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 여우짓 하는 사람. 근데 전 못이길 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18-12-21 11:19:44
아예 눈치도 못채고 있었거든요

무슨 일을 하자 할 때 꼭 상급자 있을 때만 내가 더 많이 할 게. 자기는 적게 해.
이런 말을 굳이 해요. 이미 분담 다 나눴는데.. 전 좋다고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했구요

저보다 나이 많고 둘 다 계약직이예요. 그래서 전 '같은 계약직이고 같은 학교 나왔으니까' 하면서 둘이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사람은 자기가 더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셋이 같이 일을 하는 게 있는데 한 명은 정규직이구요
그 정규직과 둘이서만 의논해요.. 전 나중에 업무듣구요.

근데 너무 자연스러운 여우짓이라 항상 눈치 못채요.
그럼 자기 일만 열심히하면 인정받는다 하시겠지만 더 도태되는 거 같아요.. 여우가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배려하는 회사생활을 생각한 제가 모지리인거죠?.. 속상해요.
IP : 118.221.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21 11:2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 사람사람이 자라온 환경에서 바라본 세상이란
    나의 끼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독주하여 남을 이겨야한다 이거였나부죠.머.

  • 2. ..
    '18.12.21 11:23 AM (211.205.xxx.142)

    그런말에 반응하지 마세요.
    감사는 무슨.. 다음엔 그런말하면 픽 웃으세요.
    그러면 또 싹싹하게 말걸고 약한척 다가오겠죠.
    피하세요.
    여시는 못이겨요. 도망다니세요.

  • 3. 맞아요
    '18.12.21 11:23 AM (121.137.xxx.231)

    작정하고 여우인
    혹은 원래부터 얍샵한 사람은
    아무나 따라할 수 없어요.

    그냥 무시해야 해요..
    그게 쉽지 않지만..ㅜ.ㅜ

  • 4. 아우 증말
    '18.12.21 11:23 AM (221.163.xxx.110)

    너무 싫으네요. 원글님 제치고 자기가 정직원될려고 정치하나보네요.

  • 5. ......
    '18.12.21 11:49 AM (211.250.xxx.45)

    다 그거 돌려받을거갈생각하세요

    그리고 상급자도 어진간하면 눈치는 채요
    내일만 잘하시면되요

    그런사람 평생 그래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698 전 디올 향수 광고가 좋아요 10 ㅇㅇ 2018/12/22 3,834
883697 왜 나쁜 사람은 계속 잘 살고 착하게 사는데도 어렵게 살까요! ..... 2018/12/22 1,103
883696 유희열. 스케치북에 김연우. 코디 10 레드 2018/12/22 5,351
883695 빨라도 걱정 느려도 걱정.. 2 ... 2018/12/22 1,035
883694 중문에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한데 방법 없을까요? 4 .... 2018/12/22 1,730
883693 고냥이 캐디 독립영화 7 고냥맘마 2018/12/22 1,171
883692 치석 제거 제대로 못하는 치과에 다녀온 이야기 8 Zahn 2018/12/22 4,486
883691 물러터진 성격 어떻게 고칠까요? 3 d 2018/12/22 2,569
883690 중경외시 라인 공대도 취업 잘되나요? 23 참담 2018/12/22 6,279
883689 아이 친구 5세때 초대했다 멘붕온 기억 나네요 26 갑자기 2018/12/22 14,669
883688 초등 졸업식 어떤옷 입히나요? 3 졸업 2018/12/22 1,619
883687 아들이랑 얘기하다 울컥 4 .. 2018/12/22 2,439
883686 미세지금100가까이 동해는30 ㅜ ㅈㄴ 2018/12/22 987
883685 오늘 스카이캐슬 14 과하네요 2018/12/22 12,668
883684 아들이 오늘 하고 싶은거 실컷하고 늦게자고 싶다고 ... 4 ㅇㅇㅇㅇ 2018/12/22 2,377
883683 겨울에 수영장 다니시는분 많으신가요? 12 .. 2018/12/22 3,072
883682 갑상선 저하증 환자는 실비보험 가입되나요? 6 엄마 2018/12/22 2,687
883681 그나저나, 혜나가 2대 코디가 될 판 6 zzz 2018/12/22 6,157
883680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던거 알려주세요 9 동이 2018/12/22 4,301
883679 아빠 왜 약속안지켜? 광고 너무싫어요 9 진짜 보기싫.. 2018/12/22 3,520
883678 스카이캐슬, 얘기해요 70 zzz 2018/12/22 16,875
883677 김서형 목적 뭘까요? 5 ㅇㅇ 2018/12/22 6,048
883676 김서형의 목적은 다른 가정을 불행하게 하는 거네요. 5 스카이캐슬 2018/12/22 5,723
883675 스카이캐슬 염정아가 준 게 뭔가요? 5 못봤어요 2018/12/22 4,886
883674 이태란이 비호감인 이유가 뭔가요? 43 궁금 2018/12/21 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