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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놓치기 싫으면 결혼 서두르려는 거 맞죠?

ㅇㅇ 조회수 : 10,282
작성일 : 2018-12-13 11:50:32
저 밑에 글 보고..
제가 너무 안일하게 있었나 생각이 들어서요.
올해 9월쯤에 결혼정보회사 (듀땡) 통해서 만나게 된 남자분이 있는데요. 저는 32 남자는 39에요.
첨엔 가벼운 호감으로 만나다가 점점 서로 훅 빠지게 된 사이에요.
지금 잘 사귀고 있구요.
남친은 반드시 나랑 결혼할 거다... 라고 만난지 한두달 쯔음부터 확실하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사람 확실히 생각 있구나, 그렇게 별 생각 없이 만나고 있는데요.
남친은 저랑 1~2년 후쯤 결혼할 생각이래요.  지금 친구랑 같이 사업하고 있는데, (말이 사업인데 음 거의 친구 밑에서 일하는 그런 거에요...) 결혼, 신혼집에 필요한 자금 충분히 마련하려면 한 일년 이상은 빡세게 일해서 모아야 한다면서, 미래 계획을 그런 식으로 얘길 해줘요. 그래서 그런가부다 하고 있었는데... 저 밑에 글 보니까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놓치기 싫은 여자라면 일년 이상씩 끌려고 할까? 
제가 좋기는 한데, 그러니까 싫지는 않은데, 일단 보험식으로 잡아두고 있는 걸까 생각도 들구요.
전 남친 많이 사랑해요. 그런데 갑자기 별별 생각이 다 들면서 믿음이 가지 않네요....
따로 선을 보려 다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일년 동안 기다린다는 것도 사실 좀 그렇잖아요.
우리가 자연스레 연애로 만나서 몇년씩 된 사이도 아닌데 말이죠....
이미 기혼이신 분들 혹은 연애 선배님들 제 불신이 합리적인 건가요?
주변 또래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욕만 먹었어요.
아무리 맞선이래도 일년 이상 만나고 결혼하는 게 당연하다며...
따로 선을 보겠다니? 니가 남친 그만큼 안 좋아하는 거 아니냐는 둥...
근데 전 현실적인 팩폭, 조언이 듣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 거 맞죠?


IP : 221.149.xxx.17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12.13 11:5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런식으로 사니까 나이가 39 인거에요....
    기다려 기다려.
    그 돈이란거 집이란거 다 모을라면 끝도 없어.ㅎㅎ
    사고방식 뜯어 고치기 어렵습니다.
    돈 있어야 결혼한다 집 있어야 장가간다 노랠 그 엄마란 분이 얼마나 노랠 불렀으면 그거 다장만할때까지 결혼을 못해.
    안해.ㅎㅎ

  • 2.
    '18.12.13 11:54 AM (59.23.xxx.200)

    좋음 3번만나고도 청혼하던데 아님 몇달만에나

  • 3.
    '18.12.13 11:55 AM (59.23.xxx.200)

    39살인 남자가 미룬다면 헤어져요 그러다 혼기놓침

  • 4. ㅎㅎㅎ
    '18.12.13 11:5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님이 돈 있고 집 있으면 낼 이라도 델고 사세요.
    그래야 해결 나지 이건 머....

  • 5. 원글
    '18.12.13 11:56 AM (221.149.xxx.177)

    답이 없는 거 맞죠? 걍 제가 끝내는 게 맞을까요. 전 사실 연애 한두달 이상 오래 가본 적이 없거든요...일년 이상 사귀다가 남친이 저한테 질릴 수도 있는 거고.. 그럼 낙동강 오리알 되는 거고. 나이드니까 순수하게 연애만 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자꾸 계산하게 되네요.

  • 6. ...
    '18.12.13 11:58 AM (180.229.xxx.82)

    궁예짓 하지말고 님이 가진돈 합해서 결혼하자 해보세요 오케이면 님한테 맘있는 거고 다른 핑계대면 버리세요

  • 7. 아하라
    '18.12.13 11:58 AM (59.23.xxx.200)

    끝내삼 똥인지도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요 그리고 머리 넘굴리지도 마쇼 그만큼 상대방도 계산기 두드리니

  • 8. 다떠나
    '18.12.13 11:58 AM (117.111.xxx.78)

    나이차이 별로예요

  • 9. ㅎㅎㅎㅎ
    '18.12.13 11:5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럼 결혼식 할때까지 잠자리 안하면 돼죠 머.
    신비감이 있을거 아니겠어요.

  • 10. ...
    '18.12.13 11:59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한살이라도 어릴때 제대로 된 남자 찾으세요

  • 11. 아니
    '18.12.13 11:59 AM (104.247.xxx.174)

    결혼할준비도 안된사람이 듀땡엔 왜 나왔대요? 거긴 결혼하겠다고 돈내고 가입하는덴데. 처음부터 일이년 연애할사람 물색하러 나왔나? 좀 이해가 안되는 양반이네요.

  • 12.
    '18.12.13 11:59 AM (211.205.xxx.67)

    그나이 되도록 준비중이고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할 정도인데
    일이년후면 솔직히 간보는거죠..

  • 13. 욕을
    '18.12.13 12:00 PM (59.14.xxx.69)

    남친 사정을 우리가 어떻게 아나요.
    선이면 결혼전제로 만날거면 초기 오픈하고 만나야했고,
    지금도 답답한데 여기다 이러고 있고..
    남친 사정이 진짠지 아닌지 보고 진짜래도
    1년만났음 마지노선 정해 놓고 만나야죠.


    사랑하는데 뒤로 선봐서 환승할 생각이 드나요?
    상대가 더 잘나고 괜찮음 가능하단 얘기잖아요..
    진심사랑ㅎ 사랑이 얼어죽었나봅니다.
    욕먹어도 쌉니다.

  • 14. 어이가 좀
    '18.12.13 12:01 PM (117.53.xxx.106)

    원글님 금.사.빠. 이신가요?
    이제 만난지 3달 된 사이네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1년 모아서 서울 집값이 마련 되나요?
    그렇게 간절하게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면요.
    원글님이 집값을 보태거나, 원글님 부모님이 금쪽보다 더 귀한 딸래미에게 도움을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15. 원글
    '18.12.13 12:03 PM (221.149.xxx.177)

    애초부터 능력 하나빼곤 별볼일 없는 사람이란 거 잘 알아서... 저 사람 맘에 들면 우리가 다 싸와야 한다,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전 당연히 그 사람도 우리 집안 보고 기댈 생각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이도 있고 존심이 있나봐요. 절대 그럴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거기다가 대고, 괜찮아 자기야 내가 알아서 할게 이렇게 말하면 성격상 난리날 사람이에요...;;;

  • 16. ㅎㅎ
    '18.12.13 12:03 PM (112.165.xxx.120)

    저 33, 남친39 에 만났는데요,
    만나고 석달 뒤부터 결혼하고싶다고 졸랐어요 제 남친도 가진거 없었어요 ㅋㅋ
    근데 그동안은 가진거 없어서 결혼 생각 없이 살았는데 이번엔 진짜 결혼하고싶다고..
    2달 시간 줄테니까 생각해보라고하더라고요. 제가 계속 고민하면서 시간 끌었고ㅠㅠ
    그동안에 남친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지원 좀 해달라 요청하고... 결국 다음해 결혼했어요
    제가 그동안 동갑만 만났었는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남자 처음이었어요
    뭐 그동안 남자들은 더 어려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저를 그정도로 사랑하진 않았던거겠죠?
    남자나이 39인데도 아직도 재고 있다면... 글쎄요,, 좋은 징조는 아닌듯싶네요.

  • 17. 원글님을
    '18.12.13 12:06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위해서도 연애기간 가지라고 하고싶어요. 결혼하면 평생 같이 사는데 뭘 그렇게 서둘러요. 오랫동안 천천히 잘보세요. 하자 있음 후회해요. 여자가 안달복달하면 남잔 더 멀어지고 싶어해요. 연애 그기간 오래 누리고 항상 더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으세요.

  • 18. 그럼
    '18.12.13 12:11 PM (112.150.xxx.190)

    여자집안 경제적 도움 안받고...우리끼리 작게 시작하자~~~요렇게 나와야 되는거죠.

    결정사에서 만나서 뭐하는 거래요???

  • 19. 사람 나름인데
    '18.12.13 12:14 PM (182.0.xxx.18)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한 이상 결혼 의지가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부모님 선으로 만났는데
    일단 세번 만났으면 의사를 확실히 해야한다고 남편이 먼저 주도해서 네번째 만남후에 양가 상견례했어요.

    결혼은 상견례 후 일년뒤에 했지만..결혼은.나랑 할거지만 햔재 상황이 안되니 일단 정확히 결혼 약속은 하자고 나오던데요.

    결혼 결정하고 한 반년 정말 신나게 연애하고
    반년은 식준비했었어요.

  • 20. 그래도
    '18.12.13 12:16 PM (104.131.xxx.234)

    그래도 원글님한테는 결혼의사를 내비치셨잖아요 ..

  • 21. ㅇㅇ
    '18.12.13 12:16 PM (211.217.xxx.129)

    매니저가..딴 여자분 프로필 찔러주나보네요.
    기본적으로 듀땡가입하려면
    집은 거의해결된분들이 많아요..

  • 22. ㅡㅡ
    '18.12.13 12:17 PM (112.150.xxx.194)

    기본적으로 연애는 그래도 좀 기간을 갖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원글님 질문에 답하자면.
    저랑 저희남편. 만나서 결혼식까지 세달 걸렸어요.;;;;;;
    님편이 엄청 밀어부친거죠.
    남편도 나이도 있고 이때다 싶었던건데.;;
    1~2년뒤?글쎄요.

  • 23. 일반적으로
    '18.12.13 12:22 PM (218.147.xxx.140)

    일반적으로만난거면 남친생각이 그럴수도있는데
    듀땡에서 만난거면 다른속이있을가능성이 높지않겠나요

  • 24. 원글
    '18.12.13 12:22 PM (221.149.xxx.177)

    휴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금 닥친 연애나 충실히 하며 살까봐요. 결정사 통해서 썸도 타보고 이러저러한 거 많이 겪어보니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다 똑같다 허무해졌거든요. 별 기대없이, 어쨌던 지금 이 사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만나고 연애하고 그럼 됐지 뭐 이렇게 심플하게 생각하는 게 나을라나요. 이 생각 저생각 하다보니 결혼 생각 자체가 시들해져 가네요......

  • 25. 음..
    '18.12.13 12:30 PM (128.106.xxx.56)

    가능성은 두가지.
    1 - 돈이 없는 남자. 이건 남친이 그리 말했으니 그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지금 현재 결혼할 만큼 자산상황이 안정되어 있지도 않고 직업도 안정되어 있지 않은거지요.
    보통 남자들은 아무리 사랑해도.. 자기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감히 결혼을 저지르진 못해요. 남친도 그걸 원글님께 얘기하고 있는거구요.
    근데 문제는 남친이 1년후에 준비가 될꺼라고 말하는데 과연 그게 그렇게 되느냐지요. 안타까운 말이지만.. 지금 현재 39살에 결혼할 만한 경제적인 상황이 안된다면 그게 1-2년 만에 해결될 가능성은 아주 낮아요.
    그러니 남친도 님도 주저주저하다가 시간만 많이 보내고.. 결혼을 못하게 된다거나. 아님 겨우 어거지로 결혼하더라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그려집니다.

    2. 두번째 가능성으로는 님을 지금 꼭 잡으려는 의지가 좀 부족해서 간보고 다른 여자 만날 기회 노리는 남자. - 근데 이건 님께서 써놓으신 글만 봐서는 그래보이지는 않아요. 이건 님께서 더 잘 아실수 있으니까.

    제 결론은 둘중에 하나라면.. 제 동생이라면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다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시간 더 가기전에.

  • 26. . .
    '18.12.13 12:30 PM (121.145.xxx.169)

    원글님그러다가 나이들고 혼기놓쳐요.

  • 27. 원글
    '18.12.13 12:35 PM (221.149.xxx.177)

    음 님 말씀 1번이 맞는 거 같아요... 듀땡은 남친 어머니가 매니저랑 알음알음 알아서 어거지로 꾸겨넣은? 걸로 알아요... (남친 몰래 가입) 사실 결정사까지 가입할 그럴 의지는 없는 사람이었죠. 엄마가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랑 비슷하네요. 뭣하러 경제적으로 그렇게 차이나는 사람한테 목매냐고.. 그래서 다른 소개팅도 받아볼라 치면, 정작 부모님 통해 다른 소개 제의 들어오면 맘에 안 내켜요. 걍 남친 생각밖에 안나고 도저히 못할 짓인거 같아서 패스한 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ㅠ

  • 28. ...
    '18.12.13 12:35 PM (123.111.xxx.35)

    괜한 의리 찾지말고... 남자가 불안하게하면.. 다른 남자도 만나면서 남자하는거 기다려보세요.
    사람은 결국 이기적인거구요. 나 혼자 의리지키다가.. 손해만 보는게 인생이기도 하더라구요.
    결혼하기전인데.. 뭐 어때요.
    왠지 남자도 그런맘인거 같은데요 뭐..
    듀땡에서 만났는데.. 준비안되있고 질질 끄는거면.. 다른사람도 만나면서 간보는건가봐요. 남자가 능력있다면서요. 능력있고 개룡남이라 가진거 없으면.. 못가진것에 대한 욕구가 커서 더좋은 여자 찾아헤맬거같네요.

    괜히 혼자만 의리찾다 낙동강오리 되지마시고.. 님도 여러 남자중 하나로서 그 남자를 지켜보세요.
    놓치고싶지않으면.. 울 집에서 도와주기로했으니 좀 빨리 진행하는게 어떠냐 언질도 줘보던가요.

  • 29. 결혼 준비도
    '18.12.13 12:38 PM (113.199.xxx.35) - 삭제된댓글

    안된 남녀가 결정사는 왜 가입을 하나요

    님도 남자가 준비가 덜됐다 하면 내가 준비할테니 시작하자
    하거나 그런식으로 말해보면 되잖아요?

    결혼은 무슨 남자만 꼭 준비가 되야 하는게 결혼인가요

  • 30. 원글
    '18.12.13 12:42 PM (221.149.xxx.177)

    차라리 남친이 대놓고 뙇 청혼이라도 했으면, 우리집에선 어느 선까지 도와줄 의향이 있다 저도 대놓고 말을 할 텐데 ....ㅠ 그건 아니라서. 그냥 맘 비우는 게 나을 듯 싶어요.

  • 31. 결혼은
    '18.12.13 12:46 PM (113.199.xxx.35) - 삭제된댓글

    님이랑 할거라고 했다며요
    그러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드레스 입고싶다고
    의중을 떠보세요
    실제 성격상 진짜 난리가 나나 안나나도 보시고요

    그래도 뜨뜨미지근이면 시간낭비 하지마시고요

  • 32. 근데
    '18.12.13 12:49 PM (175.113.xxx.77)

    원글님이 그 남자의 돈 모으고 신혼을 위해 바탕을 마련하려고 하니 일이년 정도까지 일에 전념한다..
    는 말을 혼자 노력하고 시간들이자로 받아들인게 놀랍네요

    그 나이 그남자가 그렇게 말하는건
    결혼하려면 너도 적극적으로 이정도 나도 해볼테니 그럼 결혼계획 구체적으로 어때 라고
    여자가 나오라는 얘기에요

    지금 남자가 청혼부터 하면 막말로 다 뒤집어 써야하잖아요
    남자가 맘에들고 결혼생각이 있다면 슬적 한 번정도 떠봐주되
    그때도 결혼 날짜 일사천리로 진행안되면 바로 접어야해요

  • 33. redan
    '18.12.13 12:53 PM (1.225.xxx.243)

    지금 남친이랑 헤어지면 연애도 힘들나이 오는거 아시나요? 본인이 그런것에 초연하고 독신의 길을 가겠다고 결정한것 아니라면 괜한 어영부영 하지마세요 헤어지면 남이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20대 초반 젊은 혈기에 조건없이 사랑하는건 그나이때만 할수있는 특권이예요. 글에서 보니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꿈꾸시는 분인게 느껴져요. 남친이 좋아서 그런 생활을 포기할 정도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일이년 아니 몇년 사귀고 결혼 못하고 혼자 남아도 괜찮다 싶은지요.
    남자가 그 나이면 결혼하고싶다면 굉장히 서두르거나 구체적 계획 세워서 당장 결혼준비는 아니더라도 부모님 인사 드리는등등 하는게 맞고 안한다면 그나이까지 결혼생각이없다는 거예요.

  • 34. 남동생명언
    '18.12.13 12:54 PM (116.33.xxx.111) - 삭제된댓글

    모든 남자는 만나는 여자랑 결혼을 생각해 본다~고 울 동생이 명언을 하더군요.
    남자들 연애 때 결혼하자는 말은 다해요. 직간접적으로 다 합니다. 초기에 하는 사람일 수록 가벼운 거고 거기다 일년 후라니요...
    그 말 믿다가는 나이만 먹고 괜찮은 사람 다 놓쳐요.

  • 35. ...
    '18.12.13 1:04 PM (121.168.xxx.29)

    집이라든지 준비가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구체적으로 같이 계획을 얘기해 보세요.

  • 36. 00
    '18.12.13 1:35 PM (218.48.xxx.168)

    별로네 남자나이 40넘어가서 애는 언제 낳으려고요
    비슷한 또래만나세요

  • 37. ^^
    '18.12.13 1:43 PM (119.193.xxx.57)

    제 지인도 결정사에서 남자 만났는데 남자가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 하자고 인사 드리고 만났는데 1년 사귀어도 결혼 날짜를 안잡아요. 결국 여자가 먼저 결혼 안할꺼면 헤어지자고 말했더니 바로 날짜 잡고 결혼했어요. 남자가 결혼할 생각이 있어도 미적찌근할 수도 있고 고민할수도 있죠. 경제문제가 있을수도 있구요. 원글님이 세게 나가세요. 다른 친구도 2주만에 여자가 먼저 결혼 할 마음이면 사귀고 아닐꺼면 시간 쓰지 말자라고 하고는 6개월만에 결혼한 케이스도 있어요. 두 커플 아주 잘 살아요. 1년 정도 만났고 원글님이 남자분 많이 좋아하시면 어느정도 결단 내리게 세게 나가는 것도 괜찮을꺼라고 봐요. 거기서 남자 본심이 나오겠지요.

  • 38. ..
    '18.12.13 6:51 PM (223.62.xxx.252)

    그런데 여자 33이 연애도 힘들나이인가요?

  • 39. 항상행복
    '18.12.13 7:33 PM (211.208.xxx.33)

    듀오 프로필 받을 때 그 사람 재정적인 능력 다 파악하지 않아요?
    매니저한테 물어보세요
    진짜 돈이 없는건지 다른 프로필을 받은건지.. 매너저통해허 확인 가능해요

  • 40. 아몬드다
    '18.12.13 10:24 PM (211.205.xxx.67)

    님이랑 결혼하고 싶다면
    님한테 1년이나 2년뒤에 나랑 결혼하는거 어때?

    이지..

    나는 결혼을 1년이나 2년뒤에 하고 싶다가 아니예요.
    이건 그냥 희망사항을 얘기하는거지
    구체적인 계획 아니예요..

    저는 그냥 다른 사람 만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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