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을 벌었어요 어쨋든

잘될거야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8-12-21 20:27:37
얼마전에
백화점 다녀온 뒤 잠자고 있던 물욕이 고개를 들어
괴로웠다는 글쓴이에요

며칠을 갈등하고
그 패딩 입은 저를 상상하며 혼자 즐거워하다가
오늘 큰맘먹고
백만원도 넘는 패딩을 기어코 사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러 백화점에 갔어요

다시 한 번 입어보고 맘에 들면 사야지 했는데
제가 본 패딩 색이 없는 겁니다
사이즈가 다 빠져서 입어볼 수 없대요
그럼 주문해야겠다
맘먹었는데
헉 전국적으로
그제품 그사이즈 품절이래요


그러니 갑자기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
차라리 다행이란 생각이 ㅎㅎ

며칠 고민한 시간들은 아까웠지만
돈을 아꼈다기보다는 번 느낌

그냥 그 제품 잊고
집에 있는 옷들로 코디해 다니려구요

왜 옷이 없다는데
맘이가벼운거죠? ㅋㅋ
IP : 175.112.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 것 같아요
    '18.12.21 9:10 PM (124.53.xxx.190)

    그 기분 ㅋㅋ
    저도 돈 있어도 잘 못 쓰는 타입인데..
    이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하하

  • 2. ..
    '18.12.21 9:54 PM (1.246.xxx.141)

    글읽는데 제마음이 다 가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873 그나마 덜 해로운 슬라임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8 슬라임 2018/12/22 2,045
883872 굴이 넘 많아요 13 굴굴굴 2018/12/22 2,286
883871 성훈씨? 싫어요 39 저는 2018/12/22 20,250
883870 집회고 뭐고 일단 먹고 시작해야하는 한국인 20 아웃 2018/12/22 3,571
883869 내가 남자같고 남편이 여자같은 집 9 점점점 2018/12/22 3,312
883868 60대 중반 향수 추천해주세요. 지금 백화점에 가려고요. 14 ... 2018/12/22 3,640
883867 수능공부에대한거예요..남편이랑 같이 볼게요 22 수능맘 2018/12/22 4,758
883866 분당 산부인과 과잉진료....기분 나쁘네요 21 허참 2018/12/22 8,447
883865 1인 가구 김치는 몇 포기쯤 담으면 되려나요 20 혼자 김장 2018/12/22 3,915
883864 학기 말에 학부모님들께 편지쓰려 하는데 4 제이디 2018/12/22 1,202
883863 성훈 넘 멋있어요 16 .. 2018/12/22 4,305
883862 팥앙금으로 팥죽만들 수 있나요? 4 궁금 2018/12/22 1,990
883861 정려원씨 15 나혼자산다 2018/12/22 8,889
883860 보수정권에서 교육도 이렇게 만들어 놨다고 11 ㅇㅇ 2018/12/22 1,308
883859 중고차 팔때 어떻게... 4 걱정많아요 2018/12/22 1,062
883858 노무현대통령님ㅡㅜ 13 ㄷㄴ 2018/12/22 1,540
883857 어제 린나이 콘덴싱으로 바꿨는데요 2 2018/12/22 1,497
883856 오늘 본죽 잘 되겠네요 17 마들 2018/12/22 7,023
883855 인생선배어머님들 궁금해요 7 ㅇㅇ 2018/12/22 1,985
883854 초등저 자녀 집에서 함께놀아주시나요?하루 핸드폰 시간 엄마놀이 2018/12/22 687
883853 딴지거는 일본..'표류 北어선수색' 설명에도 "매우유감.. 1 쪽바리 2018/12/22 851
883852 스위스 여행에서 사온 뻐꾸기가 안울어요 14 같이 2018/12/22 3,009
883851 4개월에 10키로 빼고나니.. 근육이 소멸.. 3 ** 2018/12/22 3,801
883850 꽃다발 배우는거 어디서 찾으셨나요? 6 꽃집 2018/12/22 1,527
883849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력 2 ㅇㅇ 2018/12/22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