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소리라는게 사람 미치게 하는거네요

ㅇㅇ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19-01-03 13:41:30

엄마가 어제 오늘 보일러가 아뜨숩다고

온갖 짜증 징징거리고

빨리 기사부르라고 하는데


안겪어보신분들은 절대 모르는

저 징징거림 걱정 한숨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데요


왜냐면 자꾸 듣는사람을 죄책감 들게 만들어요

듣다 보면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것처럼 안절 부절 못하게 하고요


성격이 소심하고 걱정많은사람이 저런건지

엄마보다 잔소리 많은 사람을 가족으로

어찌 데리고 살까 상상도 안되고요..


인간이 뭔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푸나봐요

본인은 모르는거 같고요..


심장이 콕콕 찔리고

하루종일 벌렁벌렁


듣다보면 죄책감...미치겠네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9.1.3 1:44 PM (124.58.xxx.208)

    연세 많으신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작은 일 하나 생기면 반복해서 말을 하는 편입니다. 삶에서 별로 이야깃 거리가 없거든요. 안타깝지만 그게 대화의 방법인거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2.
    '19.1.3 1:4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그냥 서비스센터 전화하면 되는데

  • 3. m호
    '19.1.3 1:44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세요.
    진지하게 듣고 담아두지말고
    좀 모자란 사람이 헛소리 하는구나 ..하세요.
    듣고싶은 음악으로 정화하시구요.

  • 4. ....
    '19.1.3 1:46 PM (175.223.xxx.224)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의 기는 입으로 모이는 법입니다.

  • 5. ㅇㅇ
    '19.1.3 1:52 P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서비스센터 연락해 as받으세요.
    그 다음에도 안 따뜻하면 보일러 갈아야 하나?
    일단 기사 왔다가면 잔소리 줄어들지 않을까요?

  • 6. 말을 못참음
    '19.1.3 1:57 PM (218.233.xxx.253)

    왜 그러는 걸까요? 특히 기분나쁘거나, 우울한 경우, 꼭 옆 사람에게 말해주는 친절함...
    가끔 미칠것 같아요..
    같이 괴로워 하자는 건지...

  • 7. ..
    '19.1.3 2:08 PM (219.255.xxx.25)

    한마디로
    다른 할일없고 그것만 생각하셔서 그럽니다ㅡ
    시어머니도 말 하면 그말이 실행될때까지

    계속 달달하십니다..
    성질급하고 다른사람사정을 생각하지않는..

    나한테 신경안쓴다는징징..ㅈ

  • 8. 전화 못 거시나?
    '19.1.3 3:03 PM (1.238.xxx.39)

    왜 그런걸 다 자식에게 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음.
    친구에게 전화 걸어 수다는 떠시면서?
    안경끼고 보일러 옆에 전번이랑 모델번호
    적어서 전화 하시라고 하세요.
    스스로 할수 있는건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570 겨울 기후가 변한거 같이요 7 ㅇㅇ 2019/01/04 4,582
889569 학원안다니는 예비고1 방학때 뭘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3 자기주도 2019/01/04 1,700
889568 콜센터 팀장 위 매니저는 사무직인가요? 3 .. 2019/01/04 1,366
889567 초등3학년 사회 과학도 학원이나 학습지 시켜야 할까요? 8 초등 2019/01/04 2,311
889566 Anne with e 요! 이거 보시는분!! 4 .... 2019/01/04 1,019
889565 홍콩 1월 날씨... 추울까요? 27 부탁드려요 2019/01/04 2,922
889564 도시가스비 12월 얼마쯤 나오세요 22 12월 2019/01/04 6,538
889563 중1아들의 애교 4 2019/01/04 1,411
889562 참여연대 후원자님들 보세요 7 생각 2019/01/04 1,062
889561 지난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 이벤트했던 영상 로그인 2019/01/04 448
889560 제 동생이 우울증인 걸까요? 12 점점 2019/01/04 4,187
889559 혁신초가 더 좋은가요? 6 예비 학부모.. 2019/01/04 2,482
889558 나은이의 나이는 4살이 아닌 2살이죠.. 6 aa 2019/01/04 7,264
889557 만원짜리 머리 컷하니 별소리를 다 들었네요. 컷만 해서 그런걸까.. 21 ........ 2019/01/04 8,309
889556 "나를 위한 착한 소비"...제로페이 경남 '.. 1 ㅇㅇㅇ 2019/01/04 1,209
889555 이런상황 화 나는게 이상한건가요? 6 남편 2019/01/04 1,224
889554 소파 고르기 쉽지 않네요... 5 .. 2019/01/04 2,689
889553 롱패딩 입으면 다리가 덜시린가요? 19 추워라 2019/01/04 4,829
889552 얼렸던 한살림통밀 2 ㄱㄱㅇㄱ 2019/01/04 703
889551 세탁기 어는 것땜에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13 휴... 2019/01/04 4,310
889550 광교 쪽 헬스장 소개 부탁드려요. 1 .. 2019/01/04 660
889549 박그네정부164조vs문재인정부4조 7 ㅂㄴ 2019/01/04 1,440
889548 플라잉요가 언제쯤 적응될까요? 7 .. 2019/01/04 3,520
889547 미국 마트 cash back개념이 이해가 안돼요. 6 미국 2019/01/04 2,403
889546 저도 맛있는 김밥집이 생각나네요... 3 ... 2019/01/04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