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아이가 12시 다돼서 자요ㅜㅜ

..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18-12-20 02:00:48
여아이고 어린이집에서 낮잠잔날은
거의 아무리 일찍 눕혀도 11시반에 자네요
일찍 눕혀서 1시간이상 같이 어르고 달래봤자..
11시반에 자요 요새 계속. tv도 안봤구요.
오늘은 방과후 영어,체육까지 따로 했는데도 안피곤한가봐요...
주말 낮잠안잔 날은 그나마 10시쯤 자고요;;
다행인건 요새 통잠을 좀 자네요 아침까지 안깨고
근데 자야 저도 공부하는게 있어서 책이라도 볼텐데
같이 재우다가 잠들판이고..
내년에도 어린이집 낮잠이 있다는데
이것때문에라도 낮잠 없는 유치원으로 옮겨야할지 고민되네요...그것 빼곤 다 무난한데..
아기땐 5분에 한번씩 깨서 힘들게 하더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해야할까요?
IP : 223.38.xxx.2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어나는시간
    '18.12.20 2:14 AM (175.193.xxx.206)

    일어나는 시간도 중요한듯해요. 늦게 잠들면 늦잠 자는 아이들이 많던데 되도록 일찍 깨워 아침도 먹고 어린이집 보내면 오전에 실컷 놀다가 낮잠자더라도 밤에 잘 잘수도 있어요.

  • 2. ...
    '18.12.20 2:26 AM (210.99.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잠이 정말 많고 아이도 50일부터 통잠자는애라 은근 기대했는데, 통잠만 잘 뿐 3세때부터 낮잠도 잘 안잤어요.
    그때부터 다른애들에비해 평균 3시간씩 덜자구요.
    4-5세때부터 이미 어른처럼 8-9시간 자구요 12시-8시 ㅠㅠ
    낮에 진짜 졸리면 딱 이십분 이내로 자고 일어났어요.
    아이 특성인 것 같아요.그래도 쑥쑥 잘크는거보면요.
    좀 자라고 애원해도 항상 잠이 안와ㅠㅠ
    저도 열살때까지 아무것도 못했어요.
    유치원보내놓고 링겔맞고 데리러가고요.
    둘째를 안가진 이유 중 팔할은 너무 지쳐서요 .

  • 3. 저희
    '18.12.20 3:57 AM (218.238.xxx.44)

    아들은 3살인데 12시에 자요ㅠ
    안자려고 난리난리...

  • 4. ..
    '18.12.20 5:28 AM (114.201.xxx.8)

    그냥 같이 누워서 자는 수밖에요
    저도 그렇게 애랑 같이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활동해요
    물론 조심조심 활동해도 애가 깨서 울거나 짜증 부릴때도 있지만 안 그러면 애가 안 자니까요

  • 5. ......
    '18.12.20 7:16 AM (112.154.xxx.139)

    낮잠이 문제긴하죠
    저흰 9시되면 가족모두 잘준비마치고
    집 전체 불끄고 누웠어요
    책읽어주고 자고
    떼쓰거나 뭐라해도 대꾸안하고 그냥 자버리니까
    첨엔 2시간씩 안자고 혼자 돌아다니고
    괴롭히더니 불도 다꺼지고 대꾸안하니 심심한지 자더라구요
    유치원가고 낮잠안자니 9시에 누우면 일찍 잠들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인 지금도 공부하다 10시되면 같이 누워요

  • 6. 그렇궁요
    '18.12.20 7:27 AM (211.36.xxx.222)

    아침에는 몇시에 일어나요? 일어나는 시간이 중요해요.. 덜 잤다 싶더라도 일찍 깨우세요..

  • 7. ....
    '18.12.20 7:35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잠이 없는 애가 있어요.
    그래도 정해진 시간 되면 집 불 다끄고 눕는수밖에요.
    알람 활용해보세요.
    시간 가는걸 몰라서 그래요.
    자는 시간이라는 사인으로 알람오면 그때부터 천천히 준비하고 한시간 뒤에 다시 알람하면 불끄고 자는거죠.
    잘때 자장가 몇곡 틀어주는거도 좋아요.

  • 8. ..
    '18.12.20 8:19 AM (223.38.xxx.212)

    울딸도 얼마전부터 안깨고 통잠자요 휴
    덕분에 저도 좀 수면의질이 좋아지긴했네요
    불다끄고 눕혀도 계속 노래불러달라 저보고 자지말라고 저 눈 떴나 어둠속에서 감시하고 말똥말똥 이런저런 종알종알하고 그러다 11시반되면 하품하고 자네요..아마 일찍 깨우면 어린이집 가서 낮잠실컷 잘듯해요..저는 초등때도 9시에 자느라 미니시리즈같은 드라마를 못봤는데...

  • 9. 3살인데
    '18.12.20 11:35 AM (124.50.xxx.242)

    12시 넘어 자요.
    엄마아빠 퇴근이 늦어 기다리는 것 같아요.
    저는 할머니인데 일찍 재워보려고 애써보지만 안되네요.
    늦잠 자니 매일 늦게 일어나 어린이집도 아슬아슬하게 보냅니다.

  • 10. ...
    '18.12.20 11:40 AM (116.127.xxx.94)

    돌인데 7시에 자서 7시에 깨요. 진짜.. 6시 반부터.. 졸려해서 7시 넘겨서 있지를 못하더라구요. 밤수를 5개월에 끊었는데 그때 부터 저렇게 자더라구요. 근데 낮에 낮잠은 1번 밖에 안자요.

    그게 습관인 거 같아요. 저희 애는 처음 오신 이모님이 잠을 일찍 재우더라구요. 나중에 조금씩 늦어지니까 어릴 때 아주 일찍 재워야 늦어져도 어느정도 맞다고.. 진짜 잘 한 것 중에 하나에요.
    애가 7시에 자서 안 깨고 밤새 자니까 저녁에 몇 시간은 자유시간이 되는거죠.

  • 11. ..........
    '18.12.20 12:27 PM (211.250.xxx.45)

    고딩이딸 아기때부터 그랬어요
    낮잠은 10분? 아예 안자거나 --
    밤에 통잠요? 어림없어요 ㅠㅠ

    고딩이된 지금
    내일학교안가는날이면 밤새네요
    대신 그다음날 종일자요 --

    걍 잠이없는 아이에요


    키는 168이에요

    근데 둘째는 10시되면 혼자도 잠들어요

  • 12. 그게
    '18.12.20 2:02 PM (122.34.xxx.137)

    위에 7시-7시 수면하게끔 한다는 집 정말 잘하시는 거여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379 전 그릇욕심아닌 조리용구 욕심 5 그릇 2019/01/31 1,867
897378 김명수 대법원장 인사 실패같아요. 너무 무능해요 22 .... 2019/01/31 2,201
897377 화장품) 쿠션 쓰시는 분들, 바르는 요령 있을까요? 4 화장품 2019/01/31 2,504
897376 50대 남자에게 선물할 화장품 10만원대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9/01/31 3,475
897375 주차장 여부가 집살때 중요한가요 8 ㅇㅇ 2019/01/31 2,312
897374 박주민 의원이 항소해도 어렵다네요 ㅜㅜ 45 김경수 구하.. 2019/01/31 6,343
897373 부정적인 친구 2 flytot.. 2019/01/31 1,972
897372 김경수지키기 - 간보는 글의 댓글수로 잘 쓴 글, 중요한 글들이.. 4 ... 2019/01/31 661
897371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곳은 행정부(청와대) 뿐인듯 4 ㅇㅇㅇ 2019/01/31 520
897370 뉴스타파, “조선일보 간부들 ‘기사 거래’ 정황” 문자메시지 폭.. 3 안티조선 2019/01/31 1,207
897369 친구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했는데 ... 8 부질없다 2019/01/31 3,814
897368 겨울 다 지나 패딩에 꽂혔는데 사야하나요 ㅠ 6 느닷 2019/01/31 2,604
897367 131,100-------- 김경수 지사 청원 서명 13 ........ 2019/01/31 1,175
897366 명절에 시댁에서 일 잔뜩하고 친정가면 편히 쉬시나요? 13 0 2019/01/31 3,879
897365 청와대는 사과해야죠 김경수구속에 45 구속 2019/01/31 1,896
897364 애 대학을 잘못선택한거같아 속상해요 26 뒤늦은후회 2019/01/31 10,766
897363 수원역에서 내일 아줌마들 저녁먹을곳 추천부탁드려요. 5 내일 2019/01/31 1,185
897362 대학선택(공대) 10 대학선택 2019/01/31 2,258
897361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유치원 14 어린이집 2019/01/31 2,570
897360 오늘 적폐판사 탄핵촉구 기자회견..많이 참석 바랍니다 8 ... 2019/01/31 1,008
897359 포항 콩잎이 먹고 싶어요 9 콩잎 2019/01/31 2,966
897358 사법농단 피의자가 재판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 3 .... 2019/01/31 622
897357 김경수 지사는 이런 사람입니다 6 ㅇㅇㅇ 2019/01/31 1,402
897356 시댁가서 음식 뭘 만들까요? 23 고민 2019/01/31 3,507
897355 명절에 시댁이랑 여행가면 좋은가요? 11 ㅜㅡ 2019/01/31 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