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스칼렛 성격 최고 아닌가요

조회수 : 5,014
작성일 : 2018-12-14 12:44:48
자기애 쩔구
생활력 짱이고
좋아하는 남자 아픈부인까지 거둬
먹여살리고
근데 왜 욕먹는거죠?
IP : 175.223.xxx.9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4 12:4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욕 안 하는데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몰랐던 것은 안습이지만...

  • 2. ㄹㄹㄹ
    '18.12.14 12:48 PM (211.196.xxx.207)

    ?누가 욕해요?
    소설 속 등장인물들에게 욕 먹는 거 말하는 거에요?
    욕 안 먹으면 스칼렛 성격 자체가 부각이 안되는 걸요?

  • 3. 누가
    '18.12.14 12:48 PM (175.209.xxx.219)

    욕함?
    초긍정 멘탈,완전 좋아함.

  • 4. ....
    '18.12.14 12:48 PM (39.121.xxx.103)

    누가 스칼렛을 욕하나요?
    관객들은 이 상황들을 다 이해하니 스칼렛을 욕하지않죠.
    하지만..극중 인물들 입장에서는 동생남친을 남편으로 삼고..
    성공을 위해서 남자를 이용하고 유부녀인데 유부남은 에슐리에게 집착하는 여자로 보이는거죠.
    극중인물들이 관객인 우리보다 스칼렛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봐야죠.
    우리는 그들이 스칼렛덕분에 먹고 살고
    멜라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꼈다는걸 알지만...
    암튼..스칼렛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 5.
    '18.12.14 12:49 PM (175.223.xxx.93)

    경계성성격장애의 예가 스칼렛으로 보더군요 왜그렇죠

  • 6.
    '18.12.14 12:50 PM (175.223.xxx.93)

    자기 여동생 남편 뺏어그런가요 살기위한 도구로 그래서 그런가요

  • 7. ....
    '18.12.14 12:50 PM (14.37.xxx.104)

    경계성성격장애를 잘 모르거나 스칼렛을 잘 모르거나

  • 8.
    '18.12.14 12:50 PM (175.223.xxx.93)

    여동생 남편이 아니고 남친이던가

  • 9. ...
    '18.12.14 12:51 PM (39.121.xxx.103)

    영화를 다시 봐보세요!
    전체적인 영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네요.

  • 10. 에슐리가
    '18.12.14 12:54 PM (121.154.xxx.40)

    젤 이해하기 힘든 인물이죠

  • 11.
    '18.12.14 12:54 PM (175.223.xxx.93)

    에슐리가 나쁜넘

  • 12. ..
    '18.12.14 1:04 PM (125.183.xxx.172)

    여동생 남친 뺏어 결혼 했는데
    결혼 중에도
    남의 남편에게 집적대고
    스칼렛 때문에 남편이 죽잖아요.

    미친 스칼렛
    멋진 레트 버틀러를 놔 두고...ㅉㅉㅉ

    실제로 애슐리 배우하고 비비안 리
    사이가 별로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ㅎ

  • 13. ㄴㄴ
    '18.12.14 1:11 PM (211.46.xxx.61)

    애쉴리는 상 찌지리에요....
    우유부단한 성격에 스칼렛이 들이대는걸 막지도 못하고
    스칼렛이 좋아하는거 알면서 거절도 못하고 스칼렛이 헷갈리게 만들었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제일 못된놈이 애쉴리라고 생각해요~~

  • 14. 저도
    '18.12.14 1:18 PM (158.140.xxx.214)

    애쉴리가 젤 별루에요. 그리고 영화에서 애쉴리를 맡은 배우가 스칼렛보다 나이가 너무 많아보여서, 스칼렛이 애쉴리를 왜 저리 오매불망 사랑하는지 어린 맘에 이해가 안 되어더라구요.

  • 15. 오잉
    '18.12.14 1:18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버트 레틀러는 클라크 케이블이기에 그리 멋진거지 . 사실 잡을 수 있는 남자가 아니지 않나요? 넘 자유분방

  • 16.
    '18.12.14 1:19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그 시대의 여자상이 아니잖아요
    현모양처를 원하는 시대에 현대적인 여성이니 다들 욕하는거죠

  • 17. ㅋㅋ
    '18.12.14 1:27 PM (175.125.xxx.5)

    매력터지는 캐릭터지 욕먹을 짓은 사실 많이 하잖아요.
    제일 별로였던건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두번 결혼하고
    그들이 죽거나 할때 슬퍼하지도 않는;;
    이쁜 드레스 못입는다고 징징ㅋㅋㅋ
    애슐리와의 문제는 윗님들처럼 애슐리가 더 잘못했다고 보지만요.

    모두를 먹여 살린다고 모든 행동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죠.
    시대배경상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이어온 자기 땅에 대한
    집착과 의지가 스칼렛을 그렇게 만들어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캐릭터의 전무후무 입체화
    이 작품이 위대한건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 18. 무명
    '18.12.14 1:31 PM (211.177.xxx.33)

    그책을 넘 좋아해서 최근에 읽다 말았는데...
    시대에따라 필요한 재능이 달라지는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애슐리가 왜 현실적응력이 떨어지는 인간으로 묘사되냐면요.... 애슐리는 독서와 공부를 좋아하거든요. 전쟁이 안났으면 북부에 대학(아이비리그)을 가려했고요. 그걸두고 그 시대 현실적인 사람들(탈벗가 쌍동이, 스탈렛아빠)은 참 쓰잘데기없는것만 관심있다며 사람자체는 좋아하나 좀 한심하게 생각해요. 애슐리는 딱 지식인의 모습인데요... 같은 성향의 멜라니를 그래서 사랑하죠. 전혀 헷갈리게 하지도 않고 찌질하지도 않아요 스칼렛 혼자 착각한것뿐. 물론 자신과 완전 다른 스칼렛의 현실성/정열에 잠깐씩 매혹되긴했지만요.

    지금 한국사회는 공부 잘하는걸 최고의 능력으로 치잖아요. 근데 그 시대(남북전쟁 이전의 사회 혹은 전쟁&전쟁후 격변의 사회)에선 진짜 가장 쓰잘데기없는 능력...이 아니라 남들은 이해못할 취미(사내가 저 재미없는 책을 왜 읽냐. 말이나 타지 식)로 취급받는게... 뭔가 좀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 19. 남자들꺼져1
    '18.12.14 1:42 PM (110.46.xxx.54)

    경계성 성격 장애 아니고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그겁니다
    비비안 리가 스칼렛이랑 이미지 성격까지 다 똑같다고 화제였죠 비비안 리도 성격 강하고 예민 그 자체에 완벽주의자라 히스테리로 발전할 정도여서...

  • 20.
    '18.12.14 1:51 PM (223.62.xxx.8)

    배우가 워낙 이쁜여자 였고 매력 터져서 그렇지
    극중 성격이 뭐가 좋나요
    어장관리녀에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
    넘의 남자 넘보고 욕심 많은 미녀ㅋㅋ

  • 21. ㅎㅎ
    '18.12.14 1:55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애슐리는 신사죠. 지식인일 뿐만 아니라 교양인입니다.
    말도 잘타고 사격에도 능합니다. 인격도 있구요.
    애슐리 시대 이전의 시대의 신사에게 요구되는 품성과 교양을 모두 지닌 남자죠.
    그리고 애슐리는 지금의 시대에서 자신의 한계까지 모두 알고 있죠.

    책한번 읽어보세요.

  • 22. ㅎㅎ
    '18.12.14 2:34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애슐리는 신사죠. 지식인일 뿐만 아니라 교양인입니다.
    말도 잘타고 사격에도 능합니다. 인격도 있구요.
    애슐리 시대 이전의 시대의 신사에게 요구되는 품성과 교양을 모두 지닌 남자죠.
    그리고 애슐리는 지금의 시대에서 자신의 한계까지 모두 알고 있죠.

  • 23. **
    '18.12.14 2:42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애슐리는 신사예요.
    애슐리야말로 욕먹는거 억울해요.
    책에서도 그렇지만
    영화에서도 점잖고 잘못 행동한것 없어요.

  • 24. ㅎㅎ
    '18.12.14 3:14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책에서도 다 나오는 내용이지만, 애슐리는 남부가 북부에 질 걸 알면서도 입대한 사람이에요.
    책 내용이 워낙방대해서 영화에 모두 담을 수가 없어 그렇지요. 레트 또한 남부가 패망할걸 알면서도 마지막엔 군에 입대하구요. 둘다 명예를 아는 남부의 신사죠.

    그리고 애슐리는 멜라니와 함께 북부로 떠나려고 했어요. 그걸 알아차린 스칼렛이 멜라니에게 하소연해서 잡아놨을뿐. 애슐리가 독립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을 막은게 스칼렛이죠.
    애슐리가 항상 사랑했던건 멜라니였습니다. 스칼렛은 단지 반짝이는? 다른것에 대한 끌림이구요.
    애슐리가 욕먹을 이유는 딱히 없어요.

  • 25. ㅎㅎ
    '18.12.14 3:24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책에서도 다 나오는 내용이지만, 애슐리는 남부가 북부에 질 걸 알면서도 입대한 사람이에요.
    책 내용이 워낙방대해서 영화에 모두 담을 수가 없어 그렇지요. 레트 또한 남부가 패망할걸 알면서도 마지막엔 군에 입대하구요.

    그리고 애슐리는 멜라니와 함께 북부로 떠나려고 했어요. 그걸 알아차린 스칼렛이 멜라니에게 하소연해서 잡아놨을뿐. 애슐리가 독립할 수 있는 마지막 길을 막은게 스칼렛이죠.
    애슐리가 항상 사랑했던건 멜라니였습니다. 스칼렛은 단지 반짝이는? 다른것에 대한 끌림이구요.
    애슐리가 욕먹을 이유는 딱히 없어요.

  • 26. 책과 영화
    '18.12.14 4:21 PM (144.59.xxx.226)

    책에서 묘사된 애슐리!
    정말 신사 중의 신사이고,
    지식인 중에 지식인이라고 생각해서 엄청 좋아했는데,

    아~~앙^^
    영화에서 만난 애슐리역의 배우!
    싫다! 싫다!

    책에서는 스카렛이 애슐리에게 목을 매는 마음이 이해가 되었는데,
    영화에서 만난 애슐리/배우가~~~ 왜? 캐스팅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영화는 1부를 보다가 나왔지요. 2부는 그냥 패스~~하고 극장밖에서 먹방 노릇만!

  • 27. 어휴
    '18.12.14 4:41 PM (80.12.xxx.164)

    전 스칼렛 성격 넘 드세서 싫어요
    주위에 그런 여자 있으면 상종하기 싫을 듯

  • 28. 남자들꺼져1
    '18.12.14 8:35 PM (110.46.xxx.54)

    애슐리가 욕 먹는 이유는 어장관리 때문이잖아요.
    사람이 너무 좋아도 문제라고, 스칼렛이 자기 좋다고 난리칠 때 확실한 모션을 안 보여주고 은근 받아주는 시늉하면서 떼버리지도 않고 자꾸 희망고문해서, 정작 멜라니를 사랑하는데 그것도 표현 안 해서 스칼렛 혼자 놓지도 못하고 집착하다 진짜 사랑을 외면하다 양쪽에 다 차이게 만든 원흉. 아니 여자가 정신 나가 매달려도 부인 사랑한다는 놈이 그 와중에 키스는 뭐 땜에 해가지고 현장 들키고;
    애슐리가 자긴 부인 뿐이야 넌 아니라고 확실히 찼는데도 스칼렛이 매달렸다면 스칼렛이 미친년 되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두고두고 어장관리남으로 찍혀 이상한 놈 되고요.

  • 29. ..
    '18.12.15 1:27 AM (1.227.xxx.232)

    모든남자가 다 자기쳐다보고 자기만좋아해야해서 모든남자를 어장관리했잖아요 혼자독점욕이과했고 그냥남친이아니라 여동생과 결혼예정이던남자를 오로지 타라를살리기위해 마음에도없는유혹을해서 결혼했구요 혼자 다니지말라고 조심하라고 그렇게나말했건만 혼자마차몰고다니다 성폭력겪을뻔한일로 싸움이나서 남편도죽었는데 슬퍼하지도않았죠 지극히 이기적인여자고 멜라니를돌본건 자기의죄책감을덜려고한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886 남편과 제주도왔는데요 11 2018/12/18 4,982
884885 우리강아지 7 ㅇㅇ 2018/12/18 1,897
884884 이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댁식구들을 챙길 필요는 없지.. 20 이게 뭔지 2018/12/18 9,944
884883 차 유리 새똥 어떻게 없앨수 있나요? 6 ... 2018/12/18 1,848
884882 돌 답례품에 빈정상하면 속 좁은거죠 ㅜㅜ 97 이름없음 2018/12/18 19,576
884881 이번 주 전국 펜션, 스키장은 다 고3일것 같아요 2 어째요 2018/12/18 1,741
884880 독감약 5일치 다 먹고도 안나을 수도 있나요? 3 .. 2018/12/18 1,871
884879 노브랜드 닭꼬치 두번 사세요~ 15 ㅇㅇ 2018/12/18 7,508
884878 태권도 3품 따놓으면 좋나요?심사비 유감 ㅡ.ㅡ 14 .. 2018/12/18 5,704
884877 달걀 세로로 세웠을 때, 그 세로 길이를 부르는 단위가 있나요... 1 달걀세로 2018/12/18 1,338
884876 유플러스 고장 티비 2018/12/18 629
884875 옷도 삭는거 맞네요. 슬퍼요. 7 ㅇㅇ 2018/12/18 7,203
884874 맞벌이 자영업자, 가계소득 3분기 연속 늘었다..소득증가율 3년.. 2 .... 2018/12/18 882
884873 수능친 집.. 주위에서 합불 여부 물어보나요? 11 밥밥 2018/12/18 3,381
884872 고용보험 ARS 엄청나네요 4 ddd 2018/12/18 1,487
884871 최저임금 인상의 피해자는 서민이죠 18 정부 2018/12/18 4,884
884870 24평 거실에 소파를 둘까요 6인용 테이블을 둘까요 8 .. 2018/12/18 4,464
884869 노년가구, 평균보유자산 4억2천만원..75%가 주택 5 ... 2018/12/18 2,683
884868 에어프라이어 어떤형이 좋을까요? 4 쵸코코 2018/12/18 2,476
884867 아빠 어디가는 류진씨에게는 악수였던것같아요..안타깝... 8 .... 2018/12/18 6,932
884866 VOA, 미국 유엔의 인도적 대북지원 기금 막고 있어 light7.. 2018/12/18 798
884865 순한 남편이 때늦은 분노로 18 시부모 2018/12/18 7,512
884864 재미있는 트윗 모음 3 .... 2018/12/18 867
884863 이사간다니 저몰래 아이한테 물어보는 사람들 22 모냐 2018/12/18 6,979
884862 이러면 진상이라고 할까요? 1 .. 2018/12/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