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등록 상담을 했는데요.(강사)

..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9-01-17 11:39:13
어머님은 아이가 70점대라 했고
자체 입학시험서는 30점이 나왔습니다.

수업을 하다 70점대 아이는 아닌 것 같아서 상담을 해보니
아이가 지금까지 본 2번의 시험(기말만 봄)
점수 이야기를 하는데 1학기 40점대 2학기 30점대였습니다.

어머님이 아시는데 이 점수가 창피해서 그러신 것 같은데
앞으로 상담할 때도 모르는 척을 해야겠죠?
IP : 121.170.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엄마는
    '19.1.17 11:43 AM (115.143.xxx.138)

    학원에서 아무리 성적 올려줘도
    우리 애는 70점대에서부터 성적이 올라간 거라고 하겠네요.
    학원 자체 입학시험에서는 30점대였다고 결과를 꼭 알려 주세요.

  • 2. ㅇㅇ
    '19.1.17 11:47 AM (175.223.xxx.94)

    다음 학교 시험에서 60점 나오면
    원래 70인데 성적 떨어졌다고 난리칠걸요.

  • 3. ..
    '19.1.17 11:49 AM (121.170.xxx.216)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서요. 좀 고민입니다ㅠ

  • 4. dpgy
    '19.1.17 12:20 PM (182.208.xxx.138)

    그런 학부모 있었어요.
    세상에 애가 내신이 48점이 나와서;;; 아니 내가 가르치고 왜 이점수지 그러고 놀랐는데
    애 엄마도 전화해서 걱정스럽다고 하구요 와 정말 미친듯이 죄송하다 하고 끊었는데,
    애가 어느날 조용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왜? 그러니까... 자기 원래 18점이었데요
    강남에 있는 꽤 유명한 여고 1학년이......

    엄마가 왜 거짓말을 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했네요

    결과 분명히 알려주세요.
    학원에서 테스트하고 분석했을때
    이 점수가 맞다고. 이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야하는 거라고.
    그러지 않음 정말 옴팡 뒤집어쓰세요.
    전 뒤집어 썼거든요.
    그리고 꾸준히해서 내신을 70점대까지 올렸더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핳
    다른 학원으로 옮기더라구요.
    제 학원이 페이가 쎄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웃긴건... 다른학원으로 옮기고나서 3주만에 본 모의고사는
    1등급나왔습니다.
    그점수는 제거잖아요.
    제가 단어 하나하나 설명해서 씹어 머리에 넣어주고
    오답노트 만들게 해서 한문장 한문장 설명해주고
    문법 개념 심어주고
    그래서
    내신 18점에 모의 7등급을
    그렇게 1년만에 만들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한번 못듣고
    항상 걱정스럽다 믿어도 되냐
    그러고 끝이 이래요.


    절대로 맞춰주지마세요.
    원래 이 성적인 거고
    이 수준이다, 라고 꼭 말씀하셔야합니다.
    허수에 의존하지 마시라고도.

  • 5. ..
    '19.1.17 1:17 PM (223.33.xxx.180)

    헉..138님..
    이 어머님도 중간에 전화하면 아직 모르겠고 일단 두고보겠다. 걱정스럽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세요. 애한테 들었다면서 정확히 이야기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961 82년 가을날 이대거리 영상 23 이방인 2019/03/08 5,044
908960 캐나다 이민가신 분들 어떻게들 가셨나요? 4 ... 2019/03/08 2,945
908959 담임이 2월말에 바뀐것은... 7 저도 2019/03/08 2,086
908958 시가에 할 말하고 사시나요? 13 ... 2019/03/08 2,898
908957 깍두기? 깟다리 ? 의 유래 (김치 말고..) 4 깍두기? 2019/03/08 1,549
908956 멸치육수에 다른거 넣으면 맛없는건가요? 5 골목식당 2019/03/08 1,403
908955 옷가게 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6 먼지야가랏 2019/03/08 2,870
908954 국영수 113 이면 정시 어디갈수 있나요? 24 ㅡ그 2019/03/08 3,522
908953 한반에 초등매들 정말 적네요 16 애들이없다 2019/03/08 4,925
908952 트럼프 진짜 열받네요 46 .. 2019/03/08 7,297
908951 아이허브 솔가 마그네슘 :: 2019/03/08 1,356
908950 학교가 싫다. 열정 2019/03/08 714
908949 제가 요리를 좀 하는데요 6 멍멍이 2019/03/08 2,622
908948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가 오다 끊겨요. 4 매일 같은 .. 2019/03/08 2,450
908947 뉴질랜드 여행 문의 드려요 3 메이 2019/03/08 1,257
908946 외국계패션기업 취업이 국내회사보다 3 취업 2019/03/08 1,158
908945 서울 원룸 가스비 2 가스 2019/03/08 1,840
908944 초3학년 아파서입원중인데요 4 인앤아웃 2019/03/08 1,188
908943 박창진 사무장이 기억하는 고 노회찬 의원 9 아... 2019/03/08 2,167
908942 수학 포기하면 4년제 입학은 어렵나요. 21 ... 2019/03/08 4,875
908941 로드샵에서 사고 감탄한 제품 있으세요? 8 ㅇㅇ 2019/03/08 3,678
908940 아기엄마친구 아무리 정신이 없다지만 6 .. 2019/03/08 3,461
908939 정말 짜증나네요.같은날 아들 논산입대 하게생겼어요. 6 아우..승리.. 2019/03/08 3,672
908938 환자 59% '적극적 안락사 찬성' vs 법조 78%·의료 60.. .... 2019/03/08 1,096
908937 키 167에 몸무게 70이면 뚱뚱한거 아닌가요?? 25 oo 2019/03/08 2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