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풀고 다니는것도

..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19-01-15 14:23:30


성격 좋은 사람이나 하는건가봐요
삼십년 넘게 짧게 자르거나 묶고 다니기만 하다가
살면서 길게 풀고 다니는것도 한번 해봐야지 싶어서
해보는중인데 머리카락이 어찌나 목을 휘감는지
또 제 머리숱 많은 줄은 알았지만 진짜 왜 이렇게 많은지
찰랑찰랑은 힘들겠어요
IP : 211.36.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2:25 PM (121.165.xxx.164)

    저도 군시러워서 못해요

  • 2. 바람이라도
    '19.1.15 2:26 PM (183.98.xxx.142)

    불어보세요 진짜 정신이 다 가출합니다

  • 3. 지나가다
    '19.1.15 2:32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만 그렇게 지랄맞은게 아니었군요. ^^;;

    아.. 다른분들 비하하려는건 아니구요. 저 스스로 늘 그렇게 자책합니다.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단발임에도) 반나절을 못버텨요. 묶어버려요. ㅠㅠ

    하.. 정말.. 머리카락이 얼굴에 막 들러붙고 간질거리고..
    넘넘 거추장스러워서 질끈 묶어야 속시원해요. ㅠㅠ

  • 4. 공감
    '19.1.15 2:33 PM (116.45.xxx.45)

    성격 좋아야 하는구나 무던해야하는구나 느껴요.
    저도 머리 한 올이라도 돌아다니는 거 못 참아요.

  • 5. 올해마흔중반
    '19.1.15 2:52 PM (110.15.xxx.179)

    45 찍었는데, 머리를 안 묶고 다녀요. 못 묶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머리를 묶으면 두피가 아파서 밤엔 통증이 생겨요. 머리도 더 많이 빠지고요.
    게다가 얼굴이 긴편이라 머리도 어깨 넘어서 길게 하고 다녀요...
    보기 싫고 정신 사납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다른 선택이 없어요. 파마도 안먹는 머리라 평생 파마 세번 하고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묶으면 진짜 아파요. ㅠㅠ

  • 6. 저도 중반
    '19.1.15 2:59 PM (1.232.xxx.157)

    어릴 때부터 엄마가 머리 푸는 거 싫어하셔서 묶다 보니 버릇돼서 계속 묶고 다녔거든요. 근데 40 중반 되니 머리를 묶으니 두피가 당겨서 더 불편하네요. 겨울이라 푸는 게 좀더 따뜻하기도 하구요ㅎ

  • 7. ..
    '19.1.15 4:33 PM (211.201.xxx.2)

    머리 풀고 다니는건 귀뒤로 넘기면 되니까
    그래도 안거추장스러운데 앞머리 잔머리 잔뜩
    내리고 다니는 분들이 더 신기해요
    무지 간지럽고 불편할것 같은데요

  • 8.
    '19.1.15 5:47 PM (118.34.xxx.12)

    겨울에 머리풀면 따뜻한 천연목도리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443 정의당논평 빵터지네요ㅎㅎ 10 ㄱㄷ 2019/01/16 3,224
893442 전남친 집착 글 쓰는 분 매우 이상해요 4 ㅇㅇ 2019/01/16 3,045
893441 어머님 저는 저희집에서 손님 치루는거 싫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43 2019/01/16 18,573
893440 결혼시장 남자나이 50과 여자나이 45살이 같은건가봐요 ,,, 2019/01/16 2,663
893439 손혜원의원 투기관련 팩트체크를 근거를 갖고 해보자 15 .. 2019/01/16 2,037
893438 손혜원 불안불안 하더니 에혀 19 ... 2019/01/16 3,781
893437 스스로 헤쳐나가는 아이는 어떻게 길러질까요 3 ㅇㅇㅇ 2019/01/16 1,651
893436 이런 상황 이해 되시나요? 제 사고방식이 이상한건가요? 14 ... 2019/01/16 4,537
893435 PC방 사장·암 환자도 해녀?..보상금 노린 마을주민들 2 뉴스 2019/01/16 1,219
893434 왜 여자가 바람피운다는 얘기는 거의 안 올라오나요? 18 ... 2019/01/16 7,662
893433 예쁜노트나 감사노트 스터디플래너같은거 4 노트파는곳 2019/01/16 1,426
893432 편하고 따뜻한 운동화 추천 이지룩 2019/01/16 552
893431 여행시 이것만은 꼭 가져간다? 23 게르 2019/01/16 5,564
893430 손혜원 목포 관련 댓글 jpg 23 .... 2019/01/16 3,481
893429 황교안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적절히 돕고 있다’ 7 .. 2019/01/16 1,945
893428 호주 맥콰리대학 인지도 알고 싶어요 4 유학생 2019/01/16 1,525
893427 너무아픈얘기라 삭제할게요. 죄송합니다 51 죽고싶은엄마.. 2019/01/16 16,594
893426 이낙연 총리 17일 '말모이' 관람..한일관계 메시지 나올까 1 영화 2019/01/16 647
893425 뜨개 잘 아시는 분께 여쭈어요. 2 겨울나들이 2019/01/16 878
893424 손의원 이슈와 함께 같이 터졌지만 묻히고있는 사건 6 피디수첩 못.. 2019/01/16 1,303
893423 (인간관계)이런경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여요? 7 여러분이라면.. 2019/01/16 2,379
893422 음이온 삼단요... 82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3 베이비시터 2019/01/16 1,079
893421 이번에 동탄에 300 채 고의경매 발생시킨 투기꾼도 4 .. 2019/01/16 3,850
893420 고현정 이제 생각났는데 9 프롬프터연기.. 2019/01/16 6,054
893419 "나는 코치의 종이었다" 신유용의 또 다른 폭.. 6 뉴스 2019/01/16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