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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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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보고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차츰 조회수 : 5,391
작성일 : 2019-01-05 10:12:42
어제 세나개 보신분 있나요?
시골집으로 입양간 태백이
입양신청자가 많아서 그 중 골랐다고 하던데
기껏 고른집이 그런집이라니 너무 실망입니다.
이미 키우고있는 두마리의 개도 전형적인 짧은줄에 묶여사는 시골개들이던데
어찌 그런집에 입양을 결정했을까요.
처음에 집안에서 같이 살 생각 있냐고하니 보호자인 할머니 딱 잘라서
개들은 밖에서 살아야한다고...
나중에는 집안에 들일것처럼 얘기하긴했지만 제작진 철수하면 과연???

그 옆집 할머니네 강아지는 더 불쌍하더라고요.
역시 짧은줄에 묶어서 강아지를 키우던데 사람을 너무 무서워하는거에요.
그 나이대 어린강아지들 보통 사람보면 놀자고 달려들고 막 그러지않나요?
그런데 어떻게했길래 사람보면 숨고 그렇게 두려워하나요?

그 장면이 계속 눈에 밟혀서 마음이 무거워요.
IP : 121.168.xxx.1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5 10:22 AM (1.235.xxx.24)

    어디서 다시볼 수 있을까요?
    입양처 선택 신중히 했을텐데 이상하네요

  • 2.
    '19.1.5 10:43 A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하루만이라도 그 주인한테 짧은줄에 묶어놓는 체험 좀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그 부모들이 그렇게 하는걸 봤기 때문에 학습된대로 짧은줄에 묶어두는걸텐데 깨우쳐주고 싶어요

  • 3.
    '19.1.5 10:44 A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하루만이라도 그 주인이 짧은줄에 묶인 체험 좀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그 부모들이 그렇게 하는걸 봤기 때문에 학습된대로 짧은줄에 묶어두는걸텐데 깨우쳐주고 싶어요
    그럴거면 왜 키우는지

  • 4. ㅠㅠ
    '19.1.5 10:50 AM (123.248.xxx.230)

    시골사람들은 원래 그런가봐요. 우리 시가도 그래요. 노인네들 적적할까 시누가 말티즈 한 마리 얻어다 키우시던데.. 2달된 강아지 현관에서 키우다가 병걸리니 올 겨울만 안에서 키운다고 겨우겨우 안에서 살고 있지만 이번 겨울 지나면 다시 현관문 살이로 전락할거에요.

  • 5. .....
    '19.1.5 10:52 AM (221.157.xxx.127)

    시골은 개를 집지키는용으로만 생각함 ㅜ

  • 6. jj
    '19.1.5 10:55 AM (218.234.xxx.242)

    그러게말이에요.
    그 개 세마리를 산책이나 제대로 시킬 수 있을까요?
    정말 얼척없는 결정이던데
    다시 물러야지 이건 아니다 진짜

  • 7. 딱보니
    '19.1.5 10:57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그할머니랑 아들 보니 집에 개안들일 사람인거 팍 표나고
    제작진 가고 나서 바로 밖에 내놔서 시골서 추운데 고생하겠더라고요.
    애기 강아지인데 추워서 울며 잠듯요. 제주도 그집도 무섭고 외져서라는데 밖에 묶어서 도둑지키기 용이지 편하게 집안엔 안두게 생겼어요..에궁

  • 8. 정말
    '19.1.5 10:57 AM (59.6.xxx.30) - 삭제된댓글

    왜 그런 시골집에 입양을 시켰을까요...마당 짧은줄에 묶여서 사람무서워하는 애기강쥐보고 실망
    제주도로 입양된 한라 지리 자매가 보기 좋던데...실컷 뛰놀수 있고 바닷가로도 산책 ㅎㅎ
    아직 입양안된 강쥐도 3마리 있던데 너무 이쁘게 컸더라구요 입양신청자가 많지 않았나봐요

  • 9. 세나개
    '19.1.5 10:59 AM (59.6.xxx.30) - 삭제된댓글

    시청자 게시판보니 다들 똑같은 심정이네요 ㅠㅠ
    http://home.ebs.co.kr/baddog/board/4/10057798/list?c.page=1&hmpMnuId=101&sear...

  • 10. ㅇㅇㅇ
    '19.1.5 11:03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저도어제 봤어요
    안에서 안키울것같아요
    그집에 살고있던 넙죽이와순둥이처럼.평생
    그렇게 살것같아요
    제작진이 좀살펴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7마리전부 순둥순둥

  • 11. ...
    '19.1.5 11:04 AM (221.165.xxx.155)

    시골개들 묶여만 지내서 자해하고 정신병오는 개들 많다던데...

  • 12. 그러게요
    '19.1.5 11:06 AM (59.6.xxx.30)

    어쩜 골라도 골라도 그런곳에...정말 실망이에요
    무엇보다도 애기강쥐(3개월정도)가 벌벌떨며 밖에 묶여있잖아요
    설쌤도 너무 실망이에요...강단도 없어보이고 강형욱 훈련사가 그립네요

  • 13. 방송
    '19.1.5 11:15 AM (49.161.xxx.193)

    못봤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설쌤도 좀 모진 면을 키우셔야...
    언제나 좋은 사람일 필욘 없잖아요. 변화를 위해서...

  • 14. ㅠㅠ
    '19.1.5 11:22 AM (39.7.xxx.213)

    마음이 아파요.
    제작진은 잘 알면서 왜 그런결정을 했을까요.
    ㅠㅠ
    묶여서 크는 개들 진짜 불쌍해요.

    우리 동네도 묶여서 크는 개들 많은데
    주인들이 집에 비닐도 안 둘러주고
    바닥에 뭐 하나 깔아주지도 않아요.
    진짜 잔인한 ㅅㅋ들.

    다음생엔 지들이 개로 태어나 짦은
    목줄에 메여 추위에 떨며 살길.

  • 15. ㅡㅡ
    '19.1.5 1:43 PM (119.70.xxx.204)

    시골은 개는 개일뿐인거죠
    스트레스풀이용 지나가다 한번씩 걷어차기
    남은밥처리용
    집지키기용

  • 16. 항의글
    '19.1.5 2:10 PM (59.6.xxx.30)

    세나개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 하나씩 올려주세요~~
    http://home.ebs.co.kr/baddog/board/4/10057798/list?c.page=1&hmpMnuId=101&sear...

  • 17. ...
    '19.1.5 3:3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강형욱 하차 하고 나서
    안 봐요.

  • 18. 나빠요
    '19.1.5 4:19 PM (183.99.xxx.199)

    저도 보면서 저집은 강아지들을 집안으로 들일집이 아니겠다..싶어서 화나더라구요.
    이미 짧은 목줄에 매여 마당에서 덜덜 떨고 있는 마당견 두마리나 있는데 왜!!어째서!
    입양신청을 채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어릴때 저희 엄마가 추울때 어떻게 마당에 있는 개들을 위하셨는지를 봐왔어요.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은요 저렇지 않습니다.마당에 키우더라두요.
    ..하다못해 마당에 있는 닭이라해도 사는집에 보온이불 깔아주고,비닐,덮어주고
    안춥게 신경 엄청써줍니다.

    지금 키우는 강아지들을 딱보니, 그 집분들은 개들을 집지키는용,잔반처리용으로만 생각하는듯해요.
    고로 태백이도 곧 저렇게 될듯하구요.
    실내견으로 집안에서 키우지는 않는다에 확신해요.

  • 19. 겨울 지나면
    '19.1.5 5:51 PM (218.152.xxx.160) - 삭제된댓글

    내 놓은다고. 방송에서도 그러고요.
    밖에 키우는 개들은 뭔지.
    신청자가 별로 없어서 그리 간 거 아니었나봐요
    이일을 어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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