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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속상해요

..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8-12-17 18:56:02
아이가 동아리 시간에 모둠 학생 4명으로 부터 집단으로 성적 폭언을 한달 넘게 듣다가.. 욱 해서 그중 1명을 한대 쳤어요. 그 모둠 아이들이 매번 청소를 저희 아이에게 미뤘거든요. 그날도 저희 아이가 청소날이 아니였는데 둘이 실랑이 하다 친거죠

그 맞은 학생 아버지가 교장에게 전화해서 난리난리치고요.
저희는 학폭 들어가면 아이라 받을 고통에 그 학폭을 막느라
나머지 3명의 주된 아이마저 그냥 사과문 정도 받고
합의하려 하는데요..

맞은 아이아버지도 자기 아이 잘못은 인정 하는데
저희아이 잘못이 더 크다는게 주입장이에요

그 아버지가 절대 사과문은 못주겠다고 하네요.
학폭위 안열게 하는 조건인데..

이렇게 합의하고 넘기는게 맞을까요?

아이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파서 일주일 내내 너무 마음이 지옥이었어요. 너무 착한아이인데... 그런일을 당하고 말았어요.

나머지 아이들도 저희아이에게 한 행동 다 인정하고
사과문도 쓰겠다고 했는데 ..

경중이 크면 안받고 넘어가는게 맞나요?
진단서 이런건 없어요. 다친건 아니라서요


IP : 175.208.xxx.1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7 6:57 PM (221.157.xxx.127)

    학폭별거없어요 오히려 학폭열면 원글님도 같이 여세요 네명으로 집단 성적폭언이 더 경중이겠는데요

  • 2. ....
    '18.12.17 6:58 PM (175.208.xxx.165)

    쌍방으로 올라가면 둘다 남는다고 해서요 ㅠㅠ 네명 성적폭언이면 심한거죠 . 아이가 너무 상처받았어요

  • 3. 폭력이
    '18.12.17 7:01 PM (1.224.xxx.155)

    나쁜것은 맞지만...
    성적인 내용의 폭언..그것도 집단으로 그런거면 그것도 학교폭력인데
    아이가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학폭을 여는것으로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내아이의 징계가 무서워서 사과문 받고 서로 무마시키면
    원글님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요?
    아이는 이미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그 긴 시간 참아왔을텐데...
    증거 수집하시고 학폭 가는것을 권해드려요

  • 4. ㅡㅡ
    '18.12.17 7:03 PM (116.37.xxx.94)

    아이가 원하는 쪽으로 하셔요

  • 5. ..
    '18.12.17 7:04 PM (175.208.xxx.165)

    ㄴ 중등인데 그게 가장 고민이에요. 왠만한 일에 화를 안내는 아이고 야동 이런것도 안보니까 오히려 게이라구 하고 소아성애자라고도 하고.. 아뭏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과 동영상을 강제로 보여주려고 하고 .. ㅜ 징계를 그럼 무시하고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ㅠ 아이는 그냥 일주일만 참으면 동아리 끝나니까.. 참으려고 했다네여 ㅠ

  • 6. 단호박
    '18.12.17 7:04 PM (211.105.xxx.221)

    한 대. 때린 거 학폭열어도 별 처벌안받아요 서면으로 사과문으로 끝날 가능성많습니다 그 한 대가 눈에 띌 정도의 상처인가요?아님 성적폭언 지속적 지속적으로 언어폭력으로 수위가 더 쎌거에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폭언 들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그 얘들이 처벌받기원하면 학폭 여세요

  • 7. ..
    '18.12.17 7:05 PM (175.208.xxx.165)

    ㄴ 아이는 그냥 빨리 마무리 하고 싶대요 이미 진술서에 면담에 ... 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힘든거죠

  • 8. ....
    '18.12.17 7:06 PM (39.119.xxx.167)

    아이가 중학생인가요?? 그럼 나중에 졸업할때 삭제됩니다
    아이가 마음의 상처가 크다면 어머니께서 대차가 나가세요
    우리엄마가 날 지켜준다는 생각을하게.. 가마니 있음 가마니인줄 안다고 하잖아요.. 자기네가 더 괴롭혀놓고서 아무튼 학폭 열리면.. 처벌은 받겠지만 부모교육 아이교육 입니다
    괜히 어쭙지않게 합의 받다가는 아이의 학교 생활이 더 힘글어 수 있어요 아이랑 잘 상의하시고 결정하세요

  • 9. ....
    '18.12.17 7:09 PM (39.119.xxx.167)

    저도 학폭 때문에 11월 초 부모교육 받고 왔습니다 원인제공를 한 아이보다 폭력을 쓴 아이가 가해자 맞습니다
    부모교육 받는분 중에서 억울한 사례도 많더라구요
    그래도 넘 합의에 중점을 두시지말고 아이 생각 아이 마음을 더 생각하세요 ... 그래고 학폭이 진행되면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 10. ...
    '18.12.17 7:10 PM (175.208.xxx.165) - 삭제된댓글

    네 알겠습니다

  • 11. ..
    '18.12.17 7:12 PM (175.208.xxx.165)

    ㄴ 샘도 저희 아이가 억울한 아이가 될거같아서 만류하시는거에요. 오히려 법으로 가면 억울해 진 사례가 많다네요... 전 힘든 과정 아이에게 겪고싶지 않아서요. 그 기억도 다시 꺼내야하고요. ㅜ

  • 12. 아이가
    '18.12.17 7:36 PM (223.39.xxx.132)

    원하지않으면 어쩔수 없지만 사실 이건 이거대로 학폭열고 님아이가 받은 성적 폭력에 대한건 다시 학폭을 여는게 맞을것 같네요 그리고 님아이에게도 한달이나 그런 폭언들을 참고 있을게 아니라 선생님이든 부모에게든 알려야 이런 억울한 일이 다시는 없을거라는걸 가르쳐야해요 ㅠ 괜히 참고 넘어가다가 이렇게 욱해서 오히여 가해자가 되어버리니까요 ㅠ

  • 13. ..
    '18.12.17 7:44 PM (175.208.xxx.165)

    ㄴ 맞습니다. 이번에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ㅠ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걸요

  • 14. ..
    '18.12.17 8:0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건 학폭위관련이 아니고 그냥 맘아파서요.
    아이가 다른 친한 친구들이 있다면 그 동네 고등학교 보내시구요.
    다른 친구들이 없고 현재상태라면
    고등학교는 좀 떨어진곳으로 보냈으면 좋겠네요.

  • 15. dlfjs
    '18.12.17 9:06 PM (125.177.xxx.43)

    중등이면 학폭 열어요

  • 16. .....
    '18.12.17 9:22 PM (1.237.xxx.189)

    때리기 전에 님이 먼저 열었어야했는데요
    그게 보통 욕인가요
    아무리 중딩이 성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살아도 그렇지 4명이 한 놈에게 그런건 폭력이에요
    게이 소리까지 나왔음 애는 조용히 덮고 을순 있겠죠

  • 17. 화가 나네요
    '18.12.17 9:30 PM (222.106.xxx.100) - 삭제된댓글

    정말 윗분 말씀대로 먼저 학폭열었어야했네요.
    일대 다수로 얘기하는건 무조건 폭력이예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심하게 다치지 않게 때린거라면 서면 사과로 끝날수있지 않을까요?
    생기부에 적힌 것은 정도에 따라 학년말에 지우기도 하고 졸업전에 지우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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