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하나 찾아주세요

^^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9-01-14 23:19:41
제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본 영화니까
80~90년대 영화고요

부잣집 아들이 사고를 당해서
의식이 없이 코마상태가 되어요
당시로는 치료방법이 없어서
의료진들이 미래에 좋은 방법이 생길거라는 희망으로
사고난 환자를 가족의 동의하에 냉동장치에 넣고 냉동을 해요
그리고 몇년이 흐른 뒤
해동을 했나...치료법이 개발되었나...해서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고요
그런데 이상한게 원래는 좋은 사람이었는데
냉동을 거친 이후,
눈빛도 달라지고 잔인해지고 포악해져서
사람을 해치기도 하고요
번역된 제목은 냉동인간인지 냉혈인간인지였던거 같은데..
어린 맘에 그 영화가 상당히 충격적이었거든요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나와서요^^;;;
혹시 아는 분 알려주세요
IP : 221.151.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귤
    '19.1.14 11:2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TV영화으로 만들어진 Chiller 라는 영화에요.

  • 2. 사과귤
    '19.1.14 11:2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https://www.imdb.com/title/tt0088912/?ref_=fn_al_tt_2

    공포영화를 잘만드는 웨스 크레이븐이 감독을 했죠.

  • 3. 냉동인간
    '19.1.14 11:34 PM (175.120.xxx.157)

    이거 티비에서 보여줄때 제목도 냉동인간이었어요

  • 4. ...
    '19.1.14 11:37 PM (221.151.xxx.109)

    아 이거 맞는거 같아요
    영어제목을 알았다면 금방 알았을텐데
    댓글님 고맙습니다 ^^
    방금 검색했더니 유툽에 영화있네요
    혹시 관심있는 분들도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4IH6AU6sJAU

  • 5. 사과귤
    '19.1.14 11:4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 영화를 방송하던 시기에 비슷하게 두남녀가 이상한 환상을 보는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문을 열면 갑자기 지옥의 광경이 보이고요.
    당시 너무 어리고 영화도 장면만 기억나는데 남자주인공이 갑자기 무슨 괴물로 변하는데 복도에서 양쪽벽을 번갈아 몸을 부딪히며 변하는 걸 억제하는 장면이 있어요.
    혹시 아시나요?

  • 6. 사과귤
    '19.1.14 11: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 남자주인공이 광폭하게 변한게 막상 죽어보니 내세에 아무것도 없더란거죠. 죽어봤자 아무것도 없으니 마음껏 살겠다며 폭력을 휘두르고 여동생을 성희롱하고 사람을 죽이고.
    재밌긴 했어요.

  • 7. ...
    '19.1.14 11:50 PM (221.151.xxx.109)

    사과귤님이 궁금한 영화는 안타깝게도 제가 모르네요 ㅠ ㅠ
    냉동인간은 무섭지만 참 재밌게 봤어요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거 보면...
    환상특급도 재밌었죠
    무서우면서

  • 8. ㅇㅇ
    '19.1.15 2:04 AM (116.121.xxx.18)

    글만 봐도 재미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510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박나래 19 ... 2019/01/15 5,600
891509 새해부턴 내숭 떨지 않기로 했어요 10 Ddd 2019/01/15 3,020
891508 공기청정기 한대로 괜찮을까요? 8 캑켁 2019/01/15 3,337
891507 [씀터뷰]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가 막걸리를 마신 사연은 4 자한당소멸 2019/01/15 1,281
891506 여의도 거짓말녀 글 지웠네요 17 두고보겠음 2019/01/15 6,390
891505 비인간적이지만 미세먼지 중국인이 많이 죽어주면 해결될껄요 17 ... 2019/01/15 3,578
891504 오늘 안녕하세요 60세 엄마와 딸과 아들 4 ㅇㅇㅇㅇ 2019/01/15 5,796
891503 안현모씨 너무 아깝네요 66 아깝다 2019/01/15 31,743
891502 밖에 음식만 찾는 아들 2 ... 2019/01/15 2,246
891501 원하는 거 사다줬는데 난리난 시월드 8 .... 2019/01/15 4,352
891500 절에 다니면서 마음 수련하고 싶은데 6 어떻게 하면.. 2019/01/15 1,827
891499 냉동새우 샀는데 코팅액은 무엇인가요? 6 .... 2019/01/15 2,176
891498 신도시 아파트 동생네 집에 다니러 왔는데요 23 ... 2019/01/15 19,295
891497 라이언 에어 자카르타 ㅡ족자 국내선 수하물에서 물건을 ... 1 .... 2019/01/15 937
891496 중소기업 초봉은 얼마인가요? 1 .. 2019/01/15 2,224
891495 지금 안녕하세요 사연 답답하고 안쓰럽네요 15 .. 2019/01/15 6,809
891494 오늘 안녕하세요 역대급이네요. 3 속터짐 2019/01/15 5,478
891493 생기부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4 고딩맘 2019/01/14 2,113
891492 이 경우 제가 다 기분 나쁜데요.. 9 ㅇㅇ 2019/01/14 4,527
891491 공기 청정기 추천해봐요 3 2019/01/14 2,538
891490 미세먼지는 안타깝지만 대책이 없어보입니다. 33 ... 2019/01/14 6,290
891489 (경제의 속살)월요경제학-유아교육의 중요성 5 .. 2019/01/14 1,378
891488 영화 하나 찾아주세요 4 ^^ 2019/01/14 1,288
891487 제가 헤나 염색 아무 이상 없다고 글 썼는데 의심이 16 염색 2019/01/14 6,419
891486 니가 딸인걸 미리 알았으면.. 61 충격 2019/01/14 2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