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들이 못사는게 속상해요

.. 조회수 : 7,188
작성일 : 2018-12-17 04:36:08
세월이 흘러도 크게 나아지질 않아요.
어쩌다 만나면 사는게 피곤해보이고 팍팍해요.
저러다 건강이라도 나빠지면 어쩌려고 저러나
형부..만나면 사람은 착해서 막 잘해줘요. 그래도 언니고생하는게 눈에 보이니 만나기 싫어져요.
동생..이상한여자 만나 10년살고 이혼했어요. 가진거 없어요.
늙은엄마 돈 들어갈 일만 있을거고
이새벽에 심난해서요. ㅜㅜ

IP : 211.205.xxx.1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와 비슷한
    '18.12.17 5:33 AM (39.112.xxx.143)

    케이스네요 하지만어쩌겠어요
    각자의삶인것을...
    저만빼고 정말 다들고만고만해요 그러다보니
    항상다들건강하게 살기만을 기도할뿐입니다

  • 2. 도와주세요?
    '18.12.17 7:17 AM (76.65.xxx.246) - 삭제된댓글

    형제도 많고 하나같이 못 사니 조금씩 도와줘도 부담만 되지 표도 안 나네요. 기대치들이 높아서 혼자 잘 산다고 욕 먹고요. 적어도 매년 500정도 도와 주는데. 이젠 도와주기 싫어요.

  • 3. 저도
    '18.12.17 7:34 AM (116.41.xxx.209)

    아버지 혼자신데 형제가 1/n만 해줘도 감사한 일이에요

  • 4. 그래요
    '18.12.17 7:36 AM (218.234.xxx.23)

    저도 비슷해요.
    같은 부모에게서 나서 자랐는데
    인생길이 제 각각 구불구불.
    형제들이 잘 살아주면
    얼마나 든든하고 마음이 편할까 생각해요.

  • 5. ..
    '18.12.17 7:39 AM (115.21.xxx.13)

    건강하기만 바래야죠
    건강만해도 그냥저냥 살더라구요
    돈없고 아프면 그야말로 망하는거고
    가난은 그래서 힘든거죠

  • 6. 그들
    '18.12.17 8:18 AM (223.62.xxx.141)

    힘든거야 각자도생이지만
    부모님일에 도움이 못돼니
    원글만 부담 많네요...

  • 7. ㄱㄱ
    '18.12.17 8:24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5남매 중 나만 못살아서 다행입니다
    다들 해외여행 부담없이 다니는데 그런 걸 못하고
    절약하면서 살아야 하고 걱정없는 부모님이 안타까워하는
    자식이니 죄송할 뿐 부모형제한테 도와달라고 한 적
    없고 도움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것도 내 잘못이 아닌 백수로 계속 살아온 사위놈때문에...다행히 난 좋은 직장이 있어서 생활은 해왔지만...

  • 8. 점점점
    '18.12.17 8:29 AM (112.152.xxx.32)

    저희시댁이그래요
    아닌게아니라 아주버님 지병으로
    결혼도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형제들 부모님 돈없어서
    우리가 장례비 다 치뤘네요
    환장해요

  • 9. marco
    '18.12.17 9:49 AM (14.37.xxx.183)

    윗님 덕을 쌓으면 3대가 복을 받는답니다...

    낼 수 있는 능력에 감사하시면

    복 받습니다...

  • 10. ..
    '18.12.17 10:21 AM (110.70.xxx.95)

    저놈의 복타령 덕타령은
    일방적으로만 쓰는데 같이 가난해지는건 왜생각 안하나몰라..

  • 11.
    '18.12.17 10:52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제가 못살어서 속상해요.
    다들 잘 살아서 그나마 다행.

  • 12. ..
    '18.12.17 1:03 PM (125.177.xxx.43)

    복은 무슨 ...그냥 자기의안이지요

  • 13. 힘들어요
    '18.12.17 1:32 PM (218.146.xxx.112)

    제얘기 같아요
    다들 못삽니다ㆍ수술비 2백이 없어 카드로 할부 해야해요
    형제들 힘들면 소소하게 저한테 부탁이 들어와요
    제가 젤 살만하고 친정엄마 생활비 병원비 다 제가 책임져요
    서로서로 각출하면 제가 부담이 덜텐데 저만 오로지예요
    짜증도나고 불쌍도하고ᆢ
    잘살기를 건강하기를 바랄뿐이다ᆢ가 아니라
    그냥 저한테 돈해달란 소리 제발 안했음 바랄뿐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690 모피 옷 반대하시는 분들, 패딩도 안입으시나요? 37 ~~ 2018/12/17 5,051
883689 불륜,패륜,조폭! 제일 싫으네요. 13 ㅇㅇ 2018/12/17 2,067
883688 건강검진받은데서 영상물받아서 다른 병원 내원시 2 ... 2018/12/17 858
883687 애들 데리고 눈썰매장 갈때, 엄마도 방수바지 입나요~ 6 난 엄마 2018/12/17 6,450
883686 펀드 어떻해할까요? [비자금] 재테크망 2018/12/17 665
883685 스카이캐슬 궁금한거 있어요 15 . . . 2018/12/17 5,655
883684 스카이캐슬)파국교수 딸 등장한대요 10 ㅡㅡ 2018/12/17 8,889
883683 수면바지 재질의 원피스. 진짜 따시네요~!! 6 마트표지만 .. 2018/12/17 2,070
883682 수영 평영 손동작이요. 3 수영 평영 2018/12/17 1,846
883681 비행기 시간 의견 여쭙니다. 12 33 2018/12/17 1,699
883680 이렇듯 감미로운 노래가...김건모의 아침풍경 4 tree1 2018/12/17 1,322
883679 제가 끓인 미역국이 항상 맛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69 ... 2018/12/17 30,381
883678 편도결석 병원에서 빼보신분.. 4 2018/12/17 4,012
883677 아기랑 한 약속때문에 고민(저녁메뉴)이에요 20 약속 2018/12/17 3,892
883676 청주 사시는 분 2 whitee.. 2018/12/17 1,112
883675 태블릿 pc 잘 아시는분~~ 4 123 2018/12/17 792
883674 초등 2학년, 키즈폰 어떻게 좋은지 추천좀해주세요..^^ 7 good 2018/12/17 1,229
883673 정신과 다녀왔어요 6 병원다녀왔어.. 2018/12/17 3,287
883672 학원특강 이요 특강 2018/12/17 447
883671 김영희 빚투 피해자 글.jpg 18 ... 2018/12/17 9,070
883670 어느회사 보일러가 좋은가요 19 에고 머리야.. 2018/12/17 3,358
883669 50대 남편의 이 증상 심각한가요? 10 걱정 2018/12/17 5,370
883668 여전히 하이힐 즐겨 신는 분 계세요? 5 .... 2018/12/17 1,691
883667 저 축하 해주세요. 딸래미 취직했대요. 20 익명이라서요.. 2018/12/17 6,064
883666 이정렬변호사가 이재명에게 경악했던 부분 9 아마 2018/12/17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