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짜증나요

ㅇㅇ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18-12-13 09:17:03
애기가 몸이 좀 평소보다 뜨거워서 남편한테 애기가 열이 나는 거 같다고 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거 해보고 지금은 보채지도 않고 잘 자니까 이상해 보이면 병원 데려간다고 했는데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애 아프다고 시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지금 같이 가자고 카톡오고 전화 와요
자는 척하고 안 받았는데 너무 짜증나요
자긴 걱정돼서 그랬다는데 매번 저래요
마트 가자고 해서 저희끼리 가는 줄 알았는데 시부모님한테 같이 가자고 하거나.
일단 전 운전을 못해서 애 데리고 나가면 좀 고생해야 하긴 하지만 시아버지기 예전에 카시트 필요 없다고 소리 지르셔서 제가 안고 걸어갈 갈 지언정 같이 자리하기 싫어요
모셔다 주신다니 어이쿠 고마워해야 하나요? 전 싫은데
이따 혼자 간다고 할 겁니다
남편 시댁에 보고 안 하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IP : 211.36.xxx.1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8.12.13 9:22 AM (1.232.xxx.157)

    애 아픈데 시집살이까지 시키는 남편이라니..
    그냥 시부모님께 알아서 간다고 하시거나
    님이 운전을 배우시거나
    남편한테 계속 얘기하는 수밖에요.. 눈치가 없어도 그리 없어서야..

  • 2. 애 아프다하면
    '18.12.13 9:25 AM (125.181.xxx.195)

    어른들은 아이 부모한테 좋은 얘기 안 하시던데...
    아이 아픈것도 속상한데 어른들한테 안 들어야 할 얘기까지 듣게 된다면 더 싫을 듯...
    병원에 감기환자들 많으니 혼자 다녀온다하세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 3. 맞아요
    '18.12.13 9:28 AM (1.232.xxx.157)

    애 아픈 속상함에 잔소리 추가지요.
    애 어릴 때 감기만 걸려도 네가 평소에 잘 안 해먹여 그런거 아니냐 이런 잔소리 들어서 정말 짜증났는데요.. 차라리 택시를 타고 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480 친정엄마때문에 미치겠네요 14 ... 2018/12/13 7,211
881479 가슴설레는 연애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5 ㅡㅡ 2018/12/13 2,239
881478 이관리 잘하시는 분이나 치과의사 가족분들께 궁금한점.. 9 dd 2018/12/13 2,639
881477 칼로리 낮은 씹을 먹거리 없나요 18 야미 2018/12/13 5,154
881476 사이버대 나온 친구가... 25 친구가.. 2018/12/13 16,921
881475 오상진 급노화? 8 깜놀 2018/12/13 24,610
881474 종합검진결과 폐결절이라 나왔는데.. 5 괜찮을거야 .. 2018/12/13 4,726
881473 오트밀색 코트 샀어요 6 코트 2018/12/13 2,699
881472 이준기가 암수살인을 했다면 8 뜬금포 2018/12/13 2,781
881471 김태원은 음표도 모르는데 어떻게 작곡을 잘 하나요? 11 작곡 2018/12/13 4,841
881470 버스타는게 왜케 피곤할까요 4 피곤해요 2018/12/13 2,072
881469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jpg 18 안구정화 2018/12/13 2,621
881468 상충의 반대말이 뭔가요? 8 RNDR 2018/12/13 16,527
881467 맛없는 만두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13 만두 2018/12/13 1,965
881466 홍탁집 남을 돕는다는건 참 좋은 에너지네요 5 나무안녕 2018/12/13 3,038
881465 운전 잘하는 분들 비결 있으세요? 22 .... 2018/12/13 13,233
881464 82님들 중 칫솔살균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9 칫솔 2018/12/13 2,169
881463 오 가스렌지 기름때 제거법 방송에 나왔어요 21 ... 2018/12/13 6,693
881462 단톤 코트 6 살까요? 2018/12/13 1,795
881461 덕성/가천/단천 교과수시 4 고민중 2018/12/13 1,673
881460 날이 추워지니 지난 번 글의 남자아이 생각나요. 8 ㅠㅠ 겨울 2018/12/13 1,787
881459 폴랜드 바르샤바에서 여행. 4 동유럽 2018/12/13 1,133
881458 미국에서 온 손자랑 이야기하시던 시아버님께서... ㅎㅎ 9 따~벅 2018/12/13 5,089
881457 Queen-you and I 1 뮤직 2018/12/13 976
881456 훤칠하네 칭찬 맞지요 ? 30 배리아 2018/12/13 3,503