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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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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이야기요

작성일 : 2019-01-15 11:20:32
넉넉한 스타일의 옷 즐겨입고 
의식 안하면 금새 배 내밀고 있는 복부비만 45세 아줌마

여름에도 자리 양보 받았는데
방금 아는 직원이 혹시~ 하네요~
가임기 여성으로 봐줘서 좋아해야하나요 ㅎㅎㅎㅎㅎ
이제 살 빼야할 시점인가보아요 ㅠㅠ




IP : 211.60.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5 11:37 AM (182.209.xxx.132)

    웃픈 얘기 맞네요.
    임산부로 보일듯 하는건 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언능 조절 들어가겠어요.
    그래도 원글님 동안이신가봅니다 ㅎㅎ

  • 2. ㅇㅇ
    '19.1.15 12:03 PM (175.119.xxx.66)

    제가 루스룩 롱셔츠에 쫄바지 스타일을 좋아해 자주입는데,임부복 같다고 남편이 질색합니다.그얘길 아는분께 했더니 걱정마 그나이에 아무도 임산부로 안봐 하시더라구요.그냥 기분좋아하시길...동안이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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