을 입어도 있는 환경에 따라 느낌이 달라요 3 신기함 2019/01/20 2,177
895942 근저당이 30억이 잡혀 있는집이요. 19 ㅇㅇ 2019/01/20 6,080
895941 손혜원 기자회견 질의응답 18 .. 2019/01/20 2,585
895940 눈앞에 건선, 오한 등이 면역력 저하겠죠 1 2019/01/20 1,244
895939 김서형 이언니 패션화보도 멋지네요. 10 ..... 2019/01/20 4,249
895938 요즘 이재명한테 좀 소원했었어요 11 ㅇㅇ 2019/01/20 1,152
895937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 3 .... 2019/01/20 1,625
895936 시어머니 안 계시니 떨거지들이 시모노릇 어찌하나요~ 17 dnrp 2019/01/20 7,793
895935 '대표' 없는 남양유업의 위기관리 '엉망'..우유·분유·주스 모.. 1 뉴스 2019/01/20 1,103
895934 심술보 불독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6 괴로워요 2019/01/20 5,166
895933 남친이 유부남이었어요. 48 .. 2019/01/20 30,687
895932 혜나 살인범에 대해 러시아 누리꾼들이 투표진행중이래요. 6 스카이캐슬 2019/01/20 3,344
895931 발볼 넓은 운동화 9 화이트초콜렛.. 2019/01/20 3,728
895930 94년도에서 98년도쯤엔 레스토랑 음식이 비쌌나요? 7 근데 2019/01/20 1,545
895929 손혜원의원 후원했습니다. 23 ... 2019/01/20 1,486
895928 을지면옥 주인 평당 2억 요구.. 합의 뒤집어 6 2019/01/20 4,410
895927 손혜원 대학강사시절 26 고구마 2019/01/20 8,176
895926 미생같은 드라마가 또 잇나요 10 tree1 2019/01/20 3,795
895925 믿을만한 토종꿀 파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6 2019/01/20 1,454
895924 간이과세자 대표는 연말정산,종합소득세 다신고하나요? 수호 2019/01/20 1,006
895923 자기애가 너무 강한 부모는 자식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13 숙명 2019/01/20 6,862
895922 노화를 늦추기 위한 조언 필요합니다. 17 .. 2019/01/20 8,493
895921 회사에 투자 잘하는 부자직원 10 부동 2019/01/20 3,782
895920 양재 코스트코 가려는데 앞 건물에 주차 ..아직도 되나요? 3 주차난 2019/01/20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