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목수정)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남편

ㅇㅇ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9-01-13 08:29:42
남편의 주관심사는 오늘 하루 입니다. 애들 도서관 데려가기.. 아침 먹이고 나면 점심은 뭐 먹이나.. 그런거구요. 저도 물론 그런거 챙기지만 저는 주로 우리 애들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서 이사 계획이나 부동산이 주 관심사입니다.

문제는 제 관심사에 대해 남편과 상의하면 남편은 짜증냅니다.. 지금 당장에 집중하라구요..코드가 안 맞아요ㅜㅜ

재테크 성향 잘 맞는 부부는 의견과 목표가 같아서 좋을 거 같아요..저희는 넘 다르네요..남편은 그냥 우리 먹고 사는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흙수저인데..
IP : 223.62.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남편
    '19.1.13 8:43 A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두셨군요.
    남편분이 저랑 비슷하신데요.

  • 2. ..
    '19.1.13 9:00 AM (49.170.xxx.24)

    남편분은 현실에 집중하게 두시고 님은 미래계획 하세요. 계획 다 끝나시면 그 때 공유하세요.

  • 3. 저희도
    '19.1.13 9:14 AM (39.7.xxx.202)

    그래요 ㅠㅠ 에휴 반대인 시모가 부러워요 시모는 하루하루 행복하즈 랄랄라 주의고 시부는 늘 미래를 생각하자 그래서 시부 엄청 성공했고 시모는 하루하루 즐깁니다 저희 남편이 시모 똑닮;;;;제 남동생도 미래 생각하는 사람이라 열심히 미래를 목표로 사니까 40도 안됬는데 연봉이 4억 넘네요 내년엔 1억 이상 더 오를 거라네요 올케는 하루하루에 집중하자는 스타일이라;;; 열심히 육아만 해요 한달에 280주는 입주 아줌마쓰면서요... 이게 여자가 아무리 재테크열심히 해도 작되냐 마느냐는 케바케고요 남자가 미래를 생각하며 소득을 높일 실력을 키우고 있는게 젤 중요해요 그냥 전 내려놓음요;;;;;

  • 4. 저희도
    '19.1.13 9:16 AM (39.7.xxx.202)

    저희 남편은 그래서 주말에 애 봅니다 놀아주진 못하고 여기저기 델고 다니기;;;; 근데 시동생은 시부 닮아서 주말엔 늘 가족은 뒷전이고 죽어라 공부..서른 중반 늦은 나이에 공부해서 변호사 됫어요 미국 로스쿨 가jd끝내고 해외취업.. 애 안봐줘도 되니 지 커리어느 잘 쌓으면 좋겠네요

  • 5. ㅇㅇ
    '19.1.13 9:19 AM (121.168.xxx.41)

    여자가 재테크 하는 집 많아요

  • 6. ..
    '19.1.13 9:24 AM (58.141.xxx.83)

    각자 역할분담한다고 보시면 천생연분

  • 7. 121.168
    '19.1.13 9:45 AM (39.7.xxx.202)

    여자 재테크는 잘되기도 안되기도 하는 거자나요 남자가 소득 높은게 젤 안정적이에요 애들이랑 좀 못놀아줘도 남자가 야심있고 미래지향적이라 안정적 고소득인게 여자입장에선 훨씬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876 여대생 기본아이템 8 도리도리 2019/01/14 3,793
892875 법으로 신분보장된다는게 엄청난거네요 3 ㅇㅇ 2019/01/14 3,170
892874 임플란트 두개 250이면 싼건가요? 16 ... 2019/01/14 3,560
892873 성당에서는 주일성수 안해도 다른 날에 해도 된다고 가르.. 11 ... 2019/01/14 1,617
892872 주변에 골고루 잘 먹는데 키 작은 사람 있나요? 12 키커 2019/01/14 1,947
892871 집에서 만두 빚어 먹으면 16 묵은지 2019/01/14 4,688
892870 극건성 설*수마스크 팩 써보세요 7 극건성 2019/01/14 2,773
892869 영재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영재원이 필수코스인가요? 10 .. 2019/01/14 2,328
892868 여행 중에 경험했던 가장 드라마틱한 일은 뭐였나요? 2 여행 2019/01/14 2,161
892867 이재명 2차 공판 참석ㅡ이번엔 소이부답 6 이재명 구속.. 2019/01/14 1,346
892866 시댁문제로 인한 부부갈등.. 34 ... 2019/01/14 10,214
892865 ㅇㅇ 55 ㅇㅇ 2019/01/14 7,753
892864 샤먼 다녀오신분 계세요? 2 ... 2019/01/14 1,786
892863 부정맥 진단 받은 후 7 제인에어 2019/01/14 3,707
892862 중학교 예비소집 5 친구소집 2019/01/14 875
892861 식탐 많은 사람 보면 어떠세요? 15 ㅡㅡ 2019/01/14 7,031
892860 제주도 렌트카 성인5명 어떤차가 좋을까요?(티볼리,아반테,소나타.. 5 ..... 2019/01/14 7,920
892859 강아지 산책시 냄새 맡는 곳은 다른 개가 오줌싸서 영역표시 해 .. 12 강아지 2019/01/14 3,169
892858 체한 증상인지 3 아침 2019/01/14 1,702
892857 옷가게에 바람잡이 있나요? 11 바람 2019/01/14 3,542
892856 사회과학을 어린나이에 하면 뇌가 8 ㅇㅇ 2019/01/14 1,645
892855 (가스렌지앞대기중)매생이국이 써요ㅠㅠ 12 마우코 2019/01/14 1,467
892854 빈혈약 처방 2 하하 2019/01/14 2,752
892853 어제 파주 프로방스 갔는데 2 쁘띠빵 2019/01/14 2,361
892852 예전에 달콤한 나의 도시에 찐찐여사 나왔었어요^^ 8 ** 2019/01/14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