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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과외알아보다가...

,.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8-12-26 19:54:48

방학동안 과외를 해볼까해서... 몇분 선생님 상담을 했는데요,

제가 정보도 부족하고 지금 사는곳에 이사와서 아는사람도 없는관계로....

정보라고는 아파트 로비에 개인전단지 붙인거 그동안 메모해둔거와, 지역카페에서 글 올라온거보고

연락드렸어요.

그런데.. 솔직히 참.... 광고는 거창하게 뭔가 실력있어보이게 써놓았는데, 막상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해보니... 뭐 이런 기본조차 없는 느낌??

상담하면서 자기소개도 없고, 경력이 어떻다는 말도 없이 그냥 대충상담ㅠㅠ

그리고 언변도 좀 별로고 암튼 뭔가 전달력이 자연스럽지 않은느낌요..

솔직히 유명하고 잘하는 과외교사는 그런 광고같은거 없이도 잘나가겠죠?

뭔가 기대하고 웬만하면 맡겨볼까.. 했는데,..맘에 안드네요.

상담스킬은 없어도 수업은 잘 가르칠수 있을까요?

결정을 못하겠네요.



IP : 211.178.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18.12.26 7:57 PM (117.111.xxx.203)

    전단지 붙이는 강사들은 절대 비추합니다
    잘 나가는 정도까지 아니더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과외선생들은 전단지 안붙여요
    학생 없어서 구하러 다닐 상황이 아니거든요

  • 2. ,.
    '18.12.26 8:00 PM (211.178.xxx.54)

    그쵸,,ㅠㅠ
    어쩌나....

  • 3.
    '18.12.26 8:02 PM (223.32.xxx.196)

    만 번지르한 거 보다
    실제 아이를 가르쳐보게 하는 게
    선택하는데 효과적일듯요~
    어떤 루트로 과외샘을 찾는다해도
    복불복일 확률이 있을테니
    직접 대면해 보세요

  • 4. 111
    '18.12.26 8:04 P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

    전단지 붙인다고 무조건 거르시지말고
    여러 선생님 만나보세요
    요즘 소개는 기대하기 어려우니 능력있는 선생님들도 빈자리 채울때는 전단지광고 이용할수도 있을듯요

  • 5. ,.
    '18.12.26 8:05 PM (211.178.xxx.54)

    에고... 그래도 희망적인 내용이 보여서....^^;;;
    몇번 수업해보고 아니면 수업한분량만큼만 페이드리고 그만둬도 괜찮겠죠?

  • 6. 과외비선불이라
    '18.12.26 8:10 PM (112.163.xxx.172)

    그거는 힘들지 않을까요? 수업하다가 그만두면 환불받으면 될듯요

  • 7. 때로는
    '18.12.26 9:35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자기스펙 오픈하고 전단지붙이는 강사도 괜찮아요
    자식하고 인연이 맞으면 귀인급 강사인거지요.
    레벨테스트해보시고 아이 말 들어보세요. 쉽게 잘 가르져주는지 아이가 가장 잘 알아요
    아니다싶음 쿨하게 거절 하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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