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개월 미국 체류..과연 애들 영어 도움될까요?

의문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8-12-23 13:25:57
최장 8개월이네요..
남편 사업상 머물게 됐는데 제가 직장 휴직도 해야 하고, 가기전에 이런 저런 준비&적응, 갔다와서 또 이런저런 적응이 스트레스로 다가와요
방학 캠프 한두달 돈천만원씩 주고 가긴 가던데 영어실력 큰도움은 안되고 문화체험 정도라던데 고민되어 82에 여쭤봐요
어디 몇달살기 오매불망 꿈꿨는데 막상 가게되니 기간도 어중간하고
제가 벌써 지칩니다
초 3, 2학년인데 일유나와 둘다 미교2점대 하는데 진짜 그정도하는건지 어쩐건지 잘하는건 아니죠
짧게 머물러도 미국 학교 1학기 무조건 가야하는거죠?유학원 통해야 하는지...참 고민되네요...
IP : 175.123.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3 1:39 PM (112.171.xxx.249) - 삭제된댓글

    1년도 가서 정착하고 좀 적응됐다 싶으면 바로 와야하는 느낌인데 6개월이면 더 하겠죠. 그래도 원글님 휴직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면 긴 여행 한다고 생각하며 다녀오면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근데 가서 애들 영어 실력 확 늘려 오겠다는 욕심으로 가면 좀 피곤해져요.

  • 2. ..
    '18.12.23 1:42 PM (211.228.xxx.203)

    제 생각엔 영어실력이 는다기보다 자신감은 심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아이들 초1 초3때 미국에 2년정도 머문적이 있어요.
    그당시 한국에 살던 중1 조카를 미국대학의 4주 캠프에 보낸적이 있었는데 두고두고 고맙다고 이야기 해요.
    영어를 잘하게된 계기라고...
    캐바캐긴 하지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아이들은 적응 잘하더라구요.

  • 3. ...
    '18.12.23 1:46 P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언어는 문화를 알아야 되는거고
    외국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정도로만도
    큰 수확일거 같아요.
    남들은 한두달에 돈 천들여가면서 일부러라도 하는데요.

  • 4. ㅇㅇ
    '18.12.23 2:49 PM (110.12.xxx.167)

    8개월이라도 방학기간 피하면 거의 한학년 다 다닐수 있으니 효과 있을거에요
    언어감있는 애들은 귀뚫리고 회화도 어느정도 가능해요
    자신감가지고 돌아와서 영어공부 열심히하면
    충분히 효과보죠

  • 5. 의문
    '18.12.23 3:10 PM (175.123.xxx.137)

    댓글 감사해요
    어쨌든 가긴 가야겠네요~
    최대한 공부해서 다녀오겠습니다^^

  • 6. 그게
    '18.12.23 5:57 PM (220.85.xxx.184)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영어책 읽기는 많이 습관이 될 거예요.
    큰 기대 마시고 그냥 감을 익히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무엇보다 여행 많이 다니세요. 평생 추억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08 정시 지원 모험관련 질문이요 5 ㅇㅇ 2018/12/31 1,388
886807 자유당것들은 국민들 암걸리게 할려고 작정한듯. 2 조선폐간 2018/12/31 646
886806 알함부라 세주는 죽은거겠죠 14 그냥 2018/12/31 4,222
886805 최저임금 인상은 양극화를 더 초래합니다. 32 슈퍼바이저 2018/12/31 5,088
886804 문.박정권 간단 비교 2 ㅇ1ㄴ1 2018/12/31 815
886803 70대 어머니가~ 9 건강염려 2018/12/31 3,340
886802 연하 사귀어서 좋은 점 뭐가 있나요? 14 ..... 2018/12/31 5,897
886801 요오드 다량섭취시 갑상선에 안좋은가요? 2 영양분 2018/12/31 1,718
886800 사진관 진상 봤네요. 4 oo 2018/12/31 2,769
886799 의료보험료 좀 봐주세요 4 2018/12/31 1,599
886798 김혜나 닮은 사람 6 sky캐슬 2018/12/31 1,813
886797 중딩 졸업식 상장수여 9 졸업식 2018/12/31 1,519
886796 내일 음식 뭐하세요 13 ㆍㆍ 2018/12/31 3,199
886795 2년이상 체중유지 하시는 분 계세요? 17 bab 2018/12/31 3,516
886794 미스터 션샤인 16회를 보았어요 6 tree1 2018/12/31 1,562
886793 혹시 갑상선 진료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추천좀... 1 ㅇㅇ 2018/12/31 989
886792 저 같은 분들 계실까요? ㅠㅠ 1 om,o 2018/12/31 1,099
886791 바톨린 낭종 알려주세요. 5 40대 2018/12/31 4,703
886790 느림보가 100미터를 15초에 달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 2018/12/31 1,247
886789 조국수석이요. 38 2018/12/31 5,193
886788 박범계의원 11 시원하다 2018/12/31 2,072
886787 문프가 지지율 떨어지니 적폐가 다시 활개치네요.. 14 닉네임 2018/12/31 1,080
886786 인도 커리전문점 음식이 그렇게 맛있나요. 15 . 2018/12/31 2,472
886785 조퇴후 병원안가면 무단조퇴인가요ㅜㅜ? 11 조퇴 2018/12/31 11,560
886784 라면 끓이기 난이도 정도 되는 요리? 추천해주세요 15 요리 2018/12/3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