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인한 폭언, 폭력으로 점점 무기력해져요
엄마라는 사람이 정서적으로 아프다는 건 어릴때부터 알았지만
삼십대가 되어도 갈등이 여전히 어쩔 때는 더 거세지고
어디 가서 밀도 못하고
기분파에 화나면 끝장 볼때까지 쌍욕에 집어던지고 나를 때려요
이런 걸 극복한 사람들 흉내내려고도 해보고,, 난 안되네요
1. ...
'19.1.15 1:45 PM (110.70.xxx.35)엄마로부터 얼른 탈출하라는 신호네요.
당연히 어디 있는지도 알리면 안되겠죠.2. 분가추천
'19.1.15 2:03 PM (121.163.xxx.99) - 삭제된댓글독립하세요.
나가서 따로살고 서로 안봐야합니다.
연락도 차단.
가능하다면
해외 직장이나
이민
유학
적극추천합니다.3. 제 딸 친구는
'19.1.15 2:03 PM (59.8.xxx.58)20대 초반인데 편의점 알바 하루 7시간 하면서 따로 방 구하고 생활비 벌면서 독립해서 살아요
부모가 없는게 나은 존재라 부모가 없다 생각하고 산대요
그 생각과 행동하는 모습에 어린아이지만 감탄합니다4. 근데요..
'19.1.15 2:11 PM (218.38.xxx.149)독립하고나서 심지어는 결혼해서 따로 사는데도
저러는 분 계세요. 전화 안 받고 연락 안 하면 집으로 들이닥쳐 온 동네 망신을 준다 하고...
사는 데 안 가르쳐 주면 흥신소에라도 물어 쫓아간다는 사람도 있답니다.ㅠ
이민만이 답인 듯ㅠ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도움 안 되겠지만요ㅠㅠ5. 여태
'19.1.15 2:2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그나이되도록 그집구석서 그여잘 상대하고 있는 님은 뭐임? 님이 미성년도 아니고 이젠 엄마탓만 할게 아님
분리를 하라고 쫌
인간관계 집구석 벗어나 확장하며 살 생각을 해야지 자신이 인생 힘들더라도 독립적으로 개척하고 살면 그런 집구석 인간 아예 생각이 안듦
설명절이고 뭐고 여행 다디고 집구석 갈일이 없다니까는
핏줄이란게 만나 편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언제 또 터질지 시한폭탄 같은거 한두번도 아니고 머리 커서까지 그지랄을 뭐하러 상대하냐고6. 정
'19.1.15 3:30 PM (69.94.xxx.144)해외 직장이나
이민
유학
적극추천합니다.2222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결혼해도 따라다니며 똑같이 합니다. 애들한테도 못보여줄 짓 계속 당해요. 저도 유학 나오고나서야 끝났어요7. 나옹
'19.1.15 4:49 PM (223.62.xxx.159)독립해서 가능한 한 안 만나야 돼요.
8. 부모
'19.1.15 5:53 PM (175.197.xxx.134)와의 만남도 좋은 인연이 있고
악연이 있더군요.
저도 후자라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자식을 사지로 모는 부모 밑에서
평생 자라야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가여운 존재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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