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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자리에 앉을때

그런가요?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19-01-16 21:17:52
6명 모임이 있어요
어디가서 밥 먹을때나 커피 마실때
벽쪽에 앉는 사람이 거의 정해져있어요
나이 많은 사람이 벽쪽 들어가고
거기서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바깥쪽에 앉아서 벽쪽 바라보는..

안쪽이 상석이라고는 들었는데
나이 몇살 차이 안나는데 꼭 그 언니 셋은 붙어서
안쪽 자리에 앉아요
꼭 그래야만 하나요? 골고루 좀 앉으면 어때서..
IP : 1.247.xxx.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일부러
    '19.1.16 9:19 PM (157.192.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일부러 벽 아닌 쪽에 앉아요.
    그냥 예의차원에서

  • 2. 그니까
    '19.1.16 9:20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우리가 언니들이다 이거죠 뭐ㅎㅎㅎ

  • 3. 자리
    '19.1.16 9:21 PM (223.39.xxx.229)

    저도 안쪽 등 대는 자리는
    양보해요
    등에 기대 앉는 게 편하니
    그 정도는 양보해요

  • 4. 일부러
    '19.1.16 9:21 PM (157.192.xxx.200) - 삭제된댓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가면 일부러 벽 아닌 쪽에 앉아요.
    그냥 예의차원에서.

  • 5. 50대아짐
    '19.1.16 9:21 PM (61.109.xxx.247)

    벽쪽에 기대앉아야 편해요
    어디 식당가면 저는 꼭 벽쪽으로 기대앉아요
    미안해요..ㅠㅠ

  • 6. 중간에
    '19.1.16 9:21 PM (110.5.xxx.184)

    들락날락 하면서 혹은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시중들 사람들이 바깥에 앉는거겠죠.

  • 7. ..
    '19.1.16 9:23 PM (125.177.xxx.43)

    편한거 누가 모르나요
    본인만 편한 자리에 앉으려하면 ,, 상대가 싫어해요
    눈치껏 바꿔가며 앉아야죠

  • 8. 아니,
    '19.1.16 9:28 PM (220.85.xxx.184)

    그러면 젊은 사람들이 먼저 가서 앉으면 되잖아요. 얼른 가서 얼른 앉아버리세요!

  • 9. ㅇㅇ
    '19.1.16 9:29 PM (121.152.xxx.203)

    에고. 그냥 늙어서 몸이 젊은 나보다 안좋으니
    자꾸 기대고싶고 그런다...이해해줘요
    보통은 배려 차원으로 나이드신분한테
    좀 더 편한자리 양보하게 되지 않나요?
    그런것땜에 불만할것까지..

  • 10. 그냥
    '19.1.16 9:31 PM (110.8.xxx.94)

    먼저 앉으세요
    원글님이 앉아있는걸 일어나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 11. 저는
    '19.1.16 9:34 PM (1.247.xxx.96)

    골고루 이사람 옆에도 앉고 저사람 옆에도 앉고
    그게 좋겠다 싶은데
    매번 정해져 있으면 무슨 재민가 싶어요

  • 12. 안쪽이
    '19.1.16 9:46 PM (211.195.xxx.35)

    상석이라고 먼저 턱 앉지말라고 가정교육을 받기는 했는데 몇살 위인 사람들이 매번 당연히 앉으면 얄밉기는 하겠어요.

  • 13. 쉼표
    '19.1.16 9:50 PM (223.38.xxx.158)

    대접받고 싶은거겠죠. 저도 나이대 다양한 모임에서 대놓고 그러는 사람들 정해져 있길래 두세번 나가고 안나가요. 결국 그런 사람들만 남아서 친분과시 몇번 하다가 와해되더라구요.

  • 14. 프린
    '19.1.16 9:53 PM (210.97.xxx.128)

    그냥 취향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상석이라는 개념도 별로 없구요
    벽쪽은 벽이 더러울거 같고 구석 먼지, 지저분한거 많을거 같아 싫거든요
    그런데 자리 배치가 그렇게 까지 신경 쓰인다면 그 만남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별거 아니자면 별거 아닌것에도 곤두서는데 다른 것들도 신경 쓰이실테고 그렇게 신경쓰면서 까지 만날 필요 있을까 싶어요

  • 15. 제가 그래여
    '19.1.16 9:55 PM (125.182.xxx.20)

    제가 미리 양해을 구하고 앉아요.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라서요. 식당에서도 그러거요. 아픈 사람이니 이

  • 16. ...
    '19.1.16 9:56 PM (203.234.xxx.214)

    이런것도 신경 쓰시는 분이 계시네요.
    가끔 82 글을 보면 전 진짜 무신경한 인간인거 같아요.
    언니들과도 모임 있고 동생들과도 모임이 있는데
    이 글 읽고나니 나는 혹시 안그런가 신경 써야겠어요.

  • 17. 아이고
    '19.1.16 10:17 PM (124.57.xxx.17)

    배려없네요
    돌아가면서 앉아야지요ㅠ
    몇살위라고 "항상" 상석 앉으면 어째요ㅜ

  • 18. **
    '19.1.16 10:34 PM (125.252.xxx.42)

    제가 모임회원 10명중 막내라
    벽쪽은 언니들 앉도록 해드려요
    열살 더 위인 언니도 있고해서요
    그 자리 아직까진 탐나지않는데
    저도 10년후엔 그자리 욕심나려나~

  • 19. 6명?
    '19.1.16 11:32 PM (211.215.xxx.130)

    6명이 한테이블이면 한눈에 다 들어오는데 뭘 이사람옆 저사람옆 돌려가며앉아요? 그냥 선착순으로 자기 앉고 싶은데 앉으면 되는거지. 나이 드신분 배려차원에서 먼저 앉으시라고 권하기만 하는 정도지 한번도 이자리 저자리 생각해본적없는 1인입니다,

  • 20. 구석자리
    '19.1.17 8:43 AM (218.153.xxx.223)

    구석이라 답답하고 옹색해서 싫던데 그 자리가 상석이군요.

  • 21. 아이구ㅜㅜㅜ
    '19.1.17 9:30 AM (59.6.xxx.151)

    몸 불편한 노인들도 아니고 뭔,,,

  • 22. 그냥
    '19.1.17 12:00 PM (112.164.xxx.12) - 삭제된댓글

    우리는 허리가 아픈 사람이 기대 앉으라고 주고요
    좀 덩치 있는 엄마가 앉으라고 하고요
    제가 나이가 제이르 많은데 제가 그러라고해요
    요즘은 이 덩치있는 엄마가 나보고 언니가 앉으라고 미네요
    50대중반이예요
    우리는 그냥 49부터 55세까지인데 그냥 편하게 해요
    딱 한사람 허르 아픈 사람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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