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보험을 들었다가 사정이 있어서
3개월만에 차를 팔았어요
보험사에서 나머지기간 보험료 환급받아야하는데
콜센터에 문의하니 설계사가 있는 지점에서 환급받으라고하고
설계사는 60대인데 어리버리 속터지게하네요
구비서류 문자좀 보내달라고 해도 알았다고 하고
문자도 안보내주고 하루지나서 오늘 또 문자 보내달라하니
밖에 나와 있다고하고 (자기 바쁜 얘기만 두서없이 -건너 지인이 설계사예요)
이게 왜 콜센터나 가까운 지점 내방해서 안되는 일인지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어떻게해야 빠른 처리를 할수 있을까요?
막 화내면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구비서류 안내받고
작성해야할 서류 양식 이메일로 보내주기로 했는데 안오네요 하아~콜센터마저 미치겠네요
계약자가 사망한건이라 구비서류가 복잡하더라구요ㅜ
피보험자는 저구요 차량이 제명의였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