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강아지 웃겨요 ㅋㅋㅋ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19-01-02 13:52:50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친정 어머니가 당뇨가 안 좋아지고 감기가 심하게 걸리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친정에 말티7살짜리가 있는데 혼자 두기 미안해서

제가 어제 친정에 가서 같이 잤어요.

남편은 주말부부라 어제까지 있다가 내려갔구요.

오랜만에 같이 자니 제 다리 위에서 안 내려오더라구요ㅠㅠ

암튼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애라

아침 6시 반쯤 일어났다고 끼잉 끄응 하더라구요

비몽사몽 일어나서 내려줬더니 화장실 가서 쉬하고

쉬하면 닦아줘야 해서 휴지 가져왔더니 엉덩이 내밀고^^

다시 침대에 데려와서 잤어요

그랬더니 또 7시쯤 아침달라고 끄응끄응

2차로 일어나서 밥줬어요

후다닥 먹길래 저는 한 두시간 쯤 자고 일어났는데

일어나서 친정엄마랑 통화하며

강쥐가 깨우는 바람에 못 잤다 아침에 두 번이나 깨웠다

어쩌고 저쩌고 하며 자기 이름을 얘기하니

갑자기 끼어들며 우앵앵우앵 이러는 거예요 ㅋㅋㅋ

쉬마렵고 배고픈데 어쩌냐는 말 같았어요 ㅋㅋ

어찌나 웃긴지^^

칼바람 맞으며 산책하고 간식하나 드시고 지금 주무시네요

우리 강아지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길 바랍니다^^



IP : 125.141.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19.1.2 1:5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ㅋㅋㅋ울 강쥐도 꼭 다리위나 다리 사이에 자리잡아요.
    귀여운 것, 아마 다리가 양쪽으로 몸을 감싸주니 따땃하니 좋은가봐요

  • 2. ....
    '19.1.2 2:21 PM (175.223.xxx.103)

    너무 이쁘고 똑똑한 강아지네요~~^^!

  • 3. 그만
    '19.1.2 2:23 PM (211.185.xxx.104)

    천사.
    행복과 웃음의 원천.
    울 강아지들.

  • 4. ...
    '19.1.2 2:43 P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자기주장 확실하고 야물딱진 강아지네요 ㅋㅋ

  • 5. 어머
    '19.1.2 3:06 PM (125.141.xxx.198)

    네 맞아요 어릴 때부터 어찌나 의사표현이 확실한지
    깜짝 놀랐었어요 ㅎㅎ
    말만 못한다 뿐이지 이제는 서로 원하는 게 뭔지 바로 캐치한달까요ㅋㅋ

  • 6. 귀요미
    '19.1.2 4:16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7살이면 사람나이로 50정도라 갸도 보통아닐거에요 이제ㅋㅋㅋㅋㅋ건강히 오래 살거라~

  • 7. kkk
    '19.1.2 5:03 PM (211.36.xxx.176)

    웅앵웅엥ㅋㅋㅋ
    웃겨요 우리집 7살 아재 강아지도 지 의사표현이 너무 확실하셔요
    자가 쉬마리면 내려가서 문앞에서 빙긍빙글
    부부끼리 시간 좀 보내려고 안방에서 내보내면 문열라고 니들끼리뭐하냐고 문앞에서 웅앵웅앵
    물그릇에 물 떨어지면 주둥이로 물그릇 톡톡 치기 ㅋㅋㅋ
    말만 못했지 속은 아주 영감이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667 세입자가 가스렌지를 떼어서 버렸어요>. 12 2019/01/03 7,214
88766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5 ... 2019/01/03 1,349
887665 [2019 신년토론] 부문별 영상 1 ㅇㅇㅇ 2019/01/03 699
887664 추석때쯤 닭이 새벽에 울때가 몇시쯤일까요? 4 ... 2019/01/03 1,609
887663 유치원에 아이 맡기며 머리감기, 목욕을 부탁하는 인간들이 있다네.. 13 세상에 2019/01/03 7,221
887662 조선일보근황 3 ㄱㄴㄷ 2019/01/03 1,758
887661 죽도 씹기 어려운 환자가 먹을수 있는것 8 무지개 2019/01/03 1,588
887660 김치에 생강 넣고 안 넣고 차이가 큰가요? 5 김치막손 2019/01/03 2,923
887659 메릴 스트립의 수상소감, 배우란 무엇인가 jtbc 2019/01/03 1,838
887658 스트레스로 말도 더듬고 하나요? 2 스트레스 2019/01/03 1,414
887657 까페 개업 선물 추천해주세요~ 7 ... 2019/01/03 1,834
887656 [2019 신년토론] 유시민 "이해관계가 오염된 경제 .. 9 ㅇㅇㅇ 2019/01/03 2,258
887655 샘 많고 이간질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뭐가 있나요? 28 ㅇㅇ 2019/01/03 15,395
887654 고민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8 2019/01/03 2,944
887653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연락 왔는데요 7 유딩맘 2019/01/03 2,615
887652 문대통령의 신년사, 김위원장의 신년사 4 세계의 자주.. 2019/01/03 839
887651 골목식당 피자,고로케집같은 집은 그냥 컷시켰으면 좋겠어요... 9 .... 2019/01/03 4,731
887650 약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8 .. 2019/01/03 3,067
887649 우병우가 석방 되었군요! 14 ^^ 2019/01/03 3,001
887648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는게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4 성적 2019/01/03 2,483
887647 진학사 한번만 봐주세요. 4 죄송합니다 .. 2019/01/03 1,955
887646 40대 이젠 사랑드라마는 못보겠어요 막장드라마 사건실화이런거봐요.. 11 ... 2019/01/03 5,867
887645 골목식당 냉면집 위생 불결해요 11 .. 2019/01/03 6,784
887644 하루에 물 2컵 (500ml)정도 마셨어요. 너무 적은가요? (.. 10 하루에 물 2019/01/03 4,865
887643 스카이캐슬 그나마 나은 남편감 13 2019/01/03 7,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