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원짜리 머리 컷하니 별소리를 다 들었네요. 컷만 해서 그런걸까요

...... 조회수 : 8,297
작성일 : 2019-01-04 19:34:32
동네에 만원짜리 미장원이 있어서 거기 2번 정도 갔는데요
처음엔 양쪽 머리 길이가 달라서 다시 갔었어요.

오늘은 어제  머리를 너무 대충 자른거 같아서 다시 갔거든요.
숱이 많은데 뒷머리를 일자로 잘라 뭉뚱해진데다 앞머리도 일자로 잘라 놓으니
제가 가위들고 자른 것과 차이가 없더라고요.
당장 미장원 가야될 것처럼 잘라놨는데 제가 느끼기엔 층을 내거나 제 얼굴에
자연스럽게 하려면 가위질 더해야되니까 일자로 팍팍 잘라 버리고 얼른 끝내는거 같았고요.

어제 전화하고 오늘 다시 갔더니만 너무 까다로워서 자기는 이제 맞춰주기 힘들다네요;;;
저는 시간을 따로 내고 또 방문해야 되는거라 힘들었기에 상대가 미안해할 줄 알았는데
자기 실력없음과 성의 없이 대충자른 것에 대한 반성은 없고 저를 까다롭다고 생각하는데
싸우기 싫어서 별말 안하고 머리 손질 조금 더하고 그냥 나왔네요.

파마나 염색 안하고 컷만 해서 박대 당하는걸까요? 
그런거 안하는 머리 대충하고 사는 손님이니 대충 얼른 잘라버리는건지...
컷 어느정도 비싼데로 가야 앞머리 옆머리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봐줄까요

다른 약속 못가고 힘들게 시간내서 또 가게 만들어놓은 사람에게서 까다롭다는 소리 듣고 오다니 
싸우더라도 저때 쫌 쏘아붙였어야되는지 제가 바보 같아 스트레스 받네요.


IP : 39.113.xxx.9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9.1.4 7:37 PM (211.108.xxx.4)

    재방문 하지말고 잘랐을때 이야기를 하시죠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계속 다시 갔다면 까탈스럽게 느껴졌겠네요

  • 2.
    '19.1.4 7:39 PM (223.39.xxx.97)

    컷 잘 하는 데 가서
    제대로 돈 주고 하세요
    동네 1만원 미장원 에서 뭘 바라세요

  • 3. ㅇㅇ
    '19.1.4 7:41 PM (211.204.xxx.108)

    커트 만원짜리도 있군요
    맘에들든 안 들든
    태어나 한번도 머리하고 재방문 한적 없는 저 같은 사람은
    님의 에너지가 놀랍..

  • 4. .....
    '19.1.4 7:42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싼맛에 간게 잘못인건지 ....
    저는 잘라주는대로 하고오는 스타일인데 집에 와서 보니
    한번은 양쪽 길이가 짝짝이었고 이번엔 진짜 촌스럽게 대충 잘랐더라고요.
    파마 안해서 돈 안되는 손님이라 생각했는지도 모르죠.

    잘못한 사람에게서 까다롭다는 소리만 듣고 오니 기분 나빠서요

  • 5. 만원내고
    '19.1.4 7:43 PM (223.38.xxx.121)

    십만원짜리 머리를 원하시네요

  • 6. ....
    '19.1.4 7:44 PM (39.113.xxx.94)

    싼맛에 간게 잘못인건지 ....
    저는 잘라주는대로 하고오는 스타일인데 집에 와서 보니
    한번은 양쪽 길이가 짝짝이었고 이번엔 진짜 촌스럽게 대충 잘랐더라고요.
    파마 안해서 돈 안되는 손님이라 생각했는지도 모르죠.

    잘못한 사람에게서 까다롭다는 소리만 듣고 오니 기분 나빠서요
    저도 재방문한건 머리 태운적 빼고는 없어요.
    곧 길텐데 뭐 하는 스탈인데 이번엔 정말 당장 어느 미용실이든
    달려가야할 상태였어요

  • 7. 돈이
    '19.1.4 7:44 PM (218.153.xxx.41)

    안되니까 성의가 없는거죠 ㅠㅠ

  • 8. ??
    '19.1.4 7:45 PM (211.186.xxx.30)

    잘랐을때 바로 그자리에서 말하지요~

  • 9. .,..
    '19.1.4 7:45 PM (58.237.xxx.115) - 삭제된댓글

    동네미용실에서 뭐 바라세요..??? 커트 만원짜리도 있죠.. 동네 미용실요. 저희 동네도 미용실 커트는 만원 해요... 저는 지금 단골로 7년정도 다닌곳인데.... 제일 잘맞아서 그집만 가는데..솔직히 만원내고 하는 머리이니까 머리도 집에서 감고 그냥 가서 자르기만 해요.... 아줌마가 솜씨가 좋아서 걍 싼맛에 만족하는편이예요..

  • 10. ??
    '19.1.4 7:46 PM (211.186.xxx.30)

    근데 컷트만 하면 싫어하는 티내는 미용실 많더라고요.

    첨엔 잘해주다가
    아~ 이손님은 컷만 하는 구나...파악되면
    그 다음부턴 정말 성의없어요.

  • 11. ,,,
    '19.1.4 7:47 PM (58.237.xxx.115)

    동네미용실에서 뭐 바라세요..??? 커트 만원짜리도 있죠.. 동네 미용실요. 저희 동네도 미용실 커트는 만원 해요... 저는 지금 단골로 7년정도 다닌곳인데.... 제일 잘맞아서 그집만 가는데..솔직히 만원내고 하는 머리이니까 머리도 집에서 감고 그냥 가서 자르기만 해요.... 아줌마가 솜씨가 좋아서 걍 싼맛에 만족하는편이예요.. 설사 돈이 안되는 손님이라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다음부터는 안가면 되구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마음에 안드면 두번씩 가고 하지 말고 걍 그자리에서 말씀하세요...

  • 12. 처음에
    '19.1.4 7:59 PM (211.245.xxx.178)

    머리 맘에 안들었을때 미용실 바꿨어야지요.

  • 13. ㅁㅁ
    '19.1.4 8:0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 자리서 바로 이러 이러 더 봐달라고는 할수있지만
    만원짜리에 두번가서 다시 해달라니
    님도 평범은 아님 ㅠㅠ
    보통은 한번 그래서 맘에 안들면 안가죠

  • 14. ..
    '19.1.4 8:04 PM (14.37.xxx.171)

    가격을 떠나서 처음 컷트해보고 실력없어보이면
    미용실을 옮기는게 정상인데..
    또 가서 자르고 ;; 다시 와서 추가요구를 한다는 게 개인미용사도 아니고 이상한 것 같아요. ;;

  • 15. 엉터리로
    '19.1.4 8:05 PM (211.246.xxx.9)

    자르면 만원도 비싼거지요.

  • 16. . . .
    '19.1.4 8:09 PM (223.62.xxx.93)

    싸든 비싸든 미용실 재방문 흔치않아요

  • 17. ㅇㅇ
    '19.1.4 8:10 PM (223.62.xxx.78)

    저같으면 그냥 다른미용실가서 다시 손질할것같아요

    솔직히 그런건 답이 없는거라
    자른사람입장에서는 대체 뭐가문제라는거지? 라고 생각할수 있거든요

  • 18. 뭘 바라세요
    '19.1.4 8:22 PM (49.98.xxx.224) - 삭제된댓글

    만원내고,사만원 컷트 효과를 바라면 안돼죠..
    저도 만원 주고, 컷 했는데 양쪽이 달라요.
    그렇다고 다시 가지는 않았어요.
    컷이 제일 중요합니다.
    울 아들도 2만원짜리 컷 합니다.ㅈ
    내가 보기에는 만원이나 이만원이나 실력은 비슷
    만원 내고, 두번이나 재방문 했으니 미용실 주인도 짜증나죠

  • 19.
    '19.1.4 8:47 PM (121.167.xxx.120)

    돈을 떠나서 그 미장원 미용사 실력이 그게 최선이예요
    그런 실력이면 미장원을 안해야 하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고요 다음부터는 다른 미용실 다니세요

  • 20. ...
    '19.1.4 9:01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만원짜리여서 대충했다기 보다는 그 미용사가 컷 실력이 없는 거에요.
    돈을 더 줘도 결과는 똑같을 거에요.
    손님 스타일 잘 살려서 컷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숙련도 필요해요.
    컷 잘하는 미용실을 찾아 가세요.

  • 21. ...
    '19.1.4 9:07 PM (116.36.xxx.197)

    파마보다 컷이 더 어렵죠.
    양쪽 머리길이 다를정도면 실력이 딸리는거죠.

  • 22. 미용실 따라 다름
    '19.1.4 9:13 PM (124.56.xxx.35)

    만 2천원 내고 커트 예쁘게 잘 했어요
    얼굴과 두상이 예뻐서 그런가 아무머리나 잘 어울리긴 하지만~ ㅋㅋ

    암튼 다음번에 파마하러 와라 염색하러 와라
    뭐 그런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거야 안가면 그만이죠
    드라이 까지 해주고 잘 해줬어요

  • 23. 순순0
    '19.1.4 9:53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실력없는데 같은데를 열번가면 맘에 들까요?
    한번갔을때 이거저거 요구하다 안될거 같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데를 갑니다

  • 24. 순순
    '19.1.4 9:53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재방.삼방 하는 글쓴님 욕심이 과하네요

  • 25. ???
    '19.1.4 11:18 PM (203.142.xxx.49)

    돈을 한번만 내고 컷이 맘에 안들어 두번 세번 방문해서
    다시 했단건가요??
    보통은그러긴 어렵지 않나요?

  • 26. ...
    '19.1.4 11:57 PM (180.71.xxx.26)

    다른 미용실을 가세요..

    여러군데 다니시다 보면 딱 좋아하게 되는 곳이 나와요..

  • 27. 저는
    '19.1.5 12:36 AM (125.177.xxx.43)

    돈 더 주고 다른데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517 지하철 의자 청소 할까요? 3 ..... 2019/07/29 1,696
956516 우리동네 유니클로 상황 10 유니클로 2019/07/29 4,174
956515 내일 건강검진 할건데요 2 휴가 2019/07/29 1,291
956514 몸이 조금씩 가고있네요 ㅠㅠ 5 40대후반 2019/07/29 3,975
956513 국가건강검진이요 2 5555 2019/07/29 990
956512 결혼예물들 세팅을 다시 하신분들 4 결혼예물 2019/07/29 1,887
956511 초5 아들이 반항하기 시작하네요 11 7450 2019/07/29 3,283
956510 덕용(?) 자른 당면 있을까요? 6 당면러버 2019/07/29 941
956509 동물학대 유튜버 처벌에 대한 국민 청원 부탁드립니다. 15 동물학대유튜.. 2019/07/29 1,023
956508 고지혈증 약 드시는 분... 15 ㄹㄹ 2019/07/29 4,324
956507 [단독] 우리 딸 스포츠학과 나왔는데..김성태, 딸 계약직 채용.. 2 기레기아웃 2019/07/29 2,925
956506 한강공원 여의도 수영장 가보신 분~ 라라라 2019/07/29 501
956505 네슬레 제조국이 태국이어도 문제인가요? 7 하늘 2019/07/29 1,582
956504 다이어트하시는 분이요 6 저녁 2019/07/29 1,783
956503 고지혈콜레스테롤은 낮은데 ldl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이 높은건.. 9 공복은 아니.. 2019/07/29 3,457
956502 들숨쉴때좀 부대끼고. 흉부통증이 있는데 2 무셔요 2019/07/29 3,099
956501 고유정 그알, 방송 못보네요?ㅠㅠ 26 고유정 2019/07/29 8,847
956500 떡볶이 중독되신 분 ~~ ? 15 며칠째계속떡.. 2019/07/29 4,260
956499 예쁘다는 말을 듣고나서 더 신경쓰고 꾸미게 되는거였군요. 8 ... 2019/07/29 3,585
956498 비너스도 일본 거예요? 9 2019/07/29 3,584
956497 동네 마사지샵 11 2019/07/29 3,850
956496 헤어 로션이랑, 어룰에 쓰는 로션이랑 차이가 있나요? 1 ........ 2019/07/29 1,032
956495 고1딸아이 8박 10일 독일가는데, 간식비용 등 물가가 어느정도.. 13 도움필요해요.. 2019/07/29 3,040
956494 뭐라도 한마디 부탁합니다. 46 dlraud.. 2019/07/29 6,613
956493 손목시계 분해해서 청소해주는거 얼마 정도해요? 15 시계 2019/07/29 4,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